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바로 들어가죠.


http://ilovepussy.egloos.com/281150


이 포스팅에 대한 저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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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의 군사 체제는 모두 당에 의해 감시되어 있고 실질적인 독립적 군벌이 존재할 수 없음을 간과하고 있음.

교전시 병력을 지휘할 북한의 장교가 당의 감시를 받지 못할 때, 독립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고 보는

그 개연성이 대체 어디 있는지 납득 불가. 무력적으로도 열세이고 당장 배를 굶는 군대가 수령의 통치에 의한

이상사회의 건설 이념도 붕괴된 마당에 단순히 지휘권자의 강압에 의해 단결될 수 있다는 것인가? 개소리 쩌네요.

배를 굶는 북한의 병사가 군복도 찢어졌고 의료 물품도 떨어져가고 똥 싸는 휴지도 없는 마당에 산 속에 짱박혔어. 그것도 민둥산이겠지만. 근데 삐라가 날라와. 투항만 하면 배가 터지게 먹여주겠대. 그러면 투항을 할 까 안 할까?


탈영 가능성은 종범된

게릴라 가정 논리에 급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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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이 북진시에 북괴 나름대로의 방어전략을 갖고 있을뿐더러 이미 김일성시대부터 4대 군사노선으로 전군 간부화와 전국토 요새화를 단행바 있음. 따라서 실질적 독립군벌이 없더라도 충분히 한국군이 급변사태시에 북진할때 남조선 혹은 미제의 침략으로 인식하여 자기들의 자위권이나 방어권을 발동할 가능성 농후함.


당의 예하 통제라고 하는데.. 현재 김정은 시대에서조차도 군부와 당간의 갈등은 지속되고 있음. 표면적으로 당이 군부를 통제한다라고 하지만 김정은시대역시 여전히 선군정치 전략이 계속 먹히고 있고 지금도 그걸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임. 따라서 당이 통제한다고 해서 저항안할거라는 망상한다는거 자체가 이라크전 럼스펄드가 미군이 진격해들어가면 알아서 잘될거라는 막연한 논리를 재생산하는 것밖에 안됨.


이상사회 건설 이념 붕괴되었다고해도 지난 반세기동한 북한은 어떠한 다양 사상성이 인정되지 않았음. 어릴때부터 죽을때까지 상호감시와 김부자 우상화에 세뇌가 되어있는 상태이며 실제 탈북자들에게서도 이런 모습은 쉽게 볼수 있음. 따라서 이상사회 건설이념 붕괴되었으니 말을 안들을거다라는 개념은 통용되지 않음. 북괴는 독재체제하에서 강압적인 폐쇄적 형태의 공간을 만들었기 때문에 고압적이고 위압적인 형태가 말을 듣게 되어있음. 2003년 이라크전때 미국 CIA가 이라크군 장성들을 설득하려고 했지만 안먹힌 이유가 뭔지 확인바람.(참고로 91년에는 먹혔음.) 게다가 그 이라크전도 후세인 독재타도를 갈망하는 이라크인들이 알아서 협조할거라고 생각해서 준비없이 들어가서 단 1~2달만에 게릴라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음.


빨치산이나 비정규전의 특수성상 심리전을 전개한다고해도 쉽게 해결되지 않음. 그만큼 사상무장이 반항적이어도 사회적으로나 군대적으로나 투철하여 인간 스스로 무의식적으로 적응해버리는 곳이 북괴체제하의 존재이고 그들이 그래서 3대 세습도 가능한 상황을 만든 이유임. 실제 한국군 역시 빨치산 토벌 작전의 전사사례들을 보면 상당한 시간과 소요가 걸렸음. 심리전을 전개+민사작전을 수행했어도 제주 4.3사태 진압에 많은 소요가 걸렸음. 제주 4.3사태뿐만 아니라 남한지역에서의 빨치산 토벌과 해방구 정리를 하는데에는 약 10년이라는 세월이 소요되었음.


게다가 그 못먹는다는 시절의 96년 강릉무장공비사건때에도 10명 잡아야하는 상황에서 석달이상 소요되어서 안정화 작전을 종결된 전례를 보면 배고파서 심리전한방에 나가떨어질거라는 생각을 한다는거 자체가 우스운 비현실주의적 발상임. 탈북자들조차도 북괴반란군 관련해서 그런 평가를 내리지도 않을뿐더러 그런 수준이면 벌써 우리가 밀고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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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북한의 군대는 사실상 하나의 경제 단위로 존재한다는 것도 간과한 모양. 따라서 전후에 외화 벌이 사업이 불가하고

따라서 보급이 막혀 전투 행위 자체가 지속 불가함. 동란 이후의 빨치산 저항을 전례로 가져오는 것도 미군의 첨단 감시화 자산과 남

한 정부의 수준 높은 치안 자산을 고려하면 잠꼬대에 불과함. 게다가 설령 게릴라를 한다고 해도 은신 지역이 있어야 가능한데 북한 

대부분의 지역은 산을 아예 밀어버린 곳도 많아서 애로사항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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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반란군은 엄연히 현재 전력상으로도 충분히 단기전략에 입각한 대규모 기동전이 가능한 수준임. 전시물자들이 전국토 요새화된 곳에서도 존재한다는 점을 봐야함. 경제단위 운운하는데 빨치산 전술과 같은 곳에서는 노획무기나 기존의 기반시설을 활용해서 전개하기 때문에 경제단위 보급운운하는거 자체가 무의미함. 파이어볼3님 말대로라면 VC들에 대한 제1/2차 베트남전 관련 사항에 대해서 아무런 해답을 내놓을수 없을뿐더러 2003년 이라크전 초~중기당시의 게릴라로 돌변한 구 이라크군 잔당들에 대해서도 설명이 안됨. 전사적 전례를 봐도 이러한데 이 전례 자체를 무시한다는 개념자체가 우스운 일임. 더욱이 북괴때문에 북한지역이 전국토 요새화가 되어있는 상태라는 점을 감안할때 오히려 이라크전보다 더 악전고투해야하는 상황까지 갈수 있음.


그리고 민둥산이 되어서 게릴라전 못하면 사막허허벌판인 이라크에서는 어떻게 비정규전이 전개될수 있는지 그것도 궁금함. 특히 게다가 현재까지도 팔루자지역은 현 이라크군과 구 바스당정권의 잔당 및 게릴라들 소탕작전하느라 여전히 비정규전이 현재진행형임.


따라서 보급이 안된다는 게릴라전 자체는 무의미하며 한국군이 설령 이라크전의 미군의 교훈을 인지하여 이상적으로 북괴 반란군 무기들을 전부 통제한다고해도 게릴라전 가능성은 농후함. 베트남전때에도 전근대적 무기로 게릴라전 수행한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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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댁이 예로 든 노동당의 기득권 인사라면 타국 정부와 딜을 해서 도피하겠지. 무슨 얼어죽을 게릴라 투쟁. 판타지 소설도 아니고 이건 뭐... 설령 독립 투쟁의 구심점이 된다고 해도 그 명분이 있어야 하는데 물적/제도적인 모든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실패한 과거 북한 정권의 회귀가 명분이 될 수는 없음. 물론 통일 전후 지나친 기대와 자본주의 적응에 실패한 북한 주민의 불만과 국지적인 폭동이 일어날 개연성은 있을 수 있으나 무력 투쟁 정도는 아님. 만약 그랬다면 남한 정부는 좌좀들에 의해 진작 엎어졌어야 맞음. 


한 마디로 어느 사회든 통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진통을 가지고 침소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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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를 할 가능성도 있고 도피를 안할 가능성이 있음. 한국전쟁때에도 그런 마인드로 공수작전 전개했다가 실패했고 그 결과가 중공군 참전으로 북괴가 회생했음. 오늘날에도 그게 불가능할거라는 마인드 자체가 우스운 일임.

게다가 투쟁의 명분이야 북괴체제 하에서의 주민들과의 한미연합군 혹은 한국군의 민사작전이 실패할경우 충분히 나옴. 이는 베트남전에서 남베트남과 미군의 현실에서 그것을 바로 증명한바 있음.


세뇌적 사상이라는게 그만큼 무서운 이유는 최소한 북한지역의 안정화 작전을 시행하면 최대 3년까지는 그들의 사상마인드에서의 움직임이 그대로 전개될 확률 높음. 따라서 이때까지의 안정화와 민사작전이 실패하면 구심점 나오기 충분함. 전제자체가 급변사태시인지 급변사태 종료후 혹은 급변사태 단계에서의 후기단계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음.


그리고 통일에 의한 부정적 문제를 사회통합의 갈등으로만 치부하기도 곤란함. 이미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초기 대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단 1~2달만에 게릴라전이 펼쳐지느냐 안펼쳐지느냐에 달려있음. 이미 이라크전과 아프간전에서 이를 증명한바 있음. 그리고 파이어볼3님이 이야기하는 그런 수준의 갈등문제는 치안유지가 안정화된 이후에 가능한 사회통합의 갈등문제에서 나오는 소요시나리오임. 따라서 급변사태에서의 초기~중기단계 대응에서 소요에 어울리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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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 공산권 주민이 통일 후 제기한 불만을 전례로 삼는 것은 부당하다. 왜냐하면 물질적/제도적 압제의 정도가 정도껏 열악해야 하는데, 열악 수준이 아니라 아예 임계점을 넘은 상태이다. 동독에서 백만 아사자가 나온 적은 없음. 그러므로 당장의 생존적 욕구를 충족해준다면, 저항 요소를 상당히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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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사자가 나오는 상황에서 북한지역 국민들이 대대적인 저항을 한 전례가 있는지 확인바람. 이는 북괴체제에 얼마나 인간을 순종적으로 세뇌시켜버렸는가를 증명하는 사례임. 그 순종이라는게 자칫 한국군에 대한 맹목적인 증오나 공격성으로 나타날수 있음. 오늘날 휴전선 이남의 현지부역자및 좌익들의 전례가 이미 그걸 증명한바 있음.(상황이 그들보다 백만배 나은 상황임.) 그리고 동독에서 그런 아사자가 없었다는 이야기는 결국 동독에 대해서 왜 동독 주민들이 충성을 안했는가의 여부가 언급한 사항에서 나와야함.(엄연히 독일통일역시 동독 급변사태를 통해서 동독인들이 서독과의 통일을 표면적으로 원했기 때문에 저항이 없었다고 할수 있음.)


그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독일연방군이 군사통합을 위해서 병력을 동독으로 진출시킬때 동독 주민들간의 민사갈등및 이미지 인식에 대해서 매우 경계하고 준비해서 들어갔음. 초기 가장 걱정했던건 동독 주민들이 독일연방군을 배척하는 일이었다 할수 있음.(동시에 동독군에 대한 연방군의 적대적 행동에 대해서도 굉장히 유의했음. 하지만 당시 동독군은 오히려 연방군에 흡수되는걸 선호하는 상황과 분위기였음.) 


낙관적인 상황에서조차도 독일연방군이 그렇게 경계해서 준비하고 들어갔는데 낙관적 상황을 기대하기 힘든 문제에서 터무니없는 낙관론을 제기하는건 이라크전과 아프간전 재현하자는 꼴밖에 안됨.  생존욕구를 충족해주는건 바로 해당 본인이 계속 지적하는 민사작전을 얼마나 수행하느냐의 관건임. 파이어볼3 유저는 민사작전 자체를 부정하는 낙관론에 치우쳐있으면서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음. 민시작전자체가 지역의 통제를 위한 목적이라는걸 볼때 낙관론에 의거하여 들어가는게 아니라 비관론에 입각해서 들어가는 문제임. 이는 PKO와 같은 해외군사활동에서 기본전제로 들어가는 사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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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라크 전후 사례 또한 전례로 타당하지 않음. 왜냐하면 체제의 세뇌 작업으로 인하여 민족적 동질감이 공고하게 각인되어 있기 때문. 그리고 반미 투쟁의 이유도 종교적 명분과 외세 세력에 대한 거부감이라는 두 요소가 있기 때문인데 닥치고 반항 사례라고 가져오면 어쩌자는거죠.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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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볼3 유저 논리대로라면 도대체 노동당 규약의 적화통일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할거냐고 묻고싶으며 동시에 북괴반란군내의 정치학습시간에 한국군을 적으로 규정하며 한국인들 역시 처리대상으로 교육하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설명할건지 궁금함.민족적 동질감 운운하는거 자체가 비현실성임. 전쟁과 급변사태 모두 정치주의가 개입되며 정치사상과 민족애는 철저하게 별개임. 님 논리대로라면 한미연합훈련 중단해야함.


닥치고 반항사례가 아니라 엄연히 위에서 몇차례 강조했듯이 반세기가 넘도록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반한-반미-반일을 세뇌하여 체제유지를 하는 사상의 한 축으로 하고 있는 곳이 북괴임. 님의 논리는 좌파들이 이상적으로 보는 북한에서나 가능한 논리이지 실제 북괴에서는 철저하게 한국과 한국인들에 대해서 대체적으로 적대적으로 교육시킴. 실제로 군정치학습때와 민간정치학습및 교육때도 한국의 부가 부러우면 우리가 빼앗으면 된다라는 약탈의지를 선전하여 교육한바 있음. 이는 결국 북괴군이 얼마든지 약탈행위와 한국인을 민족적 동질감으로 보지 않을거라는것을 충분히 유추할수 있는 사례임. 게다가 그렇게 민족적 동질감이 강했는데 도대체 한국전쟁을 왜 일으킨 거임? 게다가 북괴반란군및 민간정치학습때도 주적교육역시 미제-일본 자위대-한국군으로 규정하여 교육하고 있음. 그렇게 민족적 동질감이 강했으면 이런 사태도 안나옴.


따라서 얼마든지 한국군 북진에 대해서 북진에 따른 피해등의 문제로 저항할수 있으며 사상적 행동을 옮길수 있음. 이라크전과 아프간전만해도 종교적 사상과 반미주의라는 제정일치 사상에 의거해서 지금도 미친짓이 자행되고 있는데 사상적으로 위험한 존재들을 단순히 민족애 운운하며 낙관론에 근거한다는것이야 말로 한국군에게 처절한 희생을 강요하는 것밖에 안되는 자살행위임.


특히 게다가 평양이나 남포와 같은 직할시(북괴의 대도시 행정지명)의 경우 사상적 무장이 투철한 계층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이라크의 팔루자꼴이 날수 있음을 가장 우려하고 걱정해야함. 특히 평양지역은 철저하게 한국군이 북진하면 자신들의 특권자체를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절대다수에 가까운 상황이라 팔루자와 같은 상황이 안나올거라고 장담 못함.


그런 상황에서 닥치고 반항사례라는 개념으로 인식한것 자체가 해당본인이 초기 언급했을때의 언급자체를 개무시했다는 소리밖에 안됨. 지금 파이어볼3님 님의 행동은 엄연히 2003년 이라크전을 준비하던 럼스펄드와 같은 소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더 경악스러울수밖에 없음. 군사작전시에는 항시 경계해야하는 것이 낙관론임. 베트남전의 전례도 2003년 이라크전과 아프간전의 전례자체를 무시한다는거 자체가 급변사태시에 한국의 막대한 희생과 재정적 낭비와 소모를 요구하는 사항임을 간과할수 없음.  게다가 독일통일 사례의 전례마저 무시하는 님이 말할 거리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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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단순히 세뇌된 적대 의식을 가지고 있어서 게릴라 투쟁의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것도 웃김. 왜냐하면 그 적대 의식이라는 것은 독립된 적대 의식이 아니라, 수령론의 유일영도 체계와 연계된 적대 의식이다. 따라서 북한의 수괴가 체포되거나 도피하는 경우, 적대 의식을 발산할 정당한 유인이 제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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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단순 세뇌된 적대의식으로 무장하여 한국의 안보의 치명적 위협을 가하고 있는 것이 북괴반란군임. 현실부정하고 싶으신건지? 더 개방적이었던 이라크에서조차 게릴라 투쟁이 발생했음. 하물며 극단적으로 폐쇄적인 곳에서 게릴라투쟁이 나오지 않는다는건 더 말이 안됨. 수령론에 의거한 유일영도체계에 연계된 적대의식과 독립된 적대의식이라는게 따로 존재하는지? (북괴가 다른 독립된 적대의식을 용인하는 사회상인줄 아심?)


리비아의 카다피도 이라크의 후세인도 아프간의 탈레반 요인및 빈라덴 알카에다 요인들


이들이 붙잡혔을때도 적대의식을 발산할 정당한 유인이 제거되지 않았음. 도대체 어떻게 해야 그런 근거없는 낙관론에 치부할수 있는지 궁금함.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제정일치의 사상만으로도 대대적인 자살공격등을 할수 있음. 님 논리대로라면 이란에 존재하는 자살특공대에 대해서도 설명 못함.(북괴도 여성을 포함한 자살특공대를 운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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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지막으로 하나. 북진 통일에 의한 각종의 불만과 지금 북괴 체제 아래서의 불만과 둘 중의 불만 중 어느 것이 더 압박적일까? 왜 댁의 말이 맞다면 지금의 북한 민중은 봉기를 일으키지 않는 것일까? 설령 지금의 체제는 공고화된 감시 체계를 가지고 있고 전쟁시 그것이 붕괴되기 때문에 민중 결집의 기계적인 가능성은 있다 쳐도, 결집에는 의지가 필요함. 그런데 북한 민중은 오랜 기간 동안 노예 의식을 학습했고, 노예 행위의 작동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그 노예 지배의 대상이 누구냐가 아니라, 그 지배의 형식임. 그리고 북한의 주민 통치 방식은 하나의 어버이가 자식을 먹여살린다는 가부장적 지도 체계이기 때문에, 그것이 수령에서 미군이나 한국으로 바뀐다 쳐도 전혀 위화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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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동일함. 새로운 변화에서의 불만과 현재 체제하에서의 불만이 다를거라 보는지? 그것을 최소화하는 것이 민사작전과 통합 그리고 복지의 노력임. 가장 기초적인 사항조차 부정한다는거 자체가 넌센스임.

위에서 수차례나 언급했지만 이미 북한주민들 대부분이 북괴체제하의 현실에 순종하고 있음. 게다가 어릴때부터 파를로스의 개와 같은 수준의 세뇌작업을 한 상황에서의 김일성 세습체제에 대해서 적대할수 있는 저항의식이 강하다고 볼수 없음. 동독처럼 상대적으로 개방주의적 사회가 아님. 계속 북한의 전제자체를 일반 동구권 사회국가로 보는 상황인식이 당황스러울 정도로 황당함.  전제를 자꾸 그런식으로 둔다는 것도 북한내부 자체를 제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완전 좌파들이 이야기하는 이상향을 이야기하고 있음. 파이어볼3님. 당신은 지금 MBC드라마 =더킹 투하츠= 나 KBS드라마 -아이리스- 찍고 있는게 아님. 


그 형식을 낙관론에 의거해서 아무것도 안할거라고 생각하는게 우스운일임. 사이비종교집단에 관련해서 법집행시에 보여준 사례들이 어떠한지 모르고 있다는 것도 현실적으로 북괴 체제하에서의 주민들이 이런 행동을 안할거라고 생각하는게 우스운 일임. 상황이 낙관론이더라도 항시 모든 위험요소를 대비해야하는 것이 군의 임무이며 급변사태에 대응해야할 요소임. 그런데 당신은 그것을 완전 거부하고 있음. 근거도 없는 낙관론에 치부하여 대한민국과 군인들의 희생을 피의 댓가로 치루게 하고 싶다면 당신 주장이 옳다고 말할수 있음거임. 완전히 2003년 럼스펄드의 이라크전 전략과 동일한 수준의 급변사태 대응을 하라는건 미친짓임. 그런 낙관론으로 들어가서 하지 말아야하는 짓다해서 그지경으로 만들어놓은게 현 이라크전의 진행상황이었고 아프간전도 마찬가지였음.


위화감이 오히려 큼. 현 탈북자들의 적응수준이나 한국사회에서의 자신들의 생각반영을 봐도 그 답은 굉장히 쉬움. 특히 탈북자들이 처음 적응교육을 받는데 어려움이 커서 적응교육기간을 늘려야한다는 이야기가 많음.(지원포함) 그런 상황에서 위화감이 없을거라는 마인드 자체가 얼마나 비현실주의에 입각한건지 보여주는 대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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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이 외세에 가지는

적대적 세뇌 의식은 고려하고

반면에 지배 세력에 대한 노예 의식은 고려 안 한다? 

이거야 말로 부당한 가정 논리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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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세력이 수십만이 넘는데 그들은 주민 아님? 당장 평양에 사는 인구 600만이 북괴의 특권계층임. 남포등의 직할시합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지도 않으심? 지배계층이라는 위정자들만해도 기본 수천인데 그들이 무슨 노예의식이 있음? 통일해서 아무리 한미연합국에 충성해도 그들의 사회적 직위는 대대적으로 하락하게되었음. 따라서 북괴체제의 위정자들이 더 저항을 할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있음. 당장 군사통합시에 한국군이 북괴반란군이 공유하고 갖고 있는 선군주의 특권과 의식을 제거하는 것도 굉장히 힘든 일인데 하물며 정치사항에 해당하는 일이 그렇게 쉽게 생각될수 있는 낙관론인줄 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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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같은말 반복하게 하지 마시고.. 동시에 비근거적 비현실주의를 이야기하지 마세요. 지금 님은 드라마속에서 나오는 북괴를 이야기하고 있을뿐입니다.


어설픈 밀덕이요? 그 어설픈 밀덕에게 현실주의가 아닌 이상주의를 대입하고 있다는거 자체만으로도 그쪽이 밀덕만도 못한 수준이라는걸 증명하는 케이스요. 딱봐도 통일관련 서적 읽어본것도 없고 군사통합이나 행정체계 통합등 통일시에 통합에 대해서 생각해본것도 없고 급변사태 관련 서적에 대해서도 본것 없는 수준으로 이야기하는 게 안보이는것 같아요? 고작 책몇권읽은 사람한테 이렇게 발리면서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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