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358422&no=224&weekday=sun


윤인귀도 거부를 했습니다. 이 미친놈이요.. 현실타령대면서요. 솔직히 말하면.. 현실로서 말한다면 동생들 다 봐주고 하는 최달달을 선택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 현실타령이면요? 막말로 윤인귀야 현실적으로 집안이 너무 빡세서 현실의 벽이 높으니 안된다고쳐도 최달달은 가능한 문제잖아요? 솔직히 윤인귀도 방법은 없는거 아니죠. 윤인귀가 자기네 집안식구들 설득해가면서 가는 방법도 있고(대한민국에서 실제 실화로도 있는 일이고요.) 정 여차하면 지들 둘이서 애부터 생기고 나서 뭘 하던가..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애초에 왜 이런 무리수 전개를 굳이 가려고 했는지 전 솔직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의 급정리 스타일이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거든요.


댓글보니까 작가가 인터뷰에서 우정을 위해서 모두 다 이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는데..



얘들 다 중간중간에 엑스트라급 조연으로 나왔던그 연상남들이랑 엮어버리고 주인공은 주인공대로 살아가는 그걸 보여주겠다 이건걸까요? 애초에 그냥 계속 삼각관계 가는 형태로 가는 거였으면 이해가 가는 코드였는데.. 이건 정말 좀 아니다 싶어서 말이죠.


더욱이 이거 장르가.. 대부분 연애코드로서 보는 경향이 강하고 거기에서 격투소재를 집어넣은 강한 여성의 모습으로 전개를 하는걸로 아는데.. 너무 막장으로 가는 느낌인지 아니면 그냥 이제 끝내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주인공이 그렇게 잘 놀고 와서 저지랄하면서 냉정하게 굴만큼의 문제가 나오는지 그걸 잘 수습하지 못하면 제가 보기에는 이건 원화빨+서비스빨만 먹는 수준의 작품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닐것 같네요. 사실 지금 스토리 왜 이런 비극으로 갔는지 수습이라는 마지막 기회 못 살리면 특히요. 하렘물에 가까운 전개를 간 이상.. 잘 나가다 개판친 작품이 될 것이냐 아니면 수습을 잘해서 전화위복을 할것이냐 극단적인 선택만 남았네요. 그것도 221~223화 사이에서 수습못하면 말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전 수습못할거라고 봅니다. 우선.. 윤인귀의 경우 저렇게 냉정하게 대할수 있는 것이 있죠. 걔 할아버지가 여행간 곳에 왔었잖아요? 몰래 주인공하고 만나서 이야기했을수 있다는 전개라는 조금 무리수를 전개 할 수 있지만 최달달은 복선수습이 안되는 행동이라서 말이죠. 더욱이 굳이 우정을 위해서 안해야한다는 전제로 갈경우 남자 주인공인 송재구의 존재가 왜 있어야하는지의 답이 안나오거든요. 결국 남자 주인공인 송재구 쩌리로 만들어서 사라지게 한다는건지 아니면 송재구한테 갑자기 큰 병이 있어서 그것때문에 히로인들의 마음을 받아주지 못하는 상황이 된건지 답이 안나오니 말이죠. 그런 암시도 없었으니 말입니다.


사실 알드노아 제로(アルドノア・ゼロ) /스쿨럼블(スクールランブル)에서 지금과 같은 엔딩과 플래그 정리 했다가 욕 바가지로 먹은 사례를 감안하면 수습 못할짓으로 이제 거의 막장화를 피하기는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을것 같다라는 생각만 듭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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