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리에..軍 창군이래 최초로 해외 군사기지 건설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60621045127715


해외에다가 최초로 해외군사기지 짓는다고 난리이고 그게 공군기지라고 해서 난리입니다만..


개인적으로 말이죠.. 해외에 공군기지 짓는거 좋다 이겁니다.. 그런데..


해외로 빼돌릴 공군 전력이라는게 있기나 해요?


라고 묻고 싶네요. 대한민국 공군의 수송기 전력이 몇대냐면요.. C-17과 같은 전략수송이 가능한 대형수송기는 0대. C-130이 끽해봐야 15대도 안됩니다. C-130H가 12대인데 그중에 1대는 대파가 되어서 사실상 11대. 물론 재작년인 2014년에 C-130J 2대 도입과 앞으로추가도입 2대로 총 4대가 도입되니 C-130H 11대 C-130J 4대를 운영합니다. 고작 자국내 특수전전력 수송 및 항공보급하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이 숫자로 해외공군기지 운영이 가능이나 할까요? 끽해봐야 전술수송기로요? 해외기지 그것도 공군기지가 운영되려면 최소한 C-17같은 전략수송기가 필요합니다. 보급수요를 감당을 하려면요. 그런데 대한민국의 잘나신 박근혜 행정부가 이것을 소요에 넣었을까요?


게다가 더 문제는..


해외기지로 최소 20대 이상 돌릴 전술기 수요가 있기나 해요?


전 이게 가장 묻고 싶은 문제입니다. 어디에 기지를 처박을건지간에 가장 문제가 뭐냐면 결국.. 공군기지에 박아서 운영할 전술기 수요 문제죠.  제대로 운영하려면 미들급 이상의 전투기를 운영해야하는데.. 현재 미들급 수요는 둘째치고 하이급 전투기 수요가 양적전력 감소문제가 심각하다못해 한국공군이 한국전쟁때 수준으로 떨어질 판국인데 도대체 뭘 갖다가 운영한다는걸까요? F15K 60대/ F35A 40대를 추가도입하는 상황이더라도 전력을 순환배치 빼돌린다는 것이 찬성이 될까말까이고 가장 이상적인 규모인 F15K 120대에 F35A 80~120대를 완편한다고해도 찬성이 될까말까인 상황 아닌가요?


밀리터리 사이트에서는 FA-50 운운하는거보고 전 기도 안차더군요.(로우급이라도 남아 돌긴 합니까? FA50이 최저 120대를 넘었으면 말이라도 안하죠.) 최소한 상시비행전력이 못해도 1개 전투비행대대에 1개 항공수송지원대대 거의 1개 전투비행지대의 규모라 적용될 수 밖에 없는 공군기지인데.. 도대체 대한민국 공군에 무슨 전력이 있어서 해외로 전력을 돌릴 여유가 있는걸까요? 차라리 케냐, 인도, 스리랑카, 카타르, 오만, 지부티 혹은 소말릴랜드에 한국해군기지를 짓는다고 하면 차라리 이해라도 갑니다. 해적소탕의 거점필요성등을 감안해서요. 그런데 뜬금포로 공군기지를 짓는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최소한 대한민국 국군이 특전사 말고 82공수사단처럼 사단급은 아니더라도 사단급에 준하는 공수여단급을 독자적으로 항공수송하여 투사할 수 있는 항공수송전력이라도 운영한다면 말이라도 안하죠. 전략수송기 전력도 없고.. 전술수송기는 20대도 안되는 나라 주제에 무슨놈의 해외 공군기지라는걸까요?



이거 2015년에 생산라인 끝낸다고 할때 뭐하셨어요? 각하? 해외공군기지 운영에 이거 필수임.


보급부터 제대로 안되고.. 더 문제는 전술기 수요도 안되면 결국 남의 나라 항공기지 대여해주면서 돈 받아처먹으려고하는 박근혜 행정부식 중동개발이라고 봐야하는겁니까? 또 어디다 처박을건지는 나오지도 않지만.. 이라크 이야기하던데.. UAE도 아니고 이라크라니요? 최소한 소말릴랜드나 그 근처인 케냐나 그도 아니면 인도나 스리랑카면 이해라도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해적소탕 명분이 되니까요. 이라크에 처박아서 뭘 어쩌자는걸까요? UAE에다가 처박으면 차라리 한국과의 군사협력의 최우대국가라는 정치적 명분을 갖기라도 하지.. 이라크에서 처박으면 도대체 뭘 목적으로 해외기지를 짓는지 답이 없습니다. 도대체 뭘 위해서 거기에 공군기지 짓는거에요? 


대한민국이 언제 이라크와 상호방위조약이라도 맺었던걸까요? 더욱이 이라크에 공군기지 짓는다는건 이란 견제 목적을 이야기하는건데.. 박근혜 행정부 이란한테 잘보이려고 대통령 각하께서 무려 이슬람 성차별의 상징인 히잡까지 쓰셨던분 아닙니까? 이란가서요? 가서 얼토당토하지 않은 MOU체결한걸로 무슨 천지개벽할  외교성과 거둔거마냥 선전쇼하던게 1년도 안된것 같아서 말이죠.  기본적으로 뭘 위해서 짓는건지 답이 안나오잖아요? 군사기지를 짓는다는건 그 나라와의 집단안보체제의 주도적 입장을 제공한다는건데.. 어느나라의 견제를 목적으로 두는지 전혀 답이 안나옵니다. 


이라크에 처 박는다고하면 안전위험상 공군 지상군 경비병력+육군 지상군 경비병력이 중무장을 하고 들어가야하며 동시에 운영될 PX문제부터 해서 병영시설 개편등이 가지가지일것이고 그 부근에서 휴가여가 문제 어떻게 할건지 교전권 문제 어떻게할건지 생각은 하고 있을까요? 암만봐도 생각 안하고 있다고밖에 안보이는데요?



3조원씩이나 투자할 능력되면 이거 60대나 최우선으로 확보하시죠? 각하?



게다가 이거 둘중 하나가 추가로 40~60대는 더 필요한거 아시죠?  각하?


전력도 없고..군사력 배치의 목적도 불분명하고.. 운영능력도 의심스럽고.. 이런 사업에 3조원씩이나 처박는다는것도 웃기는 일이고 3조원을 처박을 능력이 있었으면 F15K가 대당 1~1.3억달러로 알고 있는데.. 이게 한화로 치면 대당 1000억원때 아닙니까? 그러면 60대 사는데 6조니까 최소한 30대를 더 살 수 있는 돈 아니에요? 최소한 C-17이라도 중고도입을 하던지 다시 라인살리던지 해서 도입한다는 이야기라도 있었으면 말이라도 안하죠.진짜 필요한 전력보강에는 돈한푼 안쓰는 이 버러지 행정부가 도대체 쓸데없는 곳에다가 전망이 불투명한 곳에 3조원씩이나 갖다 처박는다는게 말이 됩니까? 


자기가 지 아버지인 박정희 행정부때처럼 전술기와 항공기 도입하고 어떻게든 우수전력 한국에게 남기려고하는 노력도 안하는 주제에 중동에다가 도대체 무슨 목적과 전략이 불분명한 곳에 공군기지 처박겠다는 짓거리를 하는게 말이 되는건지 전 모르겠습니다. 돈이 필요한 문제에는 무관심에 나몰라라 아무것도 모르고 있고.. 효율성과 효과성 문제에 사업자체의 타당성이 불분명하기 짝이 없는 사업은 조단위로 투자를 한다는게 이게 도대체 납득이 되는 일인건지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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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노우볼
    2016.06.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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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에 건설하고 있는 공군기지는 FA-50 수출건과 패키지로 건설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상자위대가 지부티에 P-3C 를 주둔시켜서 해적소탕작전에 참여하는 것이나 미7공군이 오산이나 군산에 독자적인 비행기지를 유지하면서 전투비행단을 배치하는 것과는 다른 사안입니다.
    만약 대 IS전 끝물쯤에 한국도 체면치레용으로 참가한다고 하면 C-130 나 몇대 전개할 순 있겠지만 이미 쿠르드 자치정부는 아르빌 국제공항(한국이 건설하고 관리하고 있는)과 이라크 중앙정부는 바그다드 국제공항을 통해 물자 전개밑 분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신 공군기지를 선택 할 지는.......
    • 2016.06.29 14: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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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공군기지가 우리가 사용한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는거죠. 패키지안으로 이라크 공군기지 혹은 훈련용 기지를 제공한다는게 아니라요.
  2. 스노우볼
    2016.06.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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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기사에도 공군기지를 건설한다는 말이 있어도 한국공군병력을 주둔하거나 사용한다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이라크 파병논란 이후로 분쟁지역이던 PKO 든 어떤형태의 파병이라도 상당한 리스크가 되기 때문에
    현 집권정당이 정치생명을 걸지 않는한 한국군이 이라크에 재 파병되기는 어려울 것 입니다.
    실제로 미국은 물 밑에서 한국도 공군이나 특수부대를 파견하기를 끊임없이 요구 하고 있지만 한미동맹을 중요시 하는
    현정부도 차관이나 자금 지원 이상을 못 해주는 것이 현실입니다.
    해외에 군사력을 투사하는 것이 국력을 과시하고 국제무대에서 발언권을 높인다는 것을 정책결정권자들이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남수단에 PKO 인 한빛부대를 보낼때 시민단체의 반대이나 지난 19대 국회에서 수월한 해외파병을 위한 법률을 제정하려 할때 쏟아진 반발을 생각하면 적극적인 한국군의 파병은 아직 시간이 더 필요 할듯 합니다.
    • 2016.06.29 15: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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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기사의 그 파트부분을 잘못 이해를 했군요. 이라크 공군기지 건설이 패키지로 들어간걸로 해석을 해야하는데 난독을 했네요.

      이라크 재파병을 안한 이유는 제가 보기에는 한미동맹을 중시해서가 아니라 관심이나 전략자체가 없어서라고 봐야하는게 타당하다고 보여집니다만? 박근혜 행정부 이래로 한미동맹을 중시하려고 하지 않았던 점을 감안한다면 특히 그러하고 해외파병의 내부반발이야 이제는 좌파선동질 이상의 의미는 없는 사항이라는걸 감안하면 정치생명을 걸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PKO법 갈등문제가 있긴 했어도 그 필요성은 이미 공감대가 확보되어있지만 여야의 정치적 입장차이에 의거하여 연계법안문제로 안된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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