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슬립을 126화까지 보니.. 주인공이 자신의 과거와 부모님과의 관계도 알게 되었습니다. 정확하게는 유전자 클론이라는 사실이 들어나긴 했지만 부모에게는 사실상 자식이나 다름이 없는 존재였다는게 나옵니다. 물론 그 자식을 상대로 천인과 연합하여 각종 생체실험을 했다는게 문제이긴 하지만요.. 게다가 주인공으로서는 운이 좋은게 부모가 되려고 했던 자신의 본체 유전자들이 정말로 그를 자식으로 여겼다는 점입니다. 사실 왠만해서 이러한 복제인간 형태의 사정을 갖은 작품속 캐릭터나 주인공들 보면 절대 좋은 환경을 유지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거든요. 스파이럴 추리의 띠(スパイラル 〜推理の絆〜)의 나루미 아유무(鳴海歩)만 봐도 뭐..


그런데.. 개인적으로..



왜 선녀들은 무식한 정공법만 택했던 걸까요?


네 말그대로 그게 핵심입니다. 왜냐하면..




인어들처럼 이렇게 매우 매력적인 꼬시기 기술 하나 없이.. 정공법으로 무조건 거의 감금+관찰식으로 있는 형태를 취했는가 하는 점이죠.

딱봐도 천인이라고 하는 선녀들도 보면 남자선인들보다는 여성 선인들이 압도적으로 많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말입니다.


하렘을 제안해서 꼬셨더라도 충분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127화에서 과연 떠났다가 정체를 알게된 선녀인 히로인과 주인공이 과연 무슨 이야기를 할지 지켜는 봐야겠지만.. 하아.. 이런 포스팅을 쓰는걸 보면.. 개인적으로 참 많이 타락했다는걸 느낍니다. 유혹이라는 댓가를 생각하는 매우 계산적이고 음흉한 생각을 먼저하니 말이죠.ㅋ R-17(?) 등급에다가 하렘 미연시 장르이니 당연할라나요?ㅋ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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