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이후부터는 징병-약탈과 같은 이벤트 기능이 사라졌습니다. 연회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요. 사실 5/6가 명작 평가를 받는 것중 하나가 그런 다양한 이벤트와 폭군을 활용하고 배신모드도 운영하는등의 여러가지였는데 그 이후 사라져서 사실 굉장히 아쉬운 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보를 보니까.. 13에서도 그 다양한 기능이벤트가 없다고 하니..
실기영상이니 기능적으로 아직 기회가 있으려나요? 사실 12 플레이할때 조비나 유선의 폭군 플레이를 해보고 싶었는데.. 기능이 다양하지 못해서 안되는게 아쉽더군요.
https://namu.wiki/w/%EC%82%BC%EA%B5%AD%EC%A7%80%2013#s-1.1.4
나무위키에 언급된거 보니.. 생각보다 실망스럽다라는 입장이 드네요.. 매력 능력치도 없고..
삼국지5/6의 그 좋은 것들을 왜 사장시켜버려서 안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https://namu.wiki/w/%EC%82%BC%EA%B5%AD%EC%A7%80%205#s-10
5의 이런 이벤트들이나 기능을 봐도 상당히 재미있게 할수 있었고..
https://namu.wiki/w/%EC%82%BC%EA%B5%AD%EC%A7%80%206#s-2
6의 인간관계 모드나 꿈 관련만 봐도.. 상당히 흥미롭고 좀더 복잡한 플레이를 즐기게 해줄텐데.. 안하려고 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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