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젼(ILLUSION)에서 신작 발매한 ジンコウガクエン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설치가 좀 당황스러워서.. 캐릭터 생성기를 먼저 설치하고 나서 본 게임을 설치하는 소위 두번의 인스톨을 거쳐야했던 탓에 일본어에 여전히 초급인 저에게는 약간 당황스러웠습니다.(첨에는 이 에로게가 무슨 그냥 3D 캐릭터 만드는 시뮬레이터 정도로만 알게될 정도로요.) 물론 컴맹이기도 해서이기도 합니다.
정보 : http://www.getchu.com/soft.phtml?id=703991
우선적으로 3D게임내의 플레이는 정해져있지만 캐릭터를 본인이 직접 생성하고 조정 할수 있어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든다는 것은 매우 의미있게 볼만한 사항이었지만.. 저는 안타깝지만 날이 갈수록 3D빼면 일루젼(ILLUSION)의 게임성은 떨어진다는 느낌을 이번에도 받았습니다]
우선적으로 저는 인공소녀 시리즈를 안해서 모르겠지만.. 3D 캐릭터 파일들 자체의 공식버젼은 주었으면 어땠을까 싶군요. 예를 들면 이 게임에 있는 히로인들은 개인적으로 그리 마음에 안들더군요. 하지만 일루젼에서 기존에 어차피 자신들이 파일로 갖고 있는 것인 3D게임으로 다시 나오기 시작해서 뜨기 시작하던 미행2(リバ-シブルフェイス~尾行2~)/감금(レクイエムハ-ツ ~監禁~)/인터렉터VR(Interact Play VR)/DES BLOOD3/4/Sexy Beach2등과 같은데에서 나온 히로인들 스킨을 차라리 넣어주거나 공식패치로 주었다면 어땠나 싶군요.
실제로 개인 아마추어가 인공소녀3에 그 서양에서 인권단체 개드립 한방에 모든 정보가 대부분 삭제되고 암흑으로 묻히고 심지어 제재강화 운운하게 만들었던 RapeLay에 나오는 히로인들을 스킨으로 만들어서 플레이한 영상도 있듯이 그런 모습을 공식적으로 주었으면 하면 어떤가 하는 기본적으로 스킨 정보 제공에 너무 인색한 것은 좀 안타깝게 보이더군요.
이 게임 자체가 자신이 여자 히로인이 될수 있고 대체적으로 남성 주인공을 해서 하렘을 만들수도 있고 하며 무한정 H이벤트를 갖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RapeLay의 이후 능욕물 관련해서 사실상 나오지 않고 있는 일루젼의 현실을 볼때 너무 지루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아무리 정말 캐릭터 설정에서 여자 히로인들 전부 성욕구에 환장하게 만들어서 일정 호감도가 올라갈때까지 죽어라 이야기만 해야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솔직히 인공소녀고 뭐고 하면 순애물을 넣는것이야 제가 뭐라하고 싶지도 않고 당연한 시스템이라 하지만 솔직히 굳이 이런 엔딩없는 게임을 만들거라면 순애물뿐 아니라 능욕물 시스템도 넣어줘야하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아닌말로 말이 좋아 순애지 한 반에서 주인공이 수십명의 히로인 혹은 남자들을 사랑이라는 미명아래 노예로 만들수 있는게 현실인데 굳이 순애물만을 드립해서 아닌말로 캐릭터 정보 수정해서 새로 집어넣으면 다시 처음부터 히로인 호감도 올리도록 힘들게 노력해야하는 현실을 볼때 너무 짜증나고 지루한게 게임 플레이는 식상이라는 느낌입니다.
능욕물 집어넣어서 강간이라는 것이 성립되어도 별문제가 없는 게임인데다가 물론 싸움 기능이 있다고는 하지만 도대체 왜있는 기능인지도 알수가 없을뿐더러 엔딩도 없다보니 능욕물 요소에 있는 임신이라든지등의 형태도없어서 그냥 죽어라 러브 H이벤트나 보자니 1시간내로 게임 접을수 있다라고 생각되는 플레이를 하게되더군요.(아무래도 RapeLay개드립의 휴유증때문인지는 몰라도 그 영국새끼 하나때문에 이런건 저 개인적 주관으로는 용납이 안됨..)
즉 지나친 순애물 시스템만 고집한 한계성을 극명하게 보여준 에로게라는 느낌입니다. 능욕물 시스템이 있었다면 엔딩도 나름 히로인 반격이라든지 있어서 배드엔딩만이 있을수는 있죠. 하지만 그게 없다면 능욕물 시스템 자체를 넣었다면 히로인들이 전원 임신했어도 애 낳으면 계속 플레이하는 형태가 될수 있었을테니까요. 혹은 그대로 스톡홀름 증후군에 의해서 주인공에게 애정관계가 될수 있고 계속 주인공에게상처받으면서 저항을 하는 존재들도 있을수 있고요. 물론 어디까지나 이런 능욕물 장르 시스템이 적용되었다면 기준입니다.
게임성 자체의 기능문제는 너무 솔직히 떨어지는 속도가 더 빨라진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드레스 시스템.. 일루젼하면 이제 Sexy Beach등의 게임으로 여러가지 드레스 데이터를 보여준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ジンコウガクエン에서는 드레스 즉 캐릭터가 입을수 있는 옷이 한정되어있습니다. 물론 한정해도 솔직히 상관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학교안이기 때문이죠.
문제는.. 교복-속옷-신발-양말이 너무 한정되어있죠. 특히 이런 코스튬 플레이 형태의 게임의 중요성은 결국 드레스 시스템의 데이터 다양성입니다. 아닌말로 왜 에로게의 타사 작품들 보면 여성 속옷인 팬티나 브레지어등을 한 캐릭터 왜 다양하게 부여하겠어요? 시각적 자극 효과 부여를 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는건 기본적으로 성적자극을 중시할수 밖에 없는 게임 장르인 에로게의 특성상 당연한 것일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래 이미지처럼..
이게 전부입니다. 내참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교복물이라고만해도 드레스가 몇개가 나오는데.. 색깔만 다른 기준에 속옷도 마찬가지이지요. 정말 1시간 후에는 히로인들 H이벤트 보면 질리게 됩니다. 시각적 효과가 떨어진다는 소리죠. 왜 1시간 언급하냐면요.. 왠만한 히로인들 다 만들어서 저정도까지만 해놔도 만드는데 1시간 걸립니다. 일본어 초급자 기준입니다. 그리고 게임해서 H이벤트가 가능한 수준이 되려면도 1시간 정도 필요하죠.(물론 자기가 만든 캐릭터도 안하실 분이라면 만드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빼도 됩니다.)
이게 이제 자리배치를 하고 평가들을수 있는 형태이지만.. (저 하트는 이제 정식으로 고백해서 사귀게되었다는 표시입니다. 헤어질수도 있지만 대부분 헤어지지 않죠. 뭐 제가 남자캐릭터들 대부분을 성질을 히키코모리로 만든 것도 있지만 말입니다.) 히로인 이름들이 에로게를 많이 하신분들이라면 알만한 이름들입니다. 그거 채용해서 한거거든요. 유작부터해서..
이거 뭐그냥 붕덕하려고 순애드립질 하는것 외에는 뭐 다른게 없어서 더 환장할 에로게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귀지 않더라도 H이벤트가 가능한데다가.. 제작진이 여기에 사실감 부여한답시고.. 러브플러스와 같이 같은 행동반복의 역효과는 없어도 같은 행동반복에 대한 약간의 하락성을 제시를 해놔서 상당히 플레이하는 것도 짜증입니다. 2D의 경우 순애-능욕 두가지의 표현이 어렵다고해도 이런 게임에서는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할때 게임성이 너무 떨어진 모습을 보인다는게 안타깝더군요.
마지막으로 캐릭터 생성을 하는데 있어서 다양성 부여는 좋은데 부족한 점도 있었습니다. 소위 말해서 눈코입등의 코스튬 문제도 한정(딱 분류가 3개로 되어있으니까요.)되어있는 점도 안타까웠지만 동시에 헤어스타일도 다양성은 있지만 좀 세밀한 부분으로 가게 되어서 헤어스타일 정립에서는 역시 한계성이 있었습니다.(제가 괜히 기존의 일루젼에서 나온 캐릭터 스킨 이야기한거 아님.) 그리고 컬러 적용도 한정되어있다보니 불만족스러운 점도 나온게 현실이죠. 즉 캐릭터들이 이제 10여명만 넘어가도 왠만한 디자인 색의 형태가 같아진다는 문제가 생긴다는 점도 있습니다.(하지만 히로인의 성격은 상당히 다양한 설정을 준 점은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클럽활동 지정만해도 야구-검도-발레-육상-수영 5가지더군요. 개인적으로 요리부를 하고 싶었는데 그게 없어서;; 클럽활동 지정이 좀 다양했다면 어땠나 싶습니다. 물론 그래봤자 사실 거의 의미없는 문제이긴 하지만요.
게임을 하면서 캐릭터 만들때는 귀찮은 점도 있었지만 나름 만들어서 즐기는것까지는 좋은게 문제점이 너무 많아서 솔직히 3.6G나 되는 게임에 추가로 설치용량을 도합한 형태에서 엔딩없이 장기간 즐길만한 에로게를 만들 일루젼의 시스템의 문제는 너무 크다라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기능이 있어도 의미가 플레이를 하면서 없어지는 듯한 모습을 주는게 이 게임의 문제점이기도 하니까요.
항상 그렇듯 에로게 문제에서는 주는 형태대로 처먹어야하는 입장에서 배부른 소리하고 있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게임 평가로 글을 남겨봅니다.
정보 : http://www.getchu.com/soft.phtml?id=703991
우선적으로 3D게임내의 플레이는 정해져있지만 캐릭터를 본인이 직접 생성하고 조정 할수 있어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든다는 것은 매우 의미있게 볼만한 사항이었지만.. 저는 안타깝지만 날이 갈수록 3D빼면 일루젼(ILLUSION)의 게임성은 떨어진다는 느낌을 이번에도 받았습니다]
우선적으로 저는 인공소녀 시리즈를 안해서 모르겠지만.. 3D 캐릭터 파일들 자체의 공식버젼은 주었으면 어땠을까 싶군요. 예를 들면 이 게임에 있는 히로인들은 개인적으로 그리 마음에 안들더군요. 하지만 일루젼에서 기존에 어차피 자신들이 파일로 갖고 있는 것인 3D게임으로 다시 나오기 시작해서 뜨기 시작하던 미행2(リバ-シブルフェイス~尾行2~)/감금(レクイエムハ-ツ ~監禁~)/인터렉터VR(Interact Play VR)/DES BLOOD3/4/Sexy Beach2등과 같은데에서 나온 히로인들 스킨을 차라리 넣어주거나 공식패치로 주었다면 어땠나 싶군요.
실제로 개인 아마추어가 인공소녀3에 그 서양에서 인권단체 개드립 한방에 모든 정보가 대부분 삭제되고 암흑으로 묻히고 심지어 제재강화 운운하게 만들었던 RapeLay에 나오는 히로인들을 스킨으로 만들어서 플레이한 영상도 있듯이 그런 모습을 공식적으로 주었으면 하면 어떤가 하는 기본적으로 스킨 정보 제공에 너무 인색한 것은 좀 안타깝게 보이더군요.
이 게임 자체가 자신이 여자 히로인이 될수 있고 대체적으로 남성 주인공을 해서 하렘을 만들수도 있고 하며 무한정 H이벤트를 갖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RapeLay의 이후 능욕물 관련해서 사실상 나오지 않고 있는 일루젼의 현실을 볼때 너무 지루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아무리 정말 캐릭터 설정에서 여자 히로인들 전부 성욕구에 환장하게 만들어서 일정 호감도가 올라갈때까지 죽어라 이야기만 해야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솔직히 인공소녀고 뭐고 하면 순애물을 넣는것이야 제가 뭐라하고 싶지도 않고 당연한 시스템이라 하지만 솔직히 굳이 이런 엔딩없는 게임을 만들거라면 순애물뿐 아니라 능욕물 시스템도 넣어줘야하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아닌말로 말이 좋아 순애지 한 반에서 주인공이 수십명의 히로인 혹은 남자들을 사랑이라는 미명아래 노예로 만들수 있는게 현실인데 굳이 순애물만을 드립해서 아닌말로 캐릭터 정보 수정해서 새로 집어넣으면 다시 처음부터 히로인 호감도 올리도록 힘들게 노력해야하는 현실을 볼때 너무 짜증나고 지루한게 게임 플레이는 식상이라는 느낌입니다.
능욕물 집어넣어서 강간이라는 것이 성립되어도 별문제가 없는 게임인데다가 물론 싸움 기능이 있다고는 하지만 도대체 왜있는 기능인지도 알수가 없을뿐더러 엔딩도 없다보니 능욕물 요소에 있는 임신이라든지등의 형태도없어서 그냥 죽어라 러브 H이벤트나 보자니 1시간내로 게임 접을수 있다라고 생각되는 플레이를 하게되더군요.(아무래도 RapeLay개드립의 휴유증때문인지는 몰라도 그 영국새끼 하나때문에 이런건 저 개인적 주관으로는 용납이 안됨..)
즉 지나친 순애물 시스템만 고집한 한계성을 극명하게 보여준 에로게라는 느낌입니다. 능욕물 시스템이 있었다면 엔딩도 나름 히로인 반격이라든지 있어서 배드엔딩만이 있을수는 있죠. 하지만 그게 없다면 능욕물 시스템 자체를 넣었다면 히로인들이 전원 임신했어도 애 낳으면 계속 플레이하는 형태가 될수 있었을테니까요. 혹은 그대로 스톡홀름 증후군에 의해서 주인공에게 애정관계가 될수 있고 계속 주인공에게상처받으면서 저항을 하는 존재들도 있을수 있고요. 물론 어디까지나 이런 능욕물 장르 시스템이 적용되었다면 기준입니다.
게임성 자체의 기능문제는 너무 솔직히 떨어지는 속도가 더 빨라진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드레스 시스템.. 일루젼하면 이제 Sexy Beach등의 게임으로 여러가지 드레스 데이터를 보여준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ジンコウガクエン에서는 드레스 즉 캐릭터가 입을수 있는 옷이 한정되어있습니다. 물론 한정해도 솔직히 상관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학교안이기 때문이죠.
문제는.. 교복-속옷-신발-양말이 너무 한정되어있죠. 특히 이런 코스튬 플레이 형태의 게임의 중요성은 결국 드레스 시스템의 데이터 다양성입니다. 아닌말로 왜 에로게의 타사 작품들 보면 여성 속옷인 팬티나 브레지어등을 한 캐릭터 왜 다양하게 부여하겠어요? 시각적 자극 효과 부여를 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는건 기본적으로 성적자극을 중시할수 밖에 없는 게임 장르인 에로게의 특성상 당연한 것일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래 이미지처럼..
이게 전부입니다. 내참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교복물이라고만해도 드레스가 몇개가 나오는데.. 색깔만 다른 기준에 속옷도 마찬가지이지요. 정말 1시간 후에는 히로인들 H이벤트 보면 질리게 됩니다. 시각적 효과가 떨어진다는 소리죠. 왜 1시간 언급하냐면요.. 왠만한 히로인들 다 만들어서 저정도까지만 해놔도 만드는데 1시간 걸립니다. 일본어 초급자 기준입니다. 그리고 게임해서 H이벤트가 가능한 수준이 되려면도 1시간 정도 필요하죠.(물론 자기가 만든 캐릭터도 안하실 분이라면 만드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빼도 됩니다.)
이게 이제 자리배치를 하고 평가들을수 있는 형태이지만.. (저 하트는 이제 정식으로 고백해서 사귀게되었다는 표시입니다. 헤어질수도 있지만 대부분 헤어지지 않죠. 뭐 제가 남자캐릭터들 대부분을 성질을 히키코모리로 만든 것도 있지만 말입니다.) 히로인 이름들이 에로게를 많이 하신분들이라면 알만한 이름들입니다. 그거 채용해서 한거거든요. 유작부터해서..
이거 뭐그냥 붕덕하려고 순애드립질 하는것 외에는 뭐 다른게 없어서 더 환장할 에로게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귀지 않더라도 H이벤트가 가능한데다가.. 제작진이 여기에 사실감 부여한답시고.. 러브플러스와 같이 같은 행동반복의 역효과는 없어도 같은 행동반복에 대한 약간의 하락성을 제시를 해놔서 상당히 플레이하는 것도 짜증입니다. 2D의 경우 순애-능욕 두가지의 표현이 어렵다고해도 이런 게임에서는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할때 게임성이 너무 떨어진 모습을 보인다는게 안타깝더군요.
마지막으로 캐릭터 생성을 하는데 있어서 다양성 부여는 좋은데 부족한 점도 있었습니다. 소위 말해서 눈코입등의 코스튬 문제도 한정(딱 분류가 3개로 되어있으니까요.)되어있는 점도 안타까웠지만 동시에 헤어스타일도 다양성은 있지만 좀 세밀한 부분으로 가게 되어서 헤어스타일 정립에서는 역시 한계성이 있었습니다.(제가 괜히 기존의 일루젼에서 나온 캐릭터 스킨 이야기한거 아님.) 그리고 컬러 적용도 한정되어있다보니 불만족스러운 점도 나온게 현실이죠. 즉 캐릭터들이 이제 10여명만 넘어가도 왠만한 디자인 색의 형태가 같아진다는 문제가 생긴다는 점도 있습니다.(하지만 히로인의 성격은 상당히 다양한 설정을 준 점은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클럽활동 지정만해도 야구-검도-발레-육상-수영 5가지더군요. 개인적으로 요리부를 하고 싶었는데 그게 없어서;; 클럽활동 지정이 좀 다양했다면 어땠나 싶습니다. 물론 그래봤자 사실 거의 의미없는 문제이긴 하지만요.
게임을 하면서 캐릭터 만들때는 귀찮은 점도 있었지만 나름 만들어서 즐기는것까지는 좋은게 문제점이 너무 많아서 솔직히 3.6G나 되는 게임에 추가로 설치용량을 도합한 형태에서 엔딩없이 장기간 즐길만한 에로게를 만들 일루젼의 시스템의 문제는 너무 크다라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기능이 있어도 의미가 플레이를 하면서 없어지는 듯한 모습을 주는게 이 게임의 문제점이기도 하니까요.
항상 그렇듯 에로게 문제에서는 주는 형태대로 처먹어야하는 입장에서 배부른 소리하고 있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게임 평가로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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