이름: 유우키 미캉(結城美柑)
나이: 13세
작품: ToLOVEる -とらぶる-/ToLOVEる -ダ―クネス
성격: 포지션은 여동생인데 속성은 누님.
쓰리사이즈: 70-52-73
성우: 하나자와 카와(花澤 香菜)
개인적으로 로리형태의 히로인들은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로 츤츤거리는 것도 짜증스러운데.. 빈유따위들이 어딜 감히! 뭐 이런 입장이라서요. 그런데 그런 로리스타일중 제가 좋아하는 입장이라면 유우키 미캉입니다. 야미는 로리로리 그러지만..(나이가 24세로 설정되어있는데 왠 말이여?)
기본적으로 작중에서 집안의 모든 가사일을 책임지며 동시에 멍청한 유우키 리토를 위해서 이리저리 챙겨주는 엄마포지션도 겸한 여동생 히로인입니다. 원래는 나름 로리치고 가슴이 있었는데.. 작가인 야부키 선생님께서 빈유로 돌려버렸어요..ㅠ_ㅠ.. 이럴수는 없다니깐요..
어떻게보면 현재까진 투러브루에서의 최고떡밥을 갖고 있는 히로인중 한명입니다.
리토와 친동생 관계이냐 아니냐(어?)
이거 문제가 그냥 픽션이었는지 아니었는지가 있는데.. 문제는 일본쪽 규제문제상 제판단에는 이복동생 떡밥이 그대로 현실화될지도...(하렘맴버잖아요..;; 뭐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의 사례가 있으니 의미 없으려나요?) 아무튼 참 시동생치고 예비 집안며느리들 관리는 더럽게 잘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관계도 좋고.. 야미+린+본부인인 라라와도 그렇죠.
집안에 모든 내명부의 일을 라라를 대신해서 관리하시는 입장이라.. 원래 포지션도 내연의 처였다고하니.. 숨은 본부인중 한명이 아니라 할수 없는 히로인이다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란다면..
저기 가슴좀 원래대로 크게 그려주시죠?
요거랄까요? 야미의 다크니스를 막을수 있는 유일한 히로인일것 같고 동시에 조연이었던 쿠죠 린을 정식하렘맴버로 플래그 편입시킬수 있는 히든카드인만큼 활약을 지켜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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