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는 안하는데 원화가때문에 좀 보게되는 에로게가 있긴 한데.. 바로
オレの姉ちゃん。~オレは姉ちゃんのオモチャじゃないっ!~
이 녀석입니다. Love-Juice MAINページ회사의 작품으로 黒井恵利子원화가 담당한 게임이라서 말이죠.
D-spray등의 능욕물 에로게에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생각해서 그냥 한번 훍어보는 게임인데.. 시스템이 좀 독특하더군요.
바로!!!
능욕물도 되고 순애물도 된다능~!
하지만..
진짜임.. 왜냐하면.. 바로 시스템 소개에서 매력 어필 소개에서 이렇게 나와있거든요..
즉 선택에 따라서 사랑하는 연인입장에서 히로인들을 대할 것인가 아니면 노예적 입장에서 대할 것인가의 선택이 가능하다는 설정을 해놨더군요.. 순애물이면 순애고 능욕물이면 능욕이지.. 둘다 동시에 선택루트를 이벤트화한 게임은... 지금 접하는건 처음이라는 생각이 강해서 말이죠.(하급생 같이 몇번 H하면 장장 1년 넘게 사랑을 빙자한 노예화문제도 있지만 말입니다..)
시스템 선택 자체가 꽤 독특해서 인지.. 재미있는 선택루트 시스템이 아닌가 하네요.
게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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