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에로게 평가.

強引にされると嬉しくて初めてでもよく喘いじゃう令嬢な幼馴染 優衣「やめて、脚に触らないで……でも本当は気持ちいいの」

이건 또 연기되었네요. 3번이나 연기가 되다니.. 허허.. 연기된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포스팅을 하는건 지금이군요.ㅋ

5월 30일을 기대하고 있긴한데.. 솔직히 원화를 더 기대하게 되는듯 하더이다.

黒の教室

나왔습니다. 25일 발매날이 왔죠. 비숍 만세!

姉を助けるため残された姉妹を穢す背徳の日々

이것도 25일에 발매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원화도 좋고 그렇지만.. 솔직히 의붓누나를 납치한 애가 전 주인공같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중인격자 드립질이 나올것 같다랄까나요?ㅋ

クリムゾン・ルナティクス

판타지물 드립질이 나왔는데.. 이름과 다르게 크림슨team에서 제작한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주연들보다 조연의 히로인이 더 끌리는 느낌..(그런데 빈유인듯..제기랄..)

催眠術 Re 

예.. 최면술1의 리메이크 작품이 5월 30일에 나옵니다만.. 현재 굉장히 많은 정보들이 나왔지만.. 리메이크작은 제가 대충보면 왠지 전작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나름 성공한 2와 의태최면의 영향이 좀 강하게 느껴지는 기분으로 제작된 모습이 보이더군요. 제 느낌이지만요. 이번에도 엑스트라 히로인들의 하렘H이벤트들이 나올것인가?! 여부가 더 관심이 가는것 같아요.

瞳の烙淫4 ～悦辱の操心改造～

나올것 같지 않았던 4편까지 시리즈물이 확대되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 좀 놀란건.. DXD의 그레모리와 매우 똑같은 히로인이 나왔다는 점입니다. 에로게 작품들 보면 은연중에 기존의 만화에서의 히로인을 따오는 케이스들이 가끔씩 보이더군요. 흥미롭습니다.

그런데 원화가 그리 마음에 안들어서;; 안할듯.. MC물의 영향이 더 강해진 느낌이 보이더군요.

그냥 끌려서 본 느낌의 작품들에 대한 평가는 이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