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보면 천년의 신화3라고 봐도 무방할것 같은 작품이라고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역사 전략시뮬레이션만 주로 만들었던 HQ팀의 김태곤씨와 그 팀원들이 만든거라고합니다. PC게임으로 나왔다면 더 좋았겠지만..
http://gamehub12.tistory.com/12
http://gamehub12.tistory.com/13
여기 두 곳을 참고하시면 좋겠네요.(사진도 거기서 퍼왔습니다.) 임진록-임진록2-천년의신화-이스트-천년의신화2까지 해봤던 저로서는 참 반가운 소식이지만.. 하필이면 모바일이라서..Orz..
앞서 이야기했지만 개발자에 대한 고정관념 역사시뮬레이션만 만들었고 그 게임만 해왔던지라 천년의 신화3라는 생각이 벗어나지 않는 편견아닌 편견이 정보를 보면서 나타나는 느낌입니다.(개인적으로 천년의 신화2를 워낙 혹독하게 까대서리..) 좀더 많은 정보를 기대하고 싶네요.
언론 기사에서 나온것처럼 정말 한국의 시드마이어라고 이야기해도 과언이 아니긴 하네요. 나온 게임 개발들 시리즈들을 보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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