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에로게 포스팅 올습니다.
플레이라기 보다는.. 오마케 써서 하렘 이벤트 몇개 보고 만것 외에는 플레이 한건 없지만..
기존의 비숍사의 드레스 버젼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긴 했습니다만..
여러명을 나올수 있게 한점의 모습이나 위치선정의 기능 선정은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이제 만약 임신한 형태로 배가 나와있는 모습에서 반드시 게임루트 진행에서 나온 옷만 입게 한다든지 하는 모습의 한정적인 모습은 아쉬웠다 생각합니다. 다른 모습에서도 마찬가지구요.
플레이 자체는 솔직히 주요 히로인들이 마음에 들긴했는데.. 전작이나 다른 비숍사보다 H이벤트는 좀 그다지 매력적으로 닿는게 좀 적은게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히로인들도 적고.. 하렘모드도 적고.. 한게 원인이 아닐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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