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준 저의 =국가의 사생활=이 장진감독에 의해서 영화화 되고 있다고하더군요. 이거 저는 최근에 알았습니다. 더욱이 원작가인 이응준씨가 연출과 각본을 담당했다고하는 특유의 영화가 제작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국가의 사생활 저는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읽는다 읽는다 하면서 딴책사느라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사려고하는데.. 2016년 한국이 준비없는 북한에 대한 흡수통일을하면서 나오는 국가적인 혼란과 경제혼란속의 국가적 현실에서 북한출신의 조직폭력배들의 느와르 소설입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한국의 통일전략 부재라면 이 소설의 현실을 그대로 재현하고도 아프간전+이라크전을 재현포함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긴 하지만 말입니다..

이 소설의 영화화 한번 기대해볼만하지만 동시에 개인적으로 무척 우려스럽긴 합니다. 결과적으로 흡수통일을 주제로 다루었기 때문에 준비 없는 통일에 대한 문제를 통하여 냉정함을 영화가 제시할지 아니면 마냥 지금처럼 흡수통일에 대한 위험성만 부각할지 걱정이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워낙 격차가 크기 때문에 흡수통일해야하고 안정을 위해서는 정치-국방의 흡수통일에 의한 일방주의적인 흡수통합은 해야할 사항임에도 이를 부정할수 있는 시선이 나올까봐서 입니다.

통일한국의 준비 없는 통일에 대한 어두운 사회적 모습에 대해서는 한번 유념있게 봐야할 영화와 책이 아닐까 하네요.

관련기사.

장진 감독, 소설 '국가의 사생활' 영화로 제작…작가가 직접 연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072116242066782&nvr=y

[크로스오버 무비①]‘국가의 사생활’ 통일 이후 시작된 사건

http://www.movieweek.co.kr/article/article.html?aid=23231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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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로그인임당
    2010.11.1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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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찍히 통일은 해야 하는게 당연하지만, 현제 우리나라 정부의 모습을 보면 그래가지고 무슨 통일 따위를 하겠나 싶은게 사실이지요. 개인적으로 북한이 무너지면 중국이 넙쭉 받아 먹어버릴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그나저나 장진감독이라니!!!
    • 2010.11.13 17: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통일전략 부재와 함께 분단의 장기화가 오는 사회적인 통일부담의 통일반대인식문제의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영화화 자체는 기대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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