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기대작으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母乳が染み出る愛娘 愛美 「お父さん、私のミルクたくさん搾ってほしいの……」의 체험판이 10월 29일부로 공개되었습니다. 기대작이라서 어제 받았는데 다운속도가 워낙 느리더군요.. 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다. 321MB짜리가..
우선적으로 체험판 자체가 단지 맛뵈기용답게 진짜 맛뵈기만 보이데요?
이게 게임시스템의 가장 핵심입니다. 좌측에 있는 러 러브도는 아마 달아오르는 게이지에 의한 대화인것 같더군요. 우측 상단은 히로인의 성격의 상황입니다. 그리고 우측에 있는 대화방식으로 H이벤트들이나 키스와 같은 스킨쉽을 할수있고 다른 히로인들과의 붕덕붕덕을 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텍스트 방식을 선택하는 시스템 말고도
스킨쉽이 가능한 곳을 마우스를 대면 하트모양이 뜹니다. 그러면 3D 에로게에서 볼법한 형태에서의 이제 H이벤트적인 선택으로 넘어갈수 있습니다. 좀 특이하다고 본다면 기존의 다른 에로게들과의 H이벤트의 진행에서의 특이점이 강합니다.
즉 스킨쉽을 통해서의 자동진행방식이 가능하다는건 실시간의 형태가 가능하다는 것이라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진 히로인이 딸이라서 좀 그렇지만요.(솔직히 의붓딸이면 그나마 즐겁게 플레이를... 하겠지만.. 친딸이라 좀;;)
다른 히로인들의 경우 이제 딸인 진 히로인을 통해서 위 시스템의 우측하단에 있는 텍스트 진행방식에서 선택에 의해서 이제 선택을 하여 붕덕붕덕할수 있죠. 어찌되었든 딸의 소개를 통해서 와서 뒤탈없이 바로 붕덕붕덕간다는 것입니다. 물론 체험판이라서 그 다음의 진행이 짤렸다는게 문제지만요.
아무튼 저는 의외로 강제적 요소가 있을 것이라 생각은 했습니다만.. 의외로 없어서.. 좀 싱겁게 느껴지기도하다는 느낌입니다. 저항적인게 있어야 할만하지 않나해서요..;;(나는 역시 귀축?)
기대작이라서 해본 것이지만.. 짤려진채로 나온 체험판이라서 좀 그렇네요.. 더욱이 후커가 안먹는 사태까지 겪고 있는지라..;; 하지만 좀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체험판 기준대로라면 기존의 에로게의 진행방식과는 다른 좀 흥미로운 시스템이라서 끌리긴 합니다.(원래 원화와 설정에 끌렸던 게임이기도 하니..)
히로인이 좀더 추가되기를 바라는건 지금와서는 무리더라도 체험판 자체가 흥미를 상당히 끌만하다는 생각은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흥미를 느끼고 말이죠.(짤린 것에 대한 기대감도 섞여서랄까요?ㅋㅋ)
게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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