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할때 접근성과 댓글이 많이 달리는걸 좋아하시는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소재가 소재인지라 티스토리처럼 폐쇄주의적인 것을 좋아하는 편이죠.(지금은 빌어먹을 아청법때문에..) 그 덕에 블로그 포스팅의 질의 문제는 둘째치고 댓글이나 접근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닌 티스토리 블로그이고 이글루스의 경우에는 요상하게 네임드 운운을 받는 것도 있어서;;
한동안 일부로 블로그 중독때문에 한 1년 넘게 거리를 두기도 했지만.. 요즘 들어서 그냥 나도 다른 사람들 블로그의 포스팅이나 보면서 질 낮은 블로그 운영은 때려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최근 문제야 논쟁이 커지면 나타나는거고 논쟁에서 틀리던 맞던 어차피 교훈을 배우는게 중요한거니.. 의미 없다지만.. 그냥 힘드네요. 조만간 뭐 저도 다 정리하고 블로그 운영보다는 남 블로그 포스팅 보면서 웃는재미로 사는걸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점에 온것 같습니다. 사람이 박수칠때 떠나라고 했는데.. 그 시점도 지난것 같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그냥 요런 느낌이네요 몇달동안.. 글쏨씨가 좋은것도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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