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 더 블러드(ストライク・ザ・ブラッド) OVA 1화를 보며..

이번에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ストライク・ザ・ブラッド) OVA 1화 드디어 나왔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린다면..

서비스씬이 상당히 많습니다.

네.. 정말로 많습니다. 특히 주인공이 약간의 세뇌를 당했는데 상당히 변태가 되어서 말이죠.. 거의 이토 마코토(伊藤誠)가 된 수준까지 나옵니다.

이 분 덕분에 말이죠..

2화에서는 얼마나 진도를 빼려고 할지 모르지만.. 대부분이 H이벤트 직전까지 갑니다. 메인히로인들인..

라 포리아 리하바인(ラ・フォリア・リハヴァイン)/키라사카 사야카(煌坂紗矢華)/아이바 아사기(藍羽浅葱)/히메라기 유키나(姫柊雪菜)

이 네분 전원이 그렇게 진도를 뺍니다. 사실상 부인들인 플래그들이니.. 변태화된 주인공 아카츠키 코죠(暁古城)가 그렇게 진도를 빼시거든요.

장인어른한테 찍힌 사위의 모습..

그리고..

이렇게 세뇌가 되더니..

이제부터 각종 섹드립을 쳐댑니다.

최대한 수위가 낮은 이미지 수준에서 올린 섹드립의 현장입니다. 네..

하지만 결국 세뇌한 대로 움직이면서..

두사람 붙잡아버리더니.. 집사가 되셨더군요..

아무튼.. 여기서 끝나긴 하는데...

과연 이 분은 누구이며.. 2화는 과연 어떤 서비스를 보여줄지.. 기다려야할듯 합니다.

아직 애니판에서는 흡혈을 당하지 않으신 아이바 아사기(藍羽浅葱)의 가슴이 상당히 커졌습니다. 흐흐흐.. 그러합니다.

하지만 미나미야 나츠키(南宮那月)가 안나와서 2화에서 등장은 하지 않을까 싶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