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루카(ルカ)

나이: 20대 초반~중반 추정

직업: 매춘부

성격: 올곧음+모성애 강함+큰누님 스타일의 전형.

등장: 베르세르크(ベルセルク/Berserk)

성우: 사와시로 미유키(沢城みゆき)

베르세르크에서 조연급으로 시작해서 곧 가츠일행에게 조력자 조연으로 성장하고 있는 히로인입니다. 매춘부라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스토리에서 결국 끝나게될 존재로 인식을 했는데 의외로 비중이 상당히 커지더군요. 등장하는 스토리인 단행본 17권의 내용 전개였던 탄생제의 장(生誕祭の章)에서 등장하는데 올곧음이 강하고 모성애가 강하여 매춘부들을 잘 이끌면서 그녀들이 진심으로 따르는 마담과 같은 존재입니다.거의 은혼(銀魂)의 히노와(日輪) 같은 존재랄까요? 앞서 이야기했듯이 스토리에서만 등장하는 단역으로 생각했던 저로서는 서비스컷이나 보여주면서 조력자 포지션 나오다가 끝나겠구만 했습니다만..

생각보다 이 누님의 비중이 탄생제의 장(生誕祭の章)인 17~21권에서의 비중은 사실상 주연이나 다름없는 전개를 보여줍니다. 더욱이 해골기사와의 관계도 의외로 인간답지 않은 용감함을 보일 정도로 말이죠. 창녀라는 몸을 더럽다고 부정적 평가를 받는 존재일지라도 누가보다 올곧고 누구보다 옳은 것에 용감한 모습이 가장 인상깊은 존재라서 사실 흔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히로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사실 굉장히 더 인상깊었을지 모르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더욱이 잔혹하고 인간이 쉽게 타락할 수 있는 세계관을 그리는 베르세르크에서 섹스의 향연속에서 존재하는 히로인의 올곧은 모습이 매우 대비되니까요. 

해골기사조차 감탄한 정신력과 올곧음

자기 가족이나 다름없는 애들을 지켜주는 용감함

덕분에 그 마물들의 대습격에서 살아남은 몇 안되는 존재로서 나오는데다가 판타지아 편(ファンタジア篇)인 36권 이후(334화)에 등장합니다. 여기서는 자기가 데리고 다녔던 4명의 창녀애들이 매춘부생활 접고 매의 수도에서 사람들의 정착을 돕는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결과적으로는 그 사건이후로 매춘부 생활을 접고 사람들의 정착을 돕고 아이들을 키우는 역할을 하는 여인숙을 운영을 하는데 사실 그녀가 그렇게 모성애를 강조되는 모습이 나오는건 바로 전염병으로 자기 가족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성철쇄기사단(聖鉄鎖騎士団)의 제롬과는 이어질듯 하더니만 결국 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게 마누라와 아이가 있는 제롬인지라 그녀가 가정을 위해서 헤어진 언급이 나옵니다.

334화에서 오랜만에 등장한 그녀와 동료들..

그러다가 현재 최근 등장으로는 리케르트(リッケルト)를 돕는 조력자입장이 나와서 제가 보기에는 조만간 그리피스의 거짓된 세계를 가장 먼저 인식하는 몇 안되는 인간으로 등장하여 가츠 일행을 돕는 존재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그전에도 쿠샨인에게 차별없이 대하는것만 봐도 그렇고..)  현재 리케르트(リッケルト)를 돕는 형태자체를 봐도 그렇고요. 2016년 TVA에서도 나오긴 했는데.. 원작과 크게 다른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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