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リムゾンドリーム' (크림슨 드림)이라는 15주년 작품은...

クリムゾンドリーム' (크림슨 드림)이라는 15주년 작품은...

내용 자체를 보면..

토너먼트 게임

이라는 것인데.. 이를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동인물로서 나왔던.. J-Girl Fight 시리즈의 크림슨 독자 히로인들로 바뀐 시리즈 정도로 해석되는것 같다라는 추측이 너무나 강하게 드는군요. 원래 크림슨 작품의 게임의 시초는 이런 대결스타일에서 시작했던만큼 말이죠.(그것도 공략집 안보면 깨기 힘든 극악의 조합난이도였지만요.) 그게 아니면 일루젼의 배틀레이퍼(Battle Raper) 둘중 하나라는거 아닌가 하네요.

우선은 제판단에는  J-Girl Fight 시리즈 스타일이라고 보여지는데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등장하는 히로인 수가 20여명 이상이 등장했던게 과거 시리즈였긴 하지만 이벤트 CG가 있는 히로인 기준으로 간다면야 이번에 AV 실사판으로 공개된 히로인 규모인 10여명이라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개인 공략루트까지 있다는 전제하에서 간다면 더더욱 그러하겠죠.

그런데.. 저는 다만.. 남자캐릭터로서 처음 선택할수 밖에 없는 녀석을...

이 녀석 같은 근육질 몸매에 잘생긴 놈이 아니라...

이 녀석 같은 놈으로 갔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르가 어차피 능욕물인만큼 능욕물에 충실해야죠.. 엔딩 역시 설마.. 아이돌강제조작(アイドル強制操作)과 같은 해피엔딩이 아니길 바라고요. 통수맞고 싶지 않다능... 하지만.. 또 애매한게.. 이번에 실사화 모델들 찍은거보니까..

요걸 입고 있는게 눈에 띄여서인지.. 설마 데스매치 게임이라는게.. 위 작품인 크림슨 프리즌(クリムゾンプリズン)에서 나왔던 그거 이야기하는건 아니겠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 작품에 등장했던 조교사(調教師) 악역 히로인으로 나온 히로인인..

이 양반이 나오는지라.. 설마하는 심정도 있습니다. 아니면 설마 이 악역 히로인도 당하는 존재로 가는건가? 하는 것도 생각이 들고요.. 암튼 그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