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시스템이 날이 갈수록 병신이 되간다는 느낌이네요.

티스토리 시스템이 날이 갈수록 병신이 되어가네요. 우선은..

글쓰기 에디터에서 사진파일 보관함 있잖아요? 글쓰는 도중에 사진 파일 올린거 삭제되면 재업을 할수 없게 해놨더군요? 그러니까 파일을 다시 올려야하는 번거로움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우측의 파일보관함에 삭제버튼 옆에 올리기 버튼이 존속했는데 사라졌더군요?

덕분에 올릴때 이미지 작업한거 다시해야하는 불편함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관리자 모드에서 알림 시스템도 엉망이 되었더군요. 아시다시피 원래 알림 시스템은 자기 블로그의 댓글+트랙백이 걸리는등을 알려주고 동시에 로그인한 상태에서의 유저가 타인 티스토리 블로그에서의 댓글을 작성했을때 답변 알림이 나오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타블로그에서의 댓글쓴 것에 답변 오는 것이 안나옵니다.

기존의 편의성 장점을 보장해주던 시스템을 삭제하여 기능을 상실시키지를 않나.. 해달라는 19禁 기능 그러니까..

모아님의 FC2 블로그의 기능이나 원래 FC2 블로그의 성인기능 구글의 성인기능 마련해달라고 하니까 그건 안된다고 하더군요?

좋은 기능들은 하나둘씩어느순간부터 없어지더니.. 왜 불편한 기능삭제들이 나오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