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13 국내발매가 되었다는데 번역이 엉망이라는 소식에 좌절을 하게되더니.. 시스템등을 보니.. 그닥이라는 느낌만 강하더군요. 게다가 DLC 시나리오들이라는 개짓거리를 해놓은터라...
딱 느낌이..
13PK나 빨리 내놔라..
였습니다. 13PK가 나와야 정품을 살것 같더군요. 암만봐도 PK가 확실하다 느낌만 강하네요. 더욱이 최소한 PK에서는 5에서 구현되었던 여러가지 기능도 구현이 되었으면 좋겠더군요. 특히 잠입하여 위장 등용하여 내응하는 것등의 여러가지를 말이죠. 폭군플레이나 독립세력으로 선동해서 만들어버리는 것등을 해보고 싶고 한데 왜 요상하게 안넣나 몰라요?ㅋ
아무튼.. 13은.. PK가 나올때까지 전 관심을 절대 두면 안될것 같습니다.ㅋ
게다가 신무장 150명이 한계더군요? 쩝...
http://quanttas.tistory.com/56
올려주신 정보를 보니.. 150여명..ㅜ_ㅜ.. 하긴 뭐 150여명도 관리하기 힘들긴 합니다만.. 999명이길 바랬는데 말이죠.ㅋㅋㅋ
P.S 재미는 있어보여서 하고 싶지만.. PK때까지 참야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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