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3부는 못봤는데 대충 언급되는거나 영상 편집된거 보면...연출 부분에서 솔직히..

이 다큐 겸 드라마를 한국-일본-중국 3개국이 함께 만들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다.

라는 입장이 강하게 듭니다. 김응수씨의 높은 연기력은 빠져들게 하지만 개인적으로 일본쪽은 일본느낌보다는 한국의 사극적 입장의 분위기와 느낌이 매우 강합니다. 일본인 배우들과 중국인 배우들이 섞여있다고 해도 말이죠. 반면에 명나라쪽은 확실하게 중국쪽이 제작에 참여했는지라 중국풍 사극에서 볼수 있는 느낌이라는게 딱 오고 기존의 명나라 고증적 모습도 나름 많이 적용된 모습을 볼 수 있고 중국 배우들의 느낌이 나오지만 일본쪽은 솔직히 너무 일본인 배우들 몇몇 제외하면 사실 너무 한국풍 느낌이 강해서..애매하더군요. 3부에서 보여준 느낌은 한국인이 보는 일본의 전국시대 말 모습의 이미지였기에 일본의 느낌을 느끼지 못하는것이 매우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NHK가 일본쪽 스토리 라인을 맡아서 했더라면..일본의 사극의 느낌을 잘 살려주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강하게 느껴지는것 같네요.

=임진왜란1592=가 분명하게 나름 그동안 잘 안나오던 고증도 신경써주고 당시 이름없는 백성입장들에서의 상황도 보여주려고 하는등의 여러가지도 있지만 사실 한계점도 대단히 큽니다. 스토리텔링이라든지 유형적 고증들도 말이죠. 사실 일본쪽은 김응수씨만 개인적으로 가장 집착해서 보는지라 오히려 거기에 빨려들긴 하지만 앞서 이야기한대로 너무 한국풍 느낌이라 일본 사극에서 보여주는 느낌을 받지 못한게 아쉽다라는 생각입니다.사실 1부 제외하면 너무 뻔한 한계와 악역의 일본 몰빵화 그리고 중국이 직접 참여했다보니 명나라에대한 긍정적 평가 문제가 지나치게 과잉될것 같다라는 평가들도 보이는지라..

아시아에서는 나름 다국적 합작의 시작으로서는 좋으나 나름 선전한 것에 비해서는 아쉬움들이나 한계가 계속 커지는게 안타깝긴 하네요.

http://blog.naver.com/halmi/220810025722

자세한건 추가적으로 링크 참고해보시면 더 이해가 쉬울겁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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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징집병
    2017.01.01 02: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한국 사극에서 제대로 고증된 명나라 군대가 나온다니 그야말로 장족의 발전이군요... 하지만 한국에 만연한 명군의 부정적인 인식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어쨌든 영화 신기전에서 만주족 복장을 하고 다니던 명나라 고증을 생각해보면 그건 정말 끔찍했습니다...
    • 2017.01.01 16:5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중국쪽은 중국 CCTV가 촬영한 것이라서 발전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지요;; 영화 신기전은 뭐.. 고증 포기한거죠.ㅋㅋ

      명나라 복식이 제대로 나온 모델은 영화 청풍명월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불멸의 이순신이나 징비록에서도 명나라 고증이 그렇게 틀린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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