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웃어야하는건가.. 싶습니다만 순진하다고 동정을 해줘야하는거에요? 아니면 미국에서 비웃은대로 지적수준이 낮다고 비웃어야할까요? 하긴..


대화를 많이 하니까 전략이 없는게 아니다.


라고 하시는 양반이 장관으로 있고 제대로 파악도 안하는 청와대와 대통령이 외교라인들의 결정권자들로 있으니 잘 돌아가면 그게 신기한거죠.


윤병세 "한일 위안부협상, 최선의 결과…재협상 필요치 않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008&aid=0003627262


윤병세 "사드 한반도 배치, 중·러에 사전 설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008&aid=0003627257


이런 수준으로 놀고 있는 대한민국 외교를 보면 참.. 북괴가 미사일 발사후의 전개가 언급했던대로 가길래 역시나라서 포스팅 안하고 있었더니 설날부터 아주 막장외교로 더 가겠다고 저지랄을 하니.. 정말 한국이 받는 새해선물은 최고가 아닐수 없다 보여집니다. 우선.. THAAD배치를 두고 정말 어이가 없는 짓거리는 박근혜 행정부가 가지가지하고 있는데..


국방부 이 병신들은 애초에 THAAD 배치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어야 맞습니다. 그런데 무조건 부정질 하다가 결국엔 미국의 언론플레이에 놀아나는 꼴통짓 하더니 결국엔 미국이 하던 말 그대로를 하는 추태가 연출되었죠. 게다가 우리 위대하신 외교통상부..


중국과 러시아에게 사전설명 했어요~ 데헷~♡


이게 무슨 만능 치트키인줄 아는데.. 중국과 러시아 특히 중국은 한국의 THAAD가 주한미군에서 운영되는거 자체를 사전설명을 하던 안하던 무조건 부정이며 비판대상이자 한국에 대한 제재적 수단 형태로 엿먹일것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사전설명을 했다는게 그리 대단한가요? 애초에 주한미군의 THAAD배치는 사전설명을 안해도 문제가 안되는 사항입니다. 어차피 중국은 THAAD배치에 대해서 부정적이라서 그 부정적인것을 극복할수 없기 때문에 한국이 THAAD배치를 하면서 중국이 한국을 엿먹이는 것에 대해서 피해를 최소화하거나 반격카드를 준비하고 예측하고 있어야하는데 맞는 이치입니다. 그런데.. 사전설명을 했으니까 괜찮다라는 헛소리를 왜하는거죠?ㅋㅋㅋ 대화를 하도 많이 하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는 수준낮은 인식을 외교통상부 장관이 하고 있으니.. 위에 위안부 상황처럼.. 지가 최선의 결과라고 대통령하고 자뻑을 하는 겁니다. 위안부 협상에 대해서 하는 말이..


저희가 수차례 반복했듯이 지난 20여년간 

과거 어느 때보다도 집중해 노력해 최선의 결과를 받았다.


라고 하는게 지적수준이 낮아서 생긴 결과물이 아니고 뭡니까? 푼돈 처받은게 최선의 결과이면.. 무라야마-고노담화에 아시아여성기금에 교과서에 위안부 기술 수록하게 한 김영삼-김대중 행정부는 최선의 결과 정도가 아닌데 말이죠. 과거와 비교해볼때 무엇이 최선인지조차 인지도 못하는 작자가 외교통상부 장관자리 꿰고 앉아서 사람없는 포퓰리스트 대통령 비호처받으면서 이 짓거리를 하니 기도 안찹니다. 얼마나 다음 정치권에 인사자리 하나 얻어볼라고 업적이라고 치켜세우기위해서 저짓거리하는지 전 정말 추잡해보이거든요. 당장 이명박 행정부때 간담화만 해도 지금 위안부 협상 문서와 비교해보면 박근혜 행정부의 위안부 협상문서와 결과는 정말 가히 최악입니다. 저러면서 국익을 책임지는 외교통상부 장관? 하이고.. 민자영이를 갖다 앉쳐놔도 저것보다는 잘할것 같습니다. 도대체 20년전만도 못한 최악의 결과를 최선의 결과라고 말하는 저의를 봐도 딱 나오는거 아닙니까?


게다가 자기들이 경제-안보외교에 최선을 다한다고 하는데.. 병신새끼들.. 경제외교는 중국이랍시고 친중외교에 미쳐서 사대주의를 부활하고 입조까지 하게하는 추태를 부려놓고 최선이라.. 얘들은 나라 팔아먹는게 최선이라고 하나봅니다? 안보외교는 미국이라서 미국과 뭔 성과를 냈는지 내놔보라고 하면 거짓말이나 해대면서 추태나 부리는 주제에 말이죠.


완전 임오군란-청일전쟁때의 조선의 민자영과 민씨척족정권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으니 이걸 어떻게 봐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리 무지한 발상으로 외교부를 이끌고 있다는것도 대단한 일이지만.. 이런 인사를 계속 지 임기까지 데리고 다니는 대통령이 참으로 딱하네요. 하긴.. 무지함을 넘어서 무능을 숨기느라 급급해서 헛소리를 당당하게 하는 지적 수준을 보여주고 있는 행정부이니..


언론에서는 한미일 VS 북중러 운운하던데.. 러시아는 기본적으로 중립으로서 한발짝 빠져있는 형국이고 한미일 VS 북중이라고 볼 구도에서 중국이 UN의 결의안 최종문서의 문헌과 국제적인 제재에 대해서 중국이 억지로라도 하게끔 뭘 준비하고나 있을까요? 전 정말 유감스럽지만.. 대화를 많이 하니까 우리가 양보해도 괜찮다라는 발상으로 지금 대중외교하고 있을거라고 봅니다. 아마 이제 슬슬 중국쪽에 편승해서 뭔가 중립-균형자 행세해보겠다고 깝치는 상황 연출될 것이고 그로 인하여 미국과 일본에게 눈총이나 불편한 심기 노출을 하게 만드는 문제를 야기할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면서 북괴를 상대로 쩔쩔매면서 또 어물쩡거리려고 하겠죠.


어떻게 아마추어 눈에도 보이는게 프로페셔널 집단인 외교통상부의 수장과 대한민국 최고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안보인다는게 말이 될까요? 수많은 기밀문서들 속에 파묻혀서 사는 양반들이요? 대통령도 문제죠.. 허울좋게 뭐 국제사회의 제재 운운하고 앉아 있지만 국제정치를 자기가 인상쓰면 포퓰리스트들에 의해서 다 되는 국내정치에서 얌전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 듯한 식으로 앉아서 있으면서 남탓이나 해대고 있으니.. 저러면서 국가외교안보라인은 문제가 없다고 하는 인식만 봐도.. 또 호구짓 해놓고 지엽적인 것들을 부풀려서 대성과라고 떠들며 성과 자랑질 해대는 추태를 보일것 같습니다. 노무현 행정부때와 유사한 외교고립이라.. 어휴.. 이 그런 거짓말을 안하더라도 역사가 이미 박근혜 행정부와 그 행정부 구성원들을 이미 단죄하고 있다는걸 왜 모르나 몰라요?


윤병세 "中 경제보복 경고, 구체적으로 들은바없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001&aid=0008175210


외교부, '김장수 대사 초치' 中발표에 "면담이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8175179&date=20160208&type=0&rankingSeq=6&rankingSectionId=100


게다라 이런 안이한 인식으로 앉아 있다는건 솔직히 비공식적으로 대비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박근혜 행정부의 수준상 생각조차 안하고 있다는걸 보여주는 것이라서 전 기가 막힙니다. 대중국에 대한 대응대비가 전혀 안되고 있는 수준이라니.. 이게 전략있는 외교라고 할수 있을까요? 언제나 전략없이 아무말 안하면 알아서 남들이 해줄거라는 식의 지적낮은 행동패턴이 바로 병신외교이자 호구외교인데 이걸 균형외교라고 앉아 있으니..


겨우 THAAD 배치 되나 했더니 국방부에서 TBM모드만 하겠다는 뻘소리나 해대고 앉아 있고.. 한반도 유사시에 중국 인민해방군 들어오면 지금 국방부와 박근혜 행정부는 병아리 계획 수용할 것 같습니다. 하는 꼬라지를 보니까요. 이리 중국과의 군사적 대립에 대한 당면 현실을 부정하려고만 하니.. 얼마나 안이한지 보여주는 꼴인데다가 THAAD 배치 관련해서도 설명하려고 하는 수준을 봐도 정말 이렇게 안이한 인식으로 할수 있나 싶고요. 어떻게 계속 말이 번복하는 식으로 우물쭈물이냐고요.. 처음에는 배치논의 한다고하더니  이미 하고도 남았어야할 THAAD배치를 이제야 해서 다행이지만 말입니다. 다만 THAAD 배치를 두고도 또 한미간의 이견 나올것 같아서 얼마나 말장난 해대면서 헛짓거리하고 있는지만 보여주고 있다고 봅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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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okbusin
    2016.02.1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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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대중 시기에 (경북 출신 모 인사 지역구 챙긴다고) 중국산 마늘 수입에 세이프가드 걸었다가 마늘보다 훨씬 더 많은 액수가 걸린 플라스틱 제품의 중국수출이 봉쇄당하는 바람에 플라스틱 수출 시장도 타국 기업들과 중국내 기업들에게 뺏기면서 국내 마늘 시장에서도 엄청난 손해를 보고 세이프가드를 풀었다는 것은 생각이 안나나 봅니다. 지금 한국이나 중국에서 나오는 경제보복 이야기의 원천이 바로 저 사건인데도 말입니다.

    설마하니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 꼴을 보고도 우리 소련은 그럴 일 없다!면서 아프가니스탄으로 쳐들어간 소련 정부처럼, 박근혜 정부는 김대중 정부와는 달라서 그런 일 따위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요?


    2. 솔직히 말해서 THAAD보다는 애로우 2/3이 더 마음에 들지만요. 아무래도 사드는 미국이 한국은 안중에도 없이 자기 목적대로만 쓰고 재수 없으면 모든 비용은 우리만 부담하는 형태가 되어 버릴 가능성이 꽤 되어서-특히나 차기 미국 대통령을 쥘 것으로 유력하게 보이는 공화당 후보들인 트럼프나 크루즈가 대통령이 되면 확실히 그런 방향으로 굴러가겠지요. 그나마 생각이 돌아갈 것으로 보이는 루비오는 고작 3위--;;; - 그렇게 탐탁스럽지 않습니다.

    애로우 시리즈라면 이미 들어온 레이더와도 연계가 가능하고 아무래도 전쟁 종심이 한국보다 더 좁아터진 이스라엘이 만든 탄도탄 방어 미사일인 만큼 한반도에서도 충분한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도 되는데다, 무엇보다도 사드보다는 비용이 훨씬 쌀 것 같으니 말입니다. 떠도는 소문으로는 애로우는 사드와 능력적으로 동등한 물건인데도 전체 조달/운용 비용은 사드의 3분의 1이라던가 뭐라던가...
    • 2016.02.10 18:1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1. 제 판단으로는 덕부신님께서 말씀하신 달라서 그런일이 안생긴다고 착각하는 노무현 행정부 행보 그대로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 마인드라는게 보이는게 대통령이 말하는거나 장관급 인사들이 말하는 수준보면 바로 나오던데요?

      2. 저도 애로우2/3를 도입을 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THAAD의 AN/TPY-2 레이더도 도입해야한다는 입장인게 이스라엘이 애로우2/3의 명중률과 위협체 추적감시에서 AN/TPY-2의 성능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해서 말이죠.
  2. 비로그인a
    2016.02.23 16: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여담:
    혹여 모 시장님이 대권을 잡으면, 과연 '히메'님을 어떻게 밟을 지 궁금해지는군요.
    설마 가능할까 싶었지만, '히메'님 보면 정말 방심하다 당할 것 같습니다. 그 모시장님은 영악함을 가진 위인이니까요.
    (근데 이 시장님... 아무리봐도 '히메'만 밟고 그만둘 위인이 아닙니다.-.-;;;;;)
    • 2016.02.24 11:3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누가 잡던간에 박근혜행정부의 개판외교 수습하려면 희생이 얼마나 따를지 그게 더 심각하게 문제라고 봅니다. 좀 개판을 쳐놨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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