ぱいずりチアリーダーVS搾乳応援団!해봤습니다.. 리뷰는 나중에 할생각이지만.. 해보고 나서 평가는 솔직히.. 원화나 CG 구현 자체는 둘째치고..
이런 느낌이랄까요?
일본에서 표절CG의 경우 만들다가 만 모습이 역력하고.. 체험판에서 보여줬던 그 주인공의 성향 설정은 있으나 마나..(솔직히 왜 있는지도 궁금..) 사실상 밝은 분위기의 ADV를 한다는 차원에서 능욕물 자체가 안되는 설정에 욕이 튀어나올 지경입니다. 설정에 지가 분명하게 능욕쪽으로 가는게 해놨으면 안되는건 참..
심지어 트레일러 영상에 있던 CG도 안나오는 상황에..
기대를 너무 해도.. 결국.. 넘치면 실망도 큰 법인것 같네요.. 물론 CG나 원화에는 불만은 없습니다. 만족은 하지만.. 솔직히 설정에서의 기대를 통한 CG들의 추가등이 생각만큼이나 없어서..개인적으로는 참..
그리고 체험판에서 나왔던 그 대사 안보이기는 여전하고;;;
기대한 것과 정 다르게 나온 점은(물론 주제야 충실했지만..) 그렇지만 그냥 CG보면서 만족해야할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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