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천안함 사태이후 위기대응에서의 군의 폐해나 천안함 사태에 대한 수습에서의 군의 모습은 국가를 방위해야하는 군이 국민에게 매우 큰 위기감과 실망을 준 사례라 할수 있을 것입니다.  장기간의 평화가 결국 군에게는 독이되어서 왔다는 걸 보여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군대라는 집단이라는 조직은 전쟁이라는 매우 극단적인 변화적 환경에 적응하고 대처하는 집단입니다. 하지만 평화가 장기화 되면 큰 자극이 없이는 변화하기 힘든 집단에게는 결국 극단적인 보수화가 이루어지고 말죠. 더욱이 그것이 사회적인 인식이 적어지거나 군의 인식이 낮아진다면 이는 더해집니다.

한국군의 경우가 저는 바로 이 대표적인 사례가 아닐까 합니다. 우리는 선진국 군대들 특히 미군을 비롯한 독일연방군 그리고 영국군-프랑스군과 같은 NATO계열 국가들의 군대와 우리와 비슷한 처지이고 의무병역제를 수행하면서 선진국계열인 이스라엘-독일-대만(중화민국)을 부러워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솔직히 대만(중화민국)은 아니라 생각함.)

우리는 무엇에 그들을 부러워할까요? 유럽군의 경우 군축의 군축을 거듭하고 있는데도 말이죠. 우리가 그들을 부러워하는건 바로 전쟁에서 그들의 승리나 무기체계의 변화 전술의 변화 그리고 조직이나 조직문화와 함께 군에 대한 사회적 인식 수준과 군의 변화등의 여러가지 긍정적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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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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