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LOVEる ダークネス 第47話 감상..

네 47화도 대충 감상한 평을 해보자면.. 다크니스가 종료되고 나서 상황수습정도의 단계인데..

로리 라라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좋아하는 분들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전 싫어요. 라라는 누님이어야합니다.ㅋ

덕분에 동생들(?)을 학교로 보내는 누나가 된 미캉을 볼수 있습니다. 엄마라고 해도 상관없으려나요?ㅋ

그리고 야미는 사과하러 다니느라 바쁩니다.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좀 달라진 모습..

라라를 다시 원상복귀 시키기 위해서 야미 나름대로의 선물을 줍니다.ㅋ

야미와 리토가 밤에 만나서 서로에게 말해야할 것을 말하는게 역시나 해프닝이 발생하지요.

야미는 고마움을 말하려고 하고 리토는 미안하다고 말하려고 하고..

해프닝! 사실상 리토의 페로몬에 중독되어서 데레데레 해버리게된 야미 사마... 

개인적으로 이번 작품에서는 미안하지만.. 작화 붕괴를 좀 보는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마지막 부분의 미캉의 경우가..

작화 붕괴 느낌??

아닌가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