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에서 프레이야란..

던전 앤 파이터 안한지 정말 오래되긴 했지만.. 처음 할때도 그랬고 지금 2차 각성까지 나온것을 봐도.. 여거너 스핏파이어이자 발키리 지금은 프레이야를 보면 말이죠..

레바님의 이 만화컷은 지금도 불변이라는거죠.

이 현실이 변하지 않죠.. 무조건 이계를 가야하는게 이계가기 싫어서 안가는 사람에게는 특히요. 물론 프레이야의 경우에는 거의 마공으로 주로 하는 경우들이 많지만.. 글쎄요.. 저는 레바님 때문에 하면서 닐스과 광자탄 그리고 크로스모어를 반드시 해야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물공+마공 혼합을 해야하는 가장 어려운 길을 할수 밖에 없고 덕분에 위에 탄성은 절대적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것 같더군요.

끊은지 오래되었지만.. 그렇네요.

주 무기가 머스킷 아니면 보우건인데.. 여기서는 웃기게도 메카닉의 자동권총을 그리다니.. 쩝.. 물론 마공강화때문에 자동권총 쓰는분들 보긴 봤는데 거의 극소수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