恥辱の制服가 거의 비숍판 취작(臭作) ?

BISHOP사의 7월말 신작인 恥辱の制服 정보가 의외로 빨리 공개가 되었습니다. 겟츄에 말이죠.

http://www.getchu.com/soft.phtml?id=850864

나온지 거의 글쓰는 시점에서 일주일 넘었는데.. 귀찮음+의욕상실로 안하고 있다가 그냥 하는김에 쭉 하면서 써봅니다.

내용상 사실 개인적으로 제복물인줄 알았는데.. 

나온 히로인 4명은 모두 제복인데..

한명만 제복과 상관없는 유부녀라서 어? 했습니다. 후타바채널에서 일본인분들 이야기한거 보고 하니까.. 간단하게 보면..

비숍(BISHOP)판 취작(臭作)인데?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일본인분들도 그렇게 평가하는 분들 계시더군요. 우선 시스템이 카메라를 설치해서 몰카질 해서 히로인들 공략하는 전개라고 소개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시스템이야 다른 장르에서도 있지만 스토리상의 전개등을 보면 전 바로  취작(臭作)이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의외였다고 생각이 들지만 동시에 히로인들이 이렇게 수가 적어도 괜찮은건가? 싶기도 했습니다. 기왕 몰카시스템으로 갈거면 사실 학원(学園)2때와 같은 수준의 히로인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나 싶었거든요.

게다가.. 주인공의 모델링 마저도 이토 슈사쿠(伊頭臭作)랑 살짝 대비되는 느낌이 들어서 웃음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엑스트라 남성 캐릭터는 정확하게 그리면서 주인공들의 눈을 그리지 않음으로서의 캐릭터는 좀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 주인공의 시리즈화 보다는 작품 자체의 시리즈화다보니..좀 아쉽더라고요.

과연 비숍(BISHOP)판 취작(臭作)의 면모를 정보공개가 빨리 나오기를 기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