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판 매트릭스가 있습니다. 이 애니는 매트릭스 세계가 어떻게 탄생했는가를 보여주는 줄거리를 지닌 스토리를 가고 있습니다. 보면 이제 AI에 대한 기계의존의 급속화된 인류의 모습에서의 결과적으로 인류의 오만이 기계에 의해 오히려 역으로 정복되어서 매트리스의 존재가 나타나게 된다는걸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애니 매트릭스를 보면서 느끼는 건 참 의문이더군요.

1. AI를 발전시키면서  인간이 기계에서 자아정체성을 주었다.


흑인민권운동을 생각나게하는 모습 기계권운동을 위한 대행진!

초기 AI들을 보면 자아정체성이 없습니다. 3원칙(로봇공학의 삼원칙(Three Laws of Robotics))에 입각한 모습이나 혹은 자체적으로 움직이는게 가능하지만 자체적으로 프로그램 된 것에서만 활동하는 것이 됩니다. 초기에는 건설목적용이 다수를 차지하거나 소위 말하는 3D업종이나 제조업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점차적으로  영화 AI처럼 인간적인 면모를 갖추면서 성목적용으로 이용하는등의 다방면의 인조인간 즉 기계인간이나 기계 활용을 보게됩니다. 그러면서 영화 -아이로봇-처럼 기계에 의한 인간의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기계들에게 자아정체성의 존재가 있다는게 나옵니다. (재판과정에 대해서 나올때 그 기계가 자신이 살고 싶다고 이야기하죠.)

개인적으로 의문이지만.. 기계에서 자아정체성을 넣어준다는건 세상적인 논란이 확산될 문제입니다. 아무리 시대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한다고 해도 말이죠. 그런데 자아정체성이 없는 시대에서 갑자기 기계들에게 자아정체성의 존재가 확립되는 상황이 나옵니다.; 여기서 의문이지만.. 기계에서 자아정체성이 확립되었다는 이야기는 결과적으로 인류가 기계에 지배자입장에 있지만 인류공동체에서의 동일한 조건으로 인정했음을 의미합니다. 왜냐? 미국의 흑인문제에서도 이와 같으니까요. 당시 인식에서도 흑인지배에 대한 백인의 인식에서의 문제가 바로 인류-기계와 동일한 상황이었습니다. 기계가 AI체계이더라도 이미 자아정체성을 확립한 존재로서 인정했다는 뜻이기 때문에 인류공동체에서의 일원으로서 인정하게 된다는걸 의미합니다.

즉.. 기계자체를 동등한 인격체로 인정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기계와 자유주의자들의 평화적 저항(?)도 짓밞는 잔인한 인간들의 모습.

 결과적으로  이 살인사건등과 이러한 로봇권리문제에서의 문제가 나타났다면 결과적으로 영향이 긍정적으로 가게 될수 밖에 없다 보여지는데.. 오히려 역으로 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흑인인권운동의 경우의 모습을 보여줍니다만.. 결과적으로 흑인 인권운동은 미국에서의 흑인의 권리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이 되었고 19세기 산업혁명에서의 근로자 권리 운동역시 근로자 권리 향상등에 왔다는 사실을 보면 오히려 애니에서 보여준 사례가 과연 정당한가 입니다.

스스로 인정해놓고 부정하는 황당한 설정상황은 모순적 모습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하네요. 처음부터 자아정체성을 주지 않거나 저 사건을 계기로 자아정체성자체를 기계들에게 주지 않는 형태를 개발함에도 불구하고 진화를 이야기하는건 좀..;; 사실상 진화를 할정도로 AI를 준건 인간의 책임과 결정이 쉽게 나타났다는건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아닐까 하네요.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이지만.. 영화 AI에서는 기계들이 인간적 모습을 잘 들어냅니다. 그런데 애니에서는 그런모습을 거의 들어내지 않더군요.ㅡ_ㅡ; 그 점은 원화자체가 좀 거부적인 느낌이 들기도.. 즉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처럼 인간과 동일한 모습의 기계인간을 보여주웠다면 어땠을까 하네요.


오늘날 인종차별주의자들의 모습을 보이는 기계사냥.

더욱이 기계권리운동에 로봇만 참여한게 아니고 인간들인 자유주의 자들도 한몫을 했다는 점을 더 고려한다만 말이죠;;(그런데 인간도 시위하는데 무차별 사격하는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인류 스스로 기계에서 자아정체성을 주어놓고 인류가 아니라고 부정하는 모습이 저는 극단적인 모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매트리스로 가기위한 단계의 경고적 모습이지만.. 말이죠.

스스로 정체성을 부여하고 인간임으로서의 자각을 하게 만든 인간이 스스로 자신이 창조한 인간을 학대하는 모습에서의 과거 진화론을 악용한 문제에서의 식민주의 정당이나 흑인문제 그리고 근로자/여성 권리향상 문제와 비견한다면.. 인간 스스로 선택하게 만든 자아정체성의 확립을 기계에게 주어놓고 문제를 스스로 만드는게 아닌가 합니다;

여기서 보면 이미 자아정체성을 인간이라고 확립한 기계들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인간 스스로 아무런 논쟁없이 그리고 급속하게 AI에게 자아정체성을 준것에서의 행동문제가 과연 맞나 싶더군요; 오히려 인간같은 기계에 기계같이 냉정한 인류의 모습이라는걸 보여주는것인지;;; 또 기계인권문제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탄압자 입장에서의 모습만을 보여주는게 과연 지금 시대의 민주주의나 저때의 더 발전된 민주주의의 모습에서 맞는 일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민주주의에서 논쟁은 끊임없지만.. 인류가 스스로 만든 인류의 권리가 존재문제에 대해서 끊임없이 이야기 되어야 맞는데도 말이죠. 지금도 그러하고 있구요.

더욱이 이런 AI문제에서 자아정체성을 줄만큼 AI의 기능을 향상시킬것인가 아닌가의 논쟁은 찬반논란이 엄청나게 작용할수 밖에 없고 분명하게 보자면 당연하게 기준치를 정하여 억제할 것임에도 막장 발전을 하면서 사회적 문제를 보이는건.. 뭐라 봐야할지 여기서 느낌이 아리달송합니다.

2. 기계도시국가와 그 탄생 그리고 세계정세의 급변.


기계 홀로코스트(Holocaust)? 제노사이드?!

결과적으로 위 사건이 진행되어서 결국 인류는 기계들을 폐기처분합니다. 개인적으로 의문이지만.. 스스로 자아정체성을 주고 나서 스스로 문제를 만든게 맞나 싶더군요; 결국 이런식으로 대량폐기되는 기계들을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웃긴건 인류 스스로의 동등과 공존을 거부하고 이런 제노사이드적인 모습으로 기계를 말살로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결국 대량학살로 모두 폐기되는게 맞는 기계들이 중동으로 가서 도시를 세운다? 라는 이야기는 보면 볼수록 더 황당하다는 입장입니다. 저 모 홀로코스트적 모습이 결과적으로는 전세계적인 일로 나타났을 것이고 자아정체성이 있어도 3원칙에 입각한 그들이라면 인간명령에 복종해야한다는 것을 기준을 둔다면 저 기계의 제노사이드에 대해서 자아정체성을 확립한 AI를 갖고 있는 기계들을 멸망을 해야 맞습니다.

즉 자아정체성을 갖춘 기계인류가 모두 말살되어서 더이상 자아정체성을 갖을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기계국가 01

멸망한 기계인류의 존재가 이라크 지역에서 자기들의 국가를 세웠다라는 스토리로 가는건 개인적으로 말이 되나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라크 지역이나 중동지역 메소포타미아 문명지역에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닐텐데.. 국가를 세운점과 국가를 세우게 인류가 방치까지 합니다.  위에서의 제노사이드적 모습을 보인 인류가 기계에 대해서 온건한 입장에서의 국가설립에 대해서 아무런 이야기도 아무런 제지도 행동도 하지 않는게 말이 맞나 싶을 정도의 당혹스러운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완전한 딴소리 형태가 나오니.. 원..

분명히 기계에 대한 완전말살을 당한 기계들이 살아있는 것도 말이 안되지만.. 완전말살을 주도한 인류가 이 기계국가의 존재에 대해서도 침묵했다는건 더 말이 안되는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결국 엄청난 빠른 발전의 기술력을 갖춘 기계들이 세계시장을 석권한다는 아주 골때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세계경제를 휘어잡는 기계국가 01 새로운 패권국 등장?

그리고 세계경제가 이제 01 국가라는 기계국가에 의해 통화량 급증에 좌우지 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게 말이 될까 싶더군요. 인류에 맞추어진 체계를 갖추는 기계국가라는 존재를 볼수 있습니다.

결국 세계 경제를 휘어잡는 01국가때문에 인류가 위협을 느낀다라는 소리를 하게 됩니다. 아니 처음부터 제노사이드를 하던 사람들이 01국가를 방치했다는 것부터가 이상하지만.. 01국가를 인정하고 교류를 했다는 것도 더 말이 안된다 생각이 들더군요. 스스로 기계를 말살하고 그 생각을 확고한 인류가 01국가가 탄생하게 내버려두고 교류까지 했다는것이 더욱더 그렇습니다. 결과적으로 인류가 방치한다는 이야기를 둔다는게 과연 이야기 진행에서의 억지가 아닌가 싶더군요; 차라리 테미네이터 시리즈와 같은 이야기나  한국만화로 김준범 작가의 -기계전사 109- 처럼 같은 형태가 된다면 차라리 인정이라도 해주고 싶습니다. 기계를 말살하려고 한 인류에 대한 기계들의 저항에 대해서요.

그런데 기계말살이라는걸 추구한 인류가 기계국가가 성립되는동안이나 번영때까지도 아무짓도 안합니다.ㅡ_ㅡ; 더욱이 국가로서 인정까지하고 교류까지 하죠. 이 이야기는 인류 스스로가 자신들이 멸한 기계인류의 생존을 방치하고 더욱이  국가를 건설하고 교류한 것만으로도 기계국가를 인정했다는걸 의미합니다. 그전부터 말이죠. 그런데 나중에서야 인류가 그들을 다시 공격하려는 모습이 더 당황스럽다는 문제가 야기되더군요. 이미 처음부터 인정하지 않은 존재를 중간에 인정한다음 나중에 인정을 안한다..ㅡ_ㅡ; 아무리 이야기를 만들어간다고 해도.. 이게 앞뒤가 맞는건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01기계국에 대한 제재가 이루어지는 상황이 됩니다. 이런게 성립되려면 처음부터 01국가가 세워지기 전에 인간 군대가 연합군으로 박살내야 맞습니다.

그런데 말도 않되는 억지스토리를 가니.. 나중에야 기계국 01에 대한 물리적 해상봉쇄를 가게됩니다.


기계국에 대항 해상봉쇄.

제지를 하면서 대화를 하는 방향으로 가는 모습을 보이는 인류를 보입니다 그런데 보면.. 정말 놀랍게도 UN에서 01국가의 특사에 대한 발언기회를 주고도 그들을 폐기를 시켜버리는 짓을 합니다. 최소한 국가로서 인정을 했다면 그 국가에 대한 외교사절에 대해서는 존중을 하는게 전쟁중에서도 있는 일인데 안하는 황당한 행동을 하는게 맞나 싶더군요.

더욱이 대화의 기회를 준 인류가 말이죠.


결과적으로 국가로 인정하여 교류를 했다는건 인류 스스로가 기계를 공동체로서 받아들였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런데도  국가로서 인정못하겠다고 UN가입이 거절되었다? 국가로 인정해놓고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애들을 UN가입을 이제 이야기한다는게 저는 더 이상하더군요ㅡ_ㅡ; 이미 국가로서 인정을 하고 교류까지한 존재들이 나중에서야 UN가입을 인정하지 않겠다하니 말이죠; 이미 그전에 UN가입이 되고도 남아야 정상입니다. 국가로서 인정을 하여 교류를 했다는건 인류스스로가 기계를 공동체로 인식했다는 이야기가 되죠. 아니 처음부터 자아정체성을 주었을때부터 말이죠. 그러니까 인조인간을 거의 인간과 동일한 형태까지 나오게 된다 보여지더군요. 위에 여자 기계인간처럼 말이죠. -공각기동대-를 보면 그런 모습을 아예 볼수 있습니다. 기계가 완전한 인간의 모습이 되어서 인간과 기계를 거의 구별할수 없는 입장이 되는 상황이 말입니다. 차라리 저는 이게 정답이 맞지 이런  기계국가니 UN가입이니 하는 상황이 된다는게 처음부터 당황스럽더군요;

그리고 제일 웃긴점.. 기계국가가 탄생하면서 모든걸 인류 기준이 맞춘다고 한다면 기본적으로 위에 공각기동대나 위에서도 잠깐나오는 인류의 모습 원체의 모습의 존재들이 되어야 맞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기계들의 모습이 참.. 현재의 초보적인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죠. 인간적인 면모는 하나도 없이요.; 인류에 맞춘다면서도 말입니다. 그리고 기계국가가 이때까지도 3원칙을 고수하는 모습과 기계들이 굉장히 인간들에게 우호적이고 절대적인 순종적인 모습을 보이고 그것을 그대로 이어가는 모습인데..  전쟁니 결국 납니다. UN에서의 일로 말이죠.

그것도 인류군대에 의한 핵융탄폭격을 시작으로 말입니다.

3. 핵융단폭격을 받고도 살아있는 기계국가?


제가 이 장면에서 정말 실소가 나왔던게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인류군대가 기계국가 01에 대한 융단핵폭격을 실시합니다.  그런데 더 황당한점 이때즈음이면 EMP가 나와야 정상입니다. 전략탄두로서 말이죠. 영화 매트리스에서 보면 그전부터 인류가 EMP를 갖고 있었고 기계들을 그걸 가장 두려워하고 있다는 점도 나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EMP가 아니라 핵공격 그것도 융단폭격이 시작됩니다. 지구환경문제를 고려하고 중동국가의 주변입장 그리고 방사능 문제를 고려한다면.. 이 선택을 할수 있나 싶더군요. 실제로 냉전시대나 핵전상황의 교리나 이런 문제를 고려하는 것인데도 말이죠. 사막지대이니 가장 이상적인 핵전장 환경인만큼 상관 없으려나요?ㅋ

어찌되었든 핵융단폭격의 선제공격에 의한 모습을 보입니다. 자막의 해석을 보면 열과 방사능을 기계가 견디어 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여기서 정말 코웃음이 나올수 밖에 없는건.. 우선적으로 융단핵폭격을 받았다는건 강력한 EMP의 발생과 함께 폭발력으로 기계국가가 소멸되어야 정상입니다. 이유는 폭발에 의한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더라도 EMP의 파괴력에 의한 문제는 거의 사실상 마지막 사진처럼 범위가 강력해질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기계들 자체가 움직일수 없는 고철이 된다는거죠. 더욱이 영화에서조차도 기관포에 작살나던 애들이 핵폭발에는 견딘다는게 웃기는 이야기죠. 이런 말도 안되는 설정을 보고 할말이 잃게되더군요.

그런데 기계가 그걸 견디어서 전쟁을 결국 한다는 스토리는 정말 답이 없다라고 밖에 생각이 안들더군요. EMP를 무서워하는 기계들이 EMP효과가 있는 핵공격 그것도 핵 융단폭격을 맞고 살아있다? 더욱이 가장 강력한 폭발력을 지닌 핵공격을 견뎌냈다? 어이가 없더군요.

아무리 강력해도 EMP에 의해 당한 영화속 모습이나 일반 재래식 무기에도 당하는 모습이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설령 EMP와 폭발력을 견디어 냈다 쳐도.. 이미 잿더미가 되어서 다시 재건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데.. 갑자기 공격을 받고나서 01국가가 전쟁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것도 인류 3원칙의 프로그램이 없어지면서요; 물론 영화속에서는 수십년간의 전쟁이라고 했습니다만.. 수십년간 전쟁은 둘째치고 저정도의 공격을 받은 국가의 생존 여부에서의 문제가 있어서 재건문제가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더 그렇습니다. 아예 말살조치를 다시 시작한 것인데 2번째 말살에서도 살아 남은게 저는 이야기 전개의 억지적 스토리라 봅니다. 억지도 보통억지가 아니라는거죠. 아무리 EMP대응력이 발전했다고쳐도.. 이건 뭐..

3. 기계와 전쟁에서..


인류의 연합군대.

그렇게 엄청난 피해를 받은 01국가의 기계군단이 천천히 진군하면서 인류군대를 이긴다는 스토리는.. 더 황당함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인류역시 똑같은 01국가의 기술력 과 비슷한 수준이 된다는걸 가정하거나 조금 떨어진다는걸 가정한다면.. 인류 스스로의 군대를 동원하는 것과 동시에 자체적인 기계들을 동원해서 전쟁을 할 수 있습니다. 즉 인류+기계군대를 만들던지 아니면 대신 싸울 기계군대를 운용해야 맞죠. 그런데 전혀 그런 모습이 없고 오로지 인류병력으로만 싸웁니다. 거의 현대의 재래식 기준의 모습이라고 할까나요?  더욱이 21세기후반이면 무기발전에 의해서 새로운 전략등이 나오는게 보통인데 이건뭐 대놓고 1차대전때 참호전에 소모전 양상을 보이니..ㅡ_ㅡ..

수십년동안 전면전을 치룬다면서.. 신기한점이 있다면 인류군대의 무기체계가 변화가 없다는 겁니다.ㅡ_ㅡ; 반면에 기계는 이제 -다크스톰-이라는 작전이후 태양열을 에너지 원으로 사용하던 그들이 인류를 연료로 사용하면서 빠르게 변화한다는거죠. 인류가 전쟁을 통해서 발전하였고 전쟁때에는 급속도로 발전한다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인류군대의 장비에도 빠르게 변화가 나타나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ㅡ_ㅡ; 그리고 핵공격을 맞는 기계는 끄덕도 안한다는 설정은 기가 막힐 노릇이죠.
그러면서 인류의 재래식 군대의 공격에는 박살나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이런 말도 않되는 모순을 말이죠.

어찌되었든 다크스톰 작전이후 인류군대가 빠르게 이기겨가는 모습을 보이는데 갑자기 기계국가애들이 전력을 전환하여 인류를 에너지 원으로 사용한다는 점을 볼 수 있습니다.


계속되는 전쟁.

다크스톰 작전이후 인류가 빠르게 쾌속 진군하는데 기계가 갑자기 인류를 그 이후에 에너지 원으로 사용한다는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아무리 기계라고 해도 기계의 에너지원을 바꾸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사실상 말이 안되는 조건이 성립됩니다. 2차대전 기간동안만해도 주 연료가 석탄이었다가  그이후에나 석유가 완전한 대치되어 활용되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특히 그렇습니다. 그런데 기계가 다크스톰으로 멸망을 당해야 맞는 상황에서도 살아있는 설정 그것도  에너지 원이 고갈된 상황에서 죽지 않았다는게 신기하죠.

그리고 갑자기 인류포로들을 생체실험하면서 에너지 원을 얻는다는 시점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크스톰이후 그들이 움직일 전력이 없다는거죠. 처음부터 나왔지만 기계들 스스로가 에너지가 원이 없어서 기능정지하는 상황이 나오는데 무슨수로 움직인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는 일이죠. 그리고 웃긴점이.. 핵공격도 방어한 기계 단위체의 모습에서 보병에 의해 박살나는 모습이 있습니다. 보병에 의해 박살나는 기계가 강력하다는 소리는 정말 처음이었습니다;;

설령 저장에너지가 있다고해도 자기들 국가운용및 군대 운용에서 삽시간내로 고갈될텐데.. 다크스톰이후 오랜시간을 전쟁으로 이끈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일이라는 것 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더욱이 인류 3원칙을 어떻게 버렸는지 나오지도 않는 상황에서 인간을 생체실험한다는게 인간입장에서보면 말이 안되어졌습니다.

이유는 최소한 전쟁을하면서도 협상을 지속했어야 맞습니다. 그런데도 협상에서의 포로협정문제등을 고려한다면.. 생체실험이 존재가 되나 모르겠습니다. 물론 2차대전때를 보면 그러면서도 생체실험을 하는 경우가 있어도 말이죠.

기계의 에너지 소율이 형편없다는걸 보여주는게 바로 인류를 실험체로 에너지원을 찾았다는것입니다. 인류는 다크스톰이후 에너지로 계속 전쟁을 수행하는데 기계는 이 다크스톰을 없애려는 생각도 안하고 인류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생각을 하죠. 오히려 인류가 사용하는 연료를 사용함으로서 자신들의 약점을 보완하고 동시에 인류가 만든 다크스톰을 차단하게 만들 수 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갑자기 자아정체성이 거의 인류와 동일한 수준인 나오는 기계가 그걸 만들지 않습니다.ㅡ_ㅡ;

그리고 기계군대가 이겼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그전부터 평화협상이 진행되어야 맞는데 나중에 가서 진행된뒤 그것도 인류 지도자들이 인류의 육체는 무가치하다는 사실을 인정해버리고 몸체를 기계에게 바치는 서명을 합니다. 말이 안되는 거죠 그러니.. 아무리 지더라도 멸망조건까지 될수가 없는 상황을 만드는게 이상할 뿐이었습니다.


승자와 패자

결과적으로 기계는 3번이나 말살 당하고도 다시 살아남았다는 말도 않되는 입장에서 인류를 이겨버립니다. 도무지 말이 안되는 이 스토리에 경악을 금치못하는 상황에서 전쟁이 끝나고ㅡ_ㅡ; 그리고 이제 인류가 기계지배하에서의 매트릭스로 가게 되죠. 시발점이 됩니다.

애니에서 보여주는건 여기까지의 매트릭스의 탄생 역사를 보여줍니다.

후기.


개인적으로 너무 말이 안되는 전개의 역사이야기라는 생각이 되더군요. 인류 스스로가 자아정체성을 준 기계를 인정하지 않는게  당황했고 자아정체성을 결정한것도 신기했고 자아정체성을 확립해서 인류와 모습을 동일시화 가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에 대한 권리인정이 없다는 것도 이상했습니다. 그리고 말살을 시작해놓고 국가를 만드는데 방관하다가 국가로서 인정까지하고 교류하다가 다시 말살을 하고도 기계가 전쟁을 수행했다는 점은 억지 스토리였다 볼 수 밖에 없다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전쟁말기의 다크스톰 작전이후 기계들 스스로 동력원이 없어서 자체적인 기능정지와 동시에 인류군대의 빠른진격을 통한 제공권/전장 지배권을 장악당한 상황에서  말살을 당해야 정상인데도 갑자기 다시 기계국가가 인류를 동력원으로 사용하여 전세를 역전시킨다는 전개나 보니까 제공권도 인류가 잡고 있던데.. 당했다니 원.. 그것도 전면전을 말이죠.

솔직히 억지라고 밖에 안보이더군요. 특히 핵공격 그것도 융단폭격을 당하고도 기계국가 피해가 거의 없다시피해서 전쟁을 했다는점이 말입니다. 그리고 영화속에서는 태양을 인류가 파괴했다고 하죠.(매트릭스1에서 네오에데 모피어스가 진실의 역사를 말하면서 나옵니다.)그런데 여기서는 해를 가리는 형국이 됩니다.ㅡ_ㅡ; 그래서 매트릭스3에서 다시 해가 존재하는 상황이 되죠.

하지만 이 애니가 보여주는건 결국 인류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기계에게 지배당한다는 이야기라는 교훈이라 봅니다. 공각기동대의 경우에는 인류속에서 기계가 아예 인간과 같이 공존하는 형태가 되는 형태이지만.. 여기서는 기계들이 저항 그리고 기계들이 지구의 새로운 지배자가 되는 형국이 된다는걸 경고하고 인류의 멸망에서의 기계에 의한 문제등에 대한 이야기라 봅니다.

하지만 솔직히 전개 과정이 너무 억지스러워서.. 애니메이션 매트릭스를 보고 많은 실망을 하게됩니다. 사실 매트릭스1보고 매트릭스가 탄생하게 되는 전개과정이 더 흥미가 있을 것 같았는데.. 흥미는 고사하고 억지스토리로 그것도 기계멸망을 3번이나 봐주면서 기계승리라는 점은 황당했습니다.

이런 비관적인 미래보다는 저는 공각기동대에서 나오는 모습의 인류가 지속하되 기계가 완전히 인류로서의 존재가 되는 형태가 되는 것이 미래모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어찌보면 기계가 더 인간같아지고 인류가 더 기계같아지는 모습으로 갈수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하지만 사이버세계에 현재 사회적인 문제를 보일만큼 의존도가 높아지는 것을 보여진다면 매트릭스 세계와 공존이 될지도 모르는 미래의 두가지 사회활동을 하는 두가지 부류의 인류의 존재가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한 인류는 진짜 현실을 살아가면서 사이버를 즐기는 것과 한 인류는 사이버세상에서만 사는 인류의 모습을요.

이상입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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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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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매트릭스를 보지 않은 상황에서 유명 애니메이션 감독이 참여하였다고 해서 출시 당시 구입했지만 한 번만 봤었기에 기억이 거의 남지 않은 상황이나 검은 구름으로 태양을 가려 동력원을 끊으려고 했던 설정이 억지라고 생각했었는데(구름 위에서 태양열 에너지를 받아서 지상으로 보내면 해결되겠죠), 역시 여러가지 부실한 설정이 눈에 띄네요.
    • 2010.03.23 18: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 단지 제가 느낀 비판적 느낌이라서.. 사실 매트릭스 자체만해도 영화설정을 보면 비판할만한게 많잖아요?^^;
      오랜만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요 유이님.ㅋㅋ
  2. 엑스트라 1
    2010.04.19 00: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애초에 인간을 에너지 원으로 쓴다면서 하는 소리가 '열효율이 극히 높고 체내에서는 핵융합까지 하고 있다능!' 하는 영화에게 당위성이 있는 설정을 바라시면;;; 그건 그렇고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핵병기는 한방으로 우주함대를 멸종시키는 킹왕짱 최종병기 아니면 N2지뢰나 반응탄처럼 화려하기만 하고 위력은 깡통 수준인 뽀대용 병기 정도로 그려지는 것 같아서 아쉽군요.
    • 2010.04.19 00: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하긴.. 당위성을 따진건 너무 무리일까요?ㅋㅋ
      뽀대용 병기조차 되지도 않죠.. 융단폭격을 가하고도 피해를 아예 못줬다고 되어있으니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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