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전게임으로 한번 대충 끄작된게 있다면.. 바로..


이겁니다. 옛날에 따로 국가별로 샀다가 친구들 빌려주면서 잊어버린걸 다시 사서 돌려보게 되었습니다. 임진록2와 마찬가지라 정말 아쉬운 역사전략시뮬레이션이 아닐까 하네요. 기본적인 시스템은 임진록2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 포인트이자 HQ팀의 게임의 매력다운 모습을 그대로 유지한점이 저로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장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특이하게 화살의 제한이 있습니다. 그리고 화살의 종류별로 고를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점이 포인트라면 포인트 이지만 동시에 단점으로 작용되는것 같습니다.

고구려-백제-신라 가장 3국의 전성기가 시나리오의 모델이 되어서인지 흥미진진하지만 동시에 약간 고증적 재현에서는 좀 아닌듯한 모습들을 보여주었을때의 아쉬움이 큰 부분도 있지만.. 흥미롭게 할만한것 같습니다. 성우들 더빙도 당시수준으로보면 수준급이고.. 그게 시나리오를 하면서 더 매력을 주는것 같고.. 개인적으로 고구려를 매우 좋아하지만 영웅에게 현혹술이 있는 백제를 선택해서 임의플레이를 하곤 합니다.


그래야 고구려-신라를 얻어서 전쟁을 할수 있거든요..후후후..

정말 역사 전략시뮬레이션은 HQ팀이 최고라는 생각마저 들지만.. 이제는 조이온으로 들어간뒤에 PC전략게임이 묻혀서.. 아쉬운 대작이라는 느낌이.. 개인적으로 이거 말로 효종의 북벌을 소재(잃어버린 제국처럼요)나 한국전쟁 모델을 기대해봤었는데.. 아쉽네요..

최근 플레이하면서 HQ팀의 위대함을 다시 느끼는듯 합니다.(역시 국내소프트사중 가장 좋아하던 제작사였던만큼..)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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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vyLeague
    2010.05.2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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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증은 좀 부족했죠.ㅎ 하지만 천년의 신화2 보다는 양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년2는 무슨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를 기념으로 만들어도 그렇지 완전 백제 고구려 유닛 영웅을 개 볍신으로 만들었어요.... 백제는 그래도 봐줄만 한대 고구려는 무슨 몽골계인지원........;;
    • 2010.05.2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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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천년의 신화2를 해보지 않았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리뷰나 소개때 본 그래픽적 모습에서 워낙 마음에 들지 않았고 동시에 HQ팀 특유의 모습보다는 WOW3의 모습같아서 안했습니다만.. 실망이 큰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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