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이글루스 포스팅


http://trustle.egloos.com/1799000


닉네임 솔까역사.. 과거 신라민족론 운운하다가 지금은 좌익주장을 하는 쪽으로 전형한 작자입니다만.. 과거 신라민족론 운운할때도 한민족은 고구려-백제와 관련이 없다는둥 허위사실들을 이야기하던게 1~2년되었죠. 이사람의 허위사실 포스팅및 종북선전문제는 이글루스 역밸에서 계속되어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전에 누군가의친구님께서 이걸 몇번 반박했는데.. 필사적이군요..(현재도 신라민족론.. 임나일본부설 주장 한글의 기원이 일본어 등등을 주장하는 작자라는 점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저도 반박해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모 작자도 똑같은 소리하다가 발려놓고 한다는짓이 참.. 보다못해서 반박하게 되네요.(이런 수준낮은 글을 반박할때마다 참  짜증나는 일입니다.) 환빠떨거지들이 조용하니까 나참..


http://ksdd5713.egloos.com/5779222


이미 이글루스의 누군가의친구님께서 비판을 충분히 하셨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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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김조의 남침으로 인해 들어왔고 김조의 남침을 억제하기 위해 주둔해 왔다.

그러나 공산주의가 몰락하고 한국의 국력이 김조를 압도하게 된 지금도 미군은 여전히 주둔하고 있다. 

다만 미군주둔을 합리화하는 논리는 새로운 국제정세에 맞게 '공산화 저지'에서 '강중약국의 속성'으로 변했다.

'중국, 일본, 러시아라는 초강대국들에 둘러싸여 있는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를 고려할 때 영토적 야심이 없는 미국의 군대가 주둔하는 것이 힘의 균형을 통한 평화를 실현하는데 가장 적합하다'는 것이다.

또 최근에는 중국의 급부상에 맞추어 '장차 세계질서가 미국과 중국의 양강구도로 재편될 것인데 중국에 인접한 한국은 미국의 힘을 빌려 중국을 견제할 수 밖에 없다'는 주장도 있다.

전자는 동북아균형자론이고 후자는 신냉전론에 기반한 것인데 모두 한국사를 '강중약국의 속성'으로 파악하는 인식의 연장선 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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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의 역사는 애초부터 북괴의 남침이전에 미군정의 역사부터 시작된다는것도 모르는 수준이 역사를 논하고 있으니 기가막힐따름이지만.. 공산주의가 몰락했다고하나 엄연히 북괴라는 존재는 망해가더라도 한국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남아있고 존속하고 있다느 사실에서 한국의 국력이 압도한다 할지라도 주한미군의 주둔은 명백한 명분을 지니며 동시에 한미상호방위조약상 주한미군은 대한민국과 미합중국의 동맹의 상징이자 연합방위수호의 상징물과 같은 존재라는걸 잊어선 안됩니다. 그런데 솔까역사의 이러한 헛소리는 고립주의 발상에서 나오는 근거가 없는 헛소리죠.


미군의 주둔 합리화 논리가 공산화 저지라고 하는데 냉전시대에는 이데올로기전에서의 명분상에서는 그랬으나 그때나 지금이나 엄연히 한국의 방위역할기여라는 사실이 가장 중요하고 제1목적이라는 사실은 잊은선 왜일까요? 솔까역사의 주장은 공산주의시대가 끝났으니 필요없다라는 허위사실에 근거합니다. 한반도는 현재도 냉전중이고 그 사실은 변하지 않죠.


그리고 미국이 힘의 균형을 통해서 평화 실현은 동북아균형론이고 미국편승은 신냉전론 기반이라는 헛소리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그냥 미국과 무조건 엮어넣으려는 억지스러운 이야기를 도대체 뭘로 반박을 해야할지..


동북아균형론은 한국이 동북아에서 외교적 균형을 맞추는 중개자 역할이고 신냉전론은 미국과 중국이라는 G2체제가 결국 대립두고의 형상의 정세라는 것이 이론입니다.


그런데 이게 미국의 힘을 빌리는건 균형론이고 편승하는건 신냉전론이라는 결론이 왜 나오죠? 한국은 이미 애초에 전제가 미국에 편승된 편승국가라는 사실을 잊어선 안됩니다. 그게 현실이죠. 전혀 파악인식에 도움도 안되는 주장을 하고 있다는 현실하나만으로도 솔까역사가 얼마나 무지몽매한 허위사실을 이야기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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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침략과 약탈이 횡행하던 제국주의 시대가 아니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먼저 강대국이 약소국을 침략해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이 과정이나 이후의 유지과정에서 잃게 되는 손실을 감수할 만큼 크지 않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중국이 한국을 병합하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한국이 중국과 전쟁을 해서 이길 수는 없다.

그러나 지더라도 큰 타격을 주고 질 수는 있다.

최근 한국의 미사일 사거리가 800km로 연장되어 중국의 최대 상공업 밀집지역인 상하이 일대와 동부해안에 위치한 원자력발전소의 상당수를 사정거리 안에 두게 되었다.

이런 희생을 감수할만큼 한국을 병합해서 얻게 될 이익이 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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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현재의 국제정세역시 약육강식의 현실이며 침략과 약탈은 단지 노골적으로 들어나지 않는 규범에 있을뿐 엄연히 총성없는 전쟁은 계속되고 있는 현실이라는걸 이리 모르는 고립주의 망상자의 논리가 과연 21세기에 통용될수 있는 논리일까요? 도대체 한 티베트 고원같은데서 살고 있나보죠?


강대국이 약소국을 침략해서 얻을수 있는 이익이나 유지과정은 잃게되는 손실을 감수할만큼 큽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왜 한국이 통일을 하면 국력증대와 발전이 강화될것이다라는 것과 장기적인 경제전망이 높은 수준으로 평가되는지 모르는 작자의 이런 위선적 발언은 과연 정당한가 묻고 싶을뿐입니다.


800km급 탄도미사일 하나 믿고 거기에서 오는 피해만으로 이야기하는거 자체가 우스운 일이죠. 하긴 국방력 자체나 밀리터리 자체를 모르는 작자의 발악이니 오죽할까 싶습니다만.. 탄도미사일 몇방으로 중국이 쫄것 같았으면 중국은 핵미사일로 한국을 위협하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중국역시 주요시설에 관련해서 중국판 MD체제를 구축중에 있기 때문에 한국의 탄도미사일 공격이 무조건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을뿐더러 설령 원자력 발전소만 집중 공격했다고쳐도 중국은 그런 희생을 감수하면서 한국을 병합해서 얻는 이익은 크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네요.(그리고 원자력발전소 공격해서 나오는 방사능 문제는 한국이 그대로 뒤집어쓸확률이 높은데 거기만 집중공격할지 여부도 궁금하거니와 탄도탄 공격을 중국의 주요 공군기지및 군사시설 공격하기에도 바쁘다는걸 감안도 못하는것 같네요.)


중국이 한반도 전체와 한국을 흡수하면서 얻는 지리적 요충적 입지는 일본을 사실상 포위하고 러시아의 동아시아 영향력 확대 남진을 차단하며 미국의 영향력을 동아시아에서 상실하게 만드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건 중국으로서는 동아시아에서 중국주도의 유교적 국제관계 성립에서 가장 중요한 요건으로 작용하는 문제라는것만 봐도 그 희생이 작으면 작았지 크지는 않다는 점입니다. 동시에 대만과 한국이 넘어가면 중국은 그동안 후진적인 입장의 기술격차를 상당히 따라잡을수 있으며 일본까지 복속화할경우 동아시아에서의 지리적 대제국형태를 띄기때문에 미국의 서태평양 영향력 상실뿐만 아니라 활동 그리고 아시아에서의 영향력의 상실로 이어지는 형태인점만 감안해도 거기서 얻어지는 경제적 파급효과및 새로운 국제관계 형성의 이익이 무엇인지조차 생각하지 못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지금 얼마나 바보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가? 를 증명하는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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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중국이나 러시아는 지금도 자국 내 소수민족들의 분리독립운동으로 골치가 아프다.

7세기 고려, 백제 그리고 신라와 차례로 전쟁을 벌이며 한반도에 오래 개입했던 당나라가 티베트의 침략을 받아 위기에 처하고 한반도마저 포기했던 역사를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중국이 한국과 전쟁을 한다면 반대편에서는 소수민족들의 분리독립 움직임이 커질 것이다.

설사 중국이 한국을 병합하는 데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유지하는 데는 많은 힘이 든다.

아프간을 침공했다가 많은 손실만 입고 다시 토해낸 소련의 예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9.11습격과 같은 일이 상하이나 북경에서 일어나지 말란 법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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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민족들의 분리독립운동 운운하는데.. 중국은 국방비보다 체제안전에 투자를 더 많이하는 국가이며 동시에 소수민족의 분리독립은 인권이고 나발이고 할것없이 짓밞기로 유명한데다가 최근 위구르족의 테러로 중국의 대테러전쟁 개입이 유력시 가운데서 나타난 이런 문제는 외부의 간섭을 상대적으로 덜할수 있는 형국이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골치 아프네 위협적이네 할 상황이 아니라는걸 모르는 사람의 주장 답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당나라의 사례를 들었는데.. 한반도를 포기했다고하지만 엄연히 한민족이 영유했던 지역들을 대부분을 점령했고 당나라와 전쟁을 했던 신라를 지속적으로 자국 중심의 국제관계형태에 편입시켜놓았다는 현실에서 과연 포기라는 것이 가당키나 하던가요? 


중국이 한국과 전쟁을 한다면 반대편에서 소수민족의 분리독립 움직임이 커진다고하는데..ㅋㅋㅋ 미국등의 강대국이 개입해서 부추겨도 힘든게 현실이고 다만.. 무장폭동 같은건 티베트나 위구르족이 거주하는 신장지구에서는 가능하나 중국의 계속된 동화정책의 위력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문제는 매우 심각하게 현실과 결여되어있다고 봐도 무방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소수민족 분리독립이 엄청난 핵폭탄을 안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중국이 전면전해도 소수민족이 독립하겠다 설쳐대봤자 제압하는거 어려운일도 아니라는걸 인지를 할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당연히 통합하는데에는 주체하는 입장이 비용이 많이 들지만 그 비용이 많이 드는만크의 이익도 장기적으로 크다는걸 무시한다면 통일에 대해서도 할말이 없는거죠. 이것하나 모르고 있다는 것만해도 우습고.. 아프간의 침공했던 소련의 경우 산악전투에 대한 경험이 아예 전무한데다가 현지에 대한 이해도마저 부족하여 낭패를 제대로 본 케이스인데다가 애초에 스스로 지하드라는 명분마저 내주는 행태를 그대로 보였으니 말다한거고..(정작 소련은 2차대전때처럼 총력전도 안한 상황이었는데.. 그건 알고나 있는건지..ㅋㅋㅋ)9.11테러가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나면 그 난 대로 그 민족에 대한 탄압과 진압을 하는게 중국이 더 잔혹하다는걸 안다면 솔까역사가 비교대상이나 제대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우수한 신라민족론과 임나일본부설에 입각한 한민족이 왜 독립정신을 불태울까요? 우리는 고대부터 알아서 지배를 받아왔으니 지배받는게 당연! 하면서 순응을 하면 했지? 더욱이 직접지배를 안하더라도 과도기에서는 현재의 홍콩처럼 1국가 2체제를 두었다가 흡수해버리는 형태도 가능하다는 점만봐도 자기가 생각하는 전쟁이나 통합의 개념이 19세기이전의 전근대방식에 머물러있다는것만 봐도 한심한 수준인걸 모르나봅니다.


결과적으로 한국을 점령할수는 있지만 점령후에 피해가 크고 점령동안 소수민족이 독립전쟁으로 전부 다 날뛸거니 할수없다라는 논리인데.. 어떻게해야 이렇게 국제정세하나 모르고 이야기를 할수 있을지 정말 웃음밖에 안나오는데다가.. 중국을 이리 모르고 한반도의 현실도 모르고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서 신냉전이 틀렸네 주한미군 철수해야하네 이런 헛소리를 이리 쉽게할수 있나 싶네요. 정신나간 작자들이 설치던 구한말이 그리운 사람인듯..


중국위협론의 기본적 전제요건이 뭔지도 모르면서 중국위협론의 허구 운운하는것도 웃기거니와 이런 수준으로 중국위협론 허구 운운할거면 체첸이 독립이 가능하다는 소리하는게 더 현실적이라는 것만 알아두쇼. 댁 논리대로라면 티베트는 벌써독립하고도 남았으니까..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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