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노무현 복합을 아베에게서 보네..

아베 "軍위안부 문제 제기는 비방중상"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6750114&date=20140212&type=1&rankingSeq=2&rankingSectionId=104

아베 종군위안부 관련 "한국은 허위 사실로 일본 비방·중상하지만 일본은 사실로 반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3&aid=0005670972

아베 "도쿄재판 전범처벌, 일본법 의한 것 아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6750866

농담이 아니라.. 아베의 행동패턴이 히틀러+노무현 복합판이에요. 왜냐구요? 히틀러처럼 극우주의를 활용하여 자극적인 것을 통하여 내부불만을 돌림과 동시에 긍정적인 역방향을 아주 잘 활용하는 모습이나 현재 자민당의 추구나 위에 SF조약 부정론을보면 과거 독일이 1930년대 베르샤유 조약 부정등의 패턴과 동일합니다. 나치와 히틀러의 집권방식과 완전 똑같이 행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NHK장악은 사실상 괴벨스가 부활한 케이스라고 봐야겠죠.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 언급한 이유는.. 인터넷에 민감하게 인터넷을통한 선전선동을 아주 잘한다는거죠. 과거 노무현 행정부 역시 댓글정치 운운할정도고 노무현 행정부는 현 아베정부처럼 인터넷 여론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게다가 자신의 주장을 우방국이 피해를 보던 어쩌던 관철시켰죠. 다른 점이라면 아베 총리는 우경화 이익이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북괴의 이익이었죠. 게다가 언급하는 망언사례만해도 노무현 행정부시절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망언문제와 유사패턴이 강합니다. 

전쟁하자는거냐?

와 현 집단적 자위권등 언급하는 것에서의..

맞기만 하자는거냐?

와 다른게 뭡니까? 망언패턴이나 남에게 매우 긍정적인 걸 보여주는 쇼맨쉽도 동일하죠. 한일군사협력과 정치협력강화를 주장하는 저로서는 현재 아베정부체제가 지속될경우 진짜 유감이지만.. 한국이 입진보버러지들때문에 정신못차리고 앉아있으면 1939년 폴란드꼴이 나던지 1940년 프랑스와 네덜란드꼴이 나던지 양자택일날 가능성이 커져버렸습니다. 게다가 여기서 이겨도 문제인게.. 미국의 영향력 상실로 현재 언론에서는 잘 언급이 안되고 잇는 중화주의 팽창의 시진핑체제가 우리를 또 위협한다는 점에서 현 일본정부가 얼마나 미친짓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거라는것만 이야기하고 싶군요. 위에 언급된 두 사례를 간신히 피해가더라도 1945년 이후의 동유럽의 현실이 한국에게 올수 있다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기다리니까요. 물론 일본도 포함해서요.

특히 20~30대층의 지지를 받는 형태의 패턴 쇼맨쉽과 그들에게 주는 환상적 이미지만해도 동일한 수준입니다. 한국에서의 노빠 그리고 일본에서의 넷우익의 지지수준과 지지에 대한 의식구조만봐도 동일하니까요.

정신나간 미친새끼때문에 현재 한국과 일본이 국지전이 안날수 없는 문제까지 오고 있는 현실이 아찔합니다. 결과적으로 한국군의 육해공이 원하는 핵심사항들 전부 투자해야하는 상황이 왔다는 것은 긍정적인 문제로 다가오겠지만요. 특히 공군의 전술기 500대론 확보는 특히요. 게다가 SF조약의 사항마저 부정한다는건 지금 한일기본조약+한국의 독립국가자체의 승인문제도 불허한다는 이야기로 해석해야하는 국권문제에 해당하는 중대사항이라 봐야하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