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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카츠시카구 카메아리 공원 앞 파출소(こちら葛飾区亀有公園前派出所) 이 작품이 완결이 났군요. 76년 연재이래 단 한번의 휴재없는 최장기 연재를 통하여 기네스북에까지 올랐다는 작품인데 200권으로 완결이 났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저한테..

19禁 동인지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네..淫天堂 (野獣) 작가의 동인지 작품으로 알았던 것이라 저는 동인지가 원작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부경(婦警)+제복(制服) 장르 찾다가 알게된 것이라서 좀 파고들어가보니 원작이 따로 있더만요? 그래서 알게된 작품인데.. 정작 한국에서는 발매가 안되어있고 발매가 되었다고 카더라 통신이 있긴한데 전 보지를 못해서말이죠;;

게다가 제가 단행본이라는 물건을 처음 본건.. 바로 112권이라.. 이 작품에 매력은 가는데 뭔가 더 정보를 얻지 못하는게 아쉽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책을 어떻게 사야하나 싶기도 하는 물건이기도 하고요. 아무튼 재미가 있었으니까 오래 간거고 그만큼사랑받았기 때문에 수많은 팬픽들의 연계가 있었다고 봅니다.(작품에서 후타나리가 등장하는거 보고 기겁을 했습니다만..) 아무튼 기존의 주인공의 입장이 다른 전개에서의 매력을 보여주며 20세기를 풍미했던 한 명작이 끝을 맺었다는 사실이 감격스럽긴 하네요.(그렇게 열심히 봤던 오 나의 여신님(ああっ女神さまっ)보다도요..)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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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9.11 06: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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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사랑받는 만화가
    한국에서도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ㅠ
    • 2016.09.11 11: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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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아무래도 이정도 기네스로 가기에는 제반적 여건이나 규제가 심해서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욱이 작가들 대부분도 결국 잡지연재를 포기하거나 일본으로 건너가는 상황에서 특히요. 부러운 대목이죠.
  2. 2016.09.11 21: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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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품은 경찰이 주인공이지만, 오타쿠 문화나 사회 변화를 변화무쌍으로 즐길 수 있지요.
    • 2016.09.11 2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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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점도 매력이긴 하죠. 제가 본 저 112화에서도 유사한 모습에서 매력이 보이더군요.물론 서비스씬이 많은것에 눈이 더 갔긴 했습니다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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