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있었는데 제가 지워버렸는지 없어진 게시물이라서 복원차원에서 재차 올려보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あねいも2 시리즈를 괜찮게 보고있습니다. 처음에 그냥 그래 한번 순애물 도전해보자 했는데 전개는 분명히 순애물인데.. 간당간당한 전개를 하더군요. 물론 장르 설정에서도 간당간당한 ADV를 기준을 두었기에 그렇습니다.



あねいも2H’s ~もっとHにステップUP!~는 あねいも2~Second Stage~의 후속작품격에 해당합니다. 어떻게보면 외전격인데.. あねいも2~Second Stage~의 아쉬운점등의 스토리상의 보강을 주축으로 되어있어서.. 전작에서는 엑스트라로만 있었던 히로인들이 공략히로인 루트로 전개되어 있는 전개라든지.. 주인공의 과거사 이야기라든지등의 히로인별 전개를 두고 있죠. 저는 개인적으로 키리시마 미즈키(霧島深月)의 스토리가 좋더군요. 고로.. 키리시마 미즈키(霧島深月)편만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원래 했던것도 그거거든요;)


게임캐릭터.




키리시마 미즈키(霧島深月)


재벌 2세 주인공의 소꿉친구인 재벌 2세이십니다. 우선 한살 연상 대학생이지요. 소꿉친구라는 속성상 주인공에게 이것저것 챙겨주는 참견꾼이기도 하지만 주인공을  친 남동생 이상으로 끔찍하게 사랑해주고 있는 히로인입니다. 그러한 탓에 주인공이 그녀의 가슴에 많은 집착을 해왔었던 전개를 이번에 풀어주게 됩니다. 


오노데라 타쿠미(小野寺拓己)


게임의 주인공입니다. 재벌 2세로서 고등학생인데 성적은 나름 우수하지만 우유부단에 응석받이입니다. 이번 스토리에서는 왜 그가 소꿉친구인 미즈키의 가슴에 집착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초딩으로 대형사고를 치는 범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게임정보.


http://www.getchu.com/soft.phtml?id=497605


http://www.d-dream.com/detail.php?arg_tno=5867


게임플레이.



시작부터 H이벤트가 전개됩니다. 주인공인 오노데라 타쿠미(小野寺拓己)는 연인이자 소꿉친구인 미즈키의 가슴을 계속 집착해댑니다. 매우 특별한 맛이 난다나 뭐라나... H가 끝난후 왜 자신이 그렇게 유독 미즈키의 가슴에만 집착하는지 스스로도 의아해서 물어봅니다. 뭔가 알고 있는 듯한 미즈키는 그저 웃으면서 한번 생각해보라고 하면서 잠에 빠지는데.. 과거로 회상을 하게 됩니다.


초딩 6학년이된 주인공과 중학교 1학년이된 히로인이 아침에 등교를 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일부로 누나인 미즈키가 왜 먼길을 돌아서 자기랑 같이 가려고 하는지 잘 이해를 못하는 무식한 놈이기도 하지만..그런 응석받이 생활을 해가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지요.



학교가 끝나고 두사람이 추억의 신사에서 놀던중에 주인공 꼬맹이가 미즈키에게 어째서 학교가 다른데 같이가려고 하냐고 묻습니다. 순진하다고 해야할지.. 물론 히로인인 미즈키는 자신이 주인공의 보호자라는 걸 강조해서 마음을 어물쩡 넘겨버립니다. 과거에 주인공의 역시 소꿉친구이자 미즈키의 동생인 사츠키의 장난으로 나무에 매달려서 엉엉 울던 주인공을 미즈키가 꼭 앉아서 진정시키자 아무도 진정시키지 못했던 주인공이 울음을 그친 이야기를 하면서 말이죠.


그런 속 깊은 이야기를 하며 주인공과 히로인의 행복한 과거가 계속됩니다. 그러던중에 갑자기 주인공인 타쿠미가 심한 독감에 걸려서 앓게되고 주인공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발가벗고 꼭 껴앉다가 주인공이 무의식중에 가슴을 빨아대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이래저래 고민하는 미즈키를 감기가 다 나은후에 주인공이 자기가 한일이 굉장히 기분좋아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묻게 됩니다.



넵.. 그리고 이렇게 진실을 알게되지요. 그이후 응석받이 주인공 타쿠미는 초딩스러운 요구를 미즈키에게 합니다. 네.. 어린놈이 벌써부터 가슴에 미친듯이 집착을하게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걸또 들어주는 미즈키..


물론.. 안된다는걸 알고 있는 미즈키는..



여러차례 달래보지만.. 주인공은 그저 막무가내.. 어린애의 응석을 계속 받아줄만큼 주인공에 대한 모성애와 애정이 넘쳐나서 결국엔 넘지 말아야할 선까지 넘게 됩니다. 그래도 서로 행복해야하는 순수한 어린 커플(?)들..

물론 엔딩이.. 두개입니다. 한개는 계속 받아주다가 동생인 사츠키에게 들켜서 다시 꿈에서 깨어난다는 것과 타쿠미를 떼어놓지 못하고 앞서이야기한 금단의 선을 넘어서게 된다는 것이죠. 저는 후자가 좋아서 후자로 갔습니다.


그리고 결국엔..초딩 애아빠 탄생이 되었고..



이렇게 가정을 꾸리게 되었다.라는 이야기의 훈훈한 엔딩이 됩니다. 네 물론 그 초딩때 애는 집안의 첫째로서 10대 중반의 남자아이로 성장해서 이모인 사츠키와 놀러갔다오지요.(등장은 안합니다.) 재벌 2세끼리의 러브스토리는 급과속을 해도 훈훈하다는 전개를 마치며 게임 종료가 되지요.


마치며..




개인적으로 누님 히로인들이 워낙 인상깊은 에로게인 あねいも2 시리즈라서 좋아하는 편입니다. 시노노메 카즈히코(東雲一彦) 이 원화가의 작품인데 원화자체가 마음에 특히 들더라고요. 설정도 한살 연상누님의 강렬한 모성애를 보여주던터라 순애물 전개 설정으로는 참 좋아서 그런지 잘 빠지게 되더군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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