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eLay(レイプレイ)을 최근에 다시 해보면서..

최근 한번 다시해보는 녀석이라면... 그 전세계적인 화제작~!

RapeLay(レイプレイ)를 해봤습니다. 다시 해본거지만요.. 간만에 해서 그런지. 그냥 이미 널려있는 오마케와 세이브파일도 추가해서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어차피 그래봤자 하는 일이라고는 애를 임신시키느냐 아니냐 이것만 결정할수 있을뿐 이미 할만한건 다해놓은 세이브 파일이니..(물론 저항 상태인가 노예화된 상태인가의 문제지만요..)

여동생은 로리라서 싫고.. 엄마는 아줌마 즉 유부녀라서 싫고.. 그래서 플레이 하는 애는 오로지 아오이.. 이 누님 뿐입니다.. 후후.. 옛날에도 그랬고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거 RapeLay2가 나오길 바랬고 거기서는 좀 이런 로리나 유부녀 말고 이런 누님형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길 바랬는데.. 영국의 존 불 개슁키들이..아마존에서 미성년자 판매쪽에 판매하면서 망할 존 불 인권 단체들의 드립질덕에 나오기 힘들지 몰라도.. 그냥 사실적인 모습에서 비슷한 능욕계 에로게가 나오면 하는 바램이네요..

어차피 게임은 게임일뿐.. 그걸 현실에 대입하려는 개슁키들이 문제지만 말입니다.(X바 성인물이잖아?)
그냥 나오길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 정도입니다. 해보면서 누님 캐릭터가 하나라서라는 느낌에서요.. 나올지는 정말 미지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