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횡포 문제를 지적하는 웃기는 경향신문

이글루스에서 이젤님 블로그를 갔다가 방통위 관련 차단문제와 웹통제 관련 기사가 있었습니다.

문제는 기사내용은 방통위의 인터넷 통제문제를 비판한것이었는데.. 그 기사가.. 우습게도 비판한 소재의 사례는..

종북사이트를 통제하는것이 잘못이다!

라는 전제를 두고 비판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좌파성향 언론사라는 사실을 쉽게 파악했고 결국 보니 

경향신문.

이시더군요.. 우스워서.. 종북사이트와 북괴사이트의 경우 당연히 철저하게 차단해야하는 문제입니다. 도박이나 성매매사이트 관련해서도 당연하죠. 특히 종북사이트의 경우 반국가적행위 문제 소위 역적질 문제입니다. 그걸 차단하는게 뭐가 잘못되었다는거죠?

웹의 자유 옥죄는 ‘방통심의위원회’…Warning.or.kr의 불편한 진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2&aid=0002432454

웹의 자유라는게 북괴역적들 옹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지랄하는거라면 전 지금의 현실을 만족하렵니다. 저런 빨갱이들이 바로 표현의 자유를 악용하여 정당한 규제를 막는 역할을 하는 기사를 쓰며 선전선동하는거니까요.  이렇게 표현의 자유가 악용되니 아청법이 나오는거고 청보법이 나오고 하는겁니다. 역적질을 표현의 자유로 미화한다는것은 얼마나 표현의 자유가 무분별하게 악용되고 있음을 다시한번 볼수 있는 사례 같습니다.

내참.. 철저하게 통제를 해야할 사이트가 있고 아닌 사이트가 있지.. 어처구니가 없는 기사입니다.. 나참.. 내참 악랄하기 짝이없는 방통위를 좌익신문으로부터 옹호를 하는 일이 이렇게 생기니 답답합니다 그려..(게다가 종북사이트들의 경우 담당이 방통위가 아니라 경찰청이라는 사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