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를 원해서 김일성 만세를 한다?

김일성 만세? 전두환 만세! 독재자의 딸!… 시 패러디 봇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154775&code=61121111&cp=nv

난데없는 "김일성 만세" 왜?…고려대 대자보 열풍

http://news1.kr/articles/?2513887

기사 보면서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 나라에 탑 오브 탑 대학교라는 곳에서 한다는 표현의 자유라는 소리가..

김일성 만세~ 전두환 만세~

이 지랄하고 앉아 있는게 표현의 자유라고 떠드는 저 구더기들은 과연 무엇인가라고 전 묻고 싶습니다. 뭐? 김일성 만세가 되어도 아무런 문제가 안되어서 표현의 자유가 정착된다고? 정말 어치구니 없는 빨갱이들의 전형적인 표현의 자유 악용을 대학교에서 하고 앉아 있으니 기도 안찹니다. 지금이 386세대때 븅신같은 반미주의 사상에 물들어서 구더기짓하던 그 세대짓을 왜할정도로 무식한 놈들만 대학교에 있는지..

아무리 풍자고 나발이고 간에 표현의 자유에 대한 개념이 저리 없을까요? 어느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반국가적 사상을 외치는것을 표현의 자유로 인정하는지 전 그 사례부터 좀 내놔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자유 중시한다는 미국-유럽-일본 선진국들에서조차도 반국가적 행위와 그의 옹호미화가 표현의 자유로 인정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 나라만 유독 좌파놈들의 종북-친중-반한-반미 4대 이념주의 선전에 놀아나는게 무슨 대단한 독립운동입네 자유입네 떠들어대는걸 용인하는 아주 미친 국가에요. 이러면서 포르노 보면 안된다고하는 주제에 말이죠. 

진짜 표현의 자유에 필요한 곳에서는 말도 못꺼내는 구더기들이 꼭 정치에서 반국가적 사상으로 비판도 되지 않는 비판한답시고 저걸 표현의 자유입네 어쩌네하는거 자체가 정말 이 나라의 민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내참.. 이왕할거면 차라리 포르노 만세를 외치던가.. 그러면 차라리 풍자겸 해서 재미라도 있지.. 유럽가서 표현의 자유라고 나치 만세! 하면 과연 어떻게 볼까요? 표현의 자유의 자유조차 모르는 것들이 저지랄하면서 표현의 자유의 가치를 악용할때마다 정말 화가 납니다.

유럽인권재판소 "나치 학살 부인은 표현의 자유 해당 안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10/0200000000AKR20151110213300081.HTML?input=1195m

이 사례만 봐도 나오는 책임의식 문제에서 자유가 해당이 되는 문제라는걸 말이죠. 저 빨갱이 구더기들 논리대로라면 일본 아베내각과 극우들의 발언은 아무런 문제가 안됩니다. 왜냐? 자유니까요. 언제나 개인주의가 뭔지도 모르고 표현의 자유가 뭔지도 모르는 놈들이 좌파놈들한테 선전선동당해서 지 마음대로 무제한으로 하며 열폭하고 합리화하는 것이 자유인양 착각하는 꼬라지는 정말 웃기지도 않아 보입니다.

풍자라는 것 자체도 모르는 놈들이 풍자라는 어줍지 않는 명분하에 지 본심이야기하는걸로 책임회피하는 꼬라지는 더 웃기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