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 문제와 군비문제를 두고 논란이 나오는 진행에서 이덕형과 이항복이 나름 보좌진의 역할모습을 보이면서 일을 해결하며 류성룡을 돕는 것등이 나왔는데.. 우선은 이제 그렇게 관심사인 이순신의 배역을 맡은 배우에 대해서 얼굴이 한번은 나올것 같네요. 전개 과정자체를 보니까요.


게다가 놀랍게도 이원익이 안나온다고 그렇게 성토를 했는데 결국 이원익이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원익 배역을 전 우현씨가 나오는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이원익의 키가 1m가 안되었다는 점에서 키가 작은 편이시고 나이가 있으신 우현씨께서 나올것 같았는데 평소에 좀 강직한 인상을 주시는 김정학씨가 하셔서 원래 초상화랑 비교해서 좀 깨더군요; 개인적으로 이제 정탁이 어떤 분이 맡을지 궁금해지네요. 권율도 그렇고요.


징비록인만큼 류성룡을 중심으로 군인 인물에서 정치가 인물을 중심으로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긴 하지만 임진왜란에서 이순신이라는 존재의 비중은 워낙 큰편이기 때문에 관심이 안갈수 없는 문제의 시점이 나온지라.. 최소한 얼굴한번은 이제 비추는 시점이 온거 아닌가 싶네요.


그런데 10화에서 좌의정이 병조판서에게 사정을 하듯이 부탁을 하는데.. 제가 조선의 체제를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좌의정이라는 위치가 거의 병조와 호조에 문제를 최종 관장하는 위치에 정말 서열로 따지면 끗발이 세다 못해 실세자리인데 직속상관위치에있는 좌의정에게 병조판서가 이죽거리네요? 종1품하고 정2품~종2품하고 품계차이가 있는데 말이죠.


물론 설정상 동인 최고 실세인 이원익에게 눈밖에 난 류성룡이라지만요.(막말로 류성룡이 남인 실세 좌장인데.. 그렇게 무시당할수 있는건가 싶기도 합니다만..)9~10화를 보면 좀.. 애매한 느낌입니다. 뭔가 정치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하면서도 뭔가 아쉽다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저만 그런거 아니죠?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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