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한국전쟁 관련해서의 루시안님께서 관련 글을 쓰신 부분이있습니다. 보니까 이제 현재의 수세적 전략과 함께 기존의 수도권 일대의 막대한 피해후의 전쟁 즉 =피로스의 승리=와 같은 전면전을 상정하여 문제를 제시한바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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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서 남북간 적대적 문제에 대한 사항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합니다. 우선적으로 북한지역 주민들의 적대감 문제를 제기하셨는데 저는 좀 다르게 볼 사항의 문제라고 봅니다. 물론 피로스의 승리를 거두는 제2차 한국전쟁을 겪는다면 남한 지역주민들의 경제적-인명적 손실에 대한 북한지역 주민들에 대한 적대적 문제인식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북한지역 주민들의 적대적 문제에 대해서 루시안님과는 다른 입장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우선적으로 현재 북괴체제에 대한 주민들의 적대감은 탈북자들의 증언들을 보면 상당한 수준입니다. 특히 한반도 유사시 상황에 대한 그들의 행동의식을 다큐등으로 보면 마치 소요사태를 일으켜서 뭔가 변하고 싶은 욕구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볼수 있습니다. 이는 즉 통제된 사회의 형태의 수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자신들의 내부적 활동보다는 외부적 활동을 통해서 변하고 싶어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계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따라서 만약 제2차 한국전쟁을 비롯한 한반도 유사시 상황에서의 북한지역 주민들의 의식문제는 저는 루시안님의 주장과 다르게 충분히 그 불만을 돌릴수 있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근본적으로 그들이 현재 갖고 있는 1차적 욕구 부재문제를 비롯한 극단적 통제에서의 현재불만과 현재 유사시 상황에서의 불만은 충분히 북괴라는 존재가 그 불만들을 돌릴수 있는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근본적으로 원인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들에게 있다는 사실과 동시에 특히 당장의 현재불만과 전쟁이 피로스의 승리와 같은 승리종결의 불만 그리고 통합에서의 사회적 갈등문제의 불만 사항은 최소한 방패가 존재한다고 봅니다.

바로 북괴라는 현 북괴체제입니다. 우선적으로 사회통합과정속에서의 불만을 빼더라도 앞서 이야기된 두개의 불만들은 대한 적대적 존재는 바로 북괴라는 체제로 돌릴수 있습니다. 북괴의 위정자들 대부분이 결국엔 사면까지는 아니더라도 법적처벌에서 사형이 대다수가 아닐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물론 정권이 어떤정권이냐에 따라서 최악의 경우 전두환씨와 같은 국가반란자를 사면하는 형태가 나올수도 있습니다만.. 최소한 어찌되었든 감옥에서 썩히든지 아니든지간에 그들에 대한 책임론과 그들의 행적을 통해서 그 불만들을 잠재울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소한 한국정부는 과거사 청산을 해야하는 입장이고 거기에 따르는 전쟁책임과 북한지역 주민들의 그동안의 불만과 실상문제에 대해서의 남북한 불만과 비판의 책임소재자는 북괴가 될수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저는 남한지역 주민들의 대북불만문제 역시 이와 같은 매개체형태로 바뀔수 있으며 북한지역의 주민들역시 전쟁에 대한 불만 문제는 충분히 이 문제로 해소가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이는 독일통일시에서 나타난 동독인들의 동독체제에 대한 불만을 해소한 문제점에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수세적 전략 유지에 따르는 피로스의 승리를 하게되더라도 저는 남북한지역 주민들간의 불만은 통일후 사회통합에서 나타나는 사회적 문제와 경제적 문제에 따르는 사항에서의 불만과 갈등사항이지.. 전쟁으로 인한 갈등문제는 적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현재 북한지역 주민들이 오히려 전쟁이 나면 마치 뭔가 하려는 듯한 인식이라든지 한국에 대한 친한적 성향이라든지를 고려해볼수는 있습니다. 부분적이긴해도 충분히 이를 활용가능하다는 점에서 그 불만을 우리가 잠재울수 있을 것이고 동시에 남한지역 주민들도 마찬가지로 전개될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오히려 이러한 적대감 이질감 문제는 통일후 나타나는 통합문제에서 나타날 우려사항이라 봅니다. 현재의 전면전을 설령 피로스의 승리로 장식한다고해도 북괴체제에 대한 불만이 극에 달아있는데다가 북한지역 주민들에게 낳은 삶을 제공해주는 한국에게 과연 주민들이 초기에 적대적인 것이 바뀔 가능성은 충분히 상존하기 때문입니다. 절대 우리에게 처음부터 호의적인 입장보다는 적대적 입장이 강할수 있는 북한지역 주민들이나.. 우리 한국군이 혹은 한국이 이들에게 호의적인 혜택을 줄수 있다면 어떨까요? 베트남전때도 한국군은 초기 최악의 현지인들의 관계를 높이 성사시킨 전례를 기억해본다면 가능은 하다 봅니다. 2003년 이라크전을 미군이 반대로 생각해서 애를 먹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미군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는 이라크인들의 모습을 봐도 그렇습니다.

단순하게 남북간의 지역적 적대감은 통일후 통합과정에서 나올수 있는 현재의 경상도-전라도와 같은 형태가 될수 있는 모습은 강할수 있습니다만.. 기타 다른 적대감의 문제는 저는 북괴체제의 위정자들이 생존함으로서 그들이 받아야할 문제를 너무 비관적으로 보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 써봅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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