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상다운족 2015. 7. 7. 00:35

이번에 러브슬립에서 그동안의 미흡했던 서비스씬을 방출해줬긴 합니다만..



좀 생뚱맞는 전개가 아니었나 싶긴 하더군요. 그런데 선화의 가슴이 커진것 같다라는 흐흐흐 좋은 그림이 생긴 느낌도 들었습니다. 




이어붙이기 나올것 같은게 딱 하나 나오더군요.




그리고 마무리는 여전히..


신께서 고자를 좋아하셔요..ㅋ


짧지만 서비스를 준 횟수가 아니었나 싶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