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특수부대원, 南중요시설 90%이상 침투가능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gid=523808&cid=307136&iid=340820&oid=001&aid=0005100239&ptype=011
기사글에서 보면 다음과 같은 글귀가 있습니다. 세미나에서 나온 언급이지만..
국방개혁에 반영되지 않은 주ㆍ야간 감시장비와 조준경, 무전기, 관절보호대, 소형 감시정찰 지상로봇, 무인기 등을 향토사단에 지급하고 가상 교전한 결과, 북한 특수전 부대의 침투가 기존보다 상당히 어려울 것이란 증언이 나왔다고 이 예비역 준장은 말했다.
사소한 장비즉 사실상의 비무기체계도 세밀한 전력증강을 위해서 전력증강사업체계를 구축해놔야 진정한 전력면의 국방개혁이 된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요? 파병가는 부대만 외국시선 의식해서 제대로 노하우도 없이 나가는 한국군의 현실에서 당장의 본국의 보병전투의 현실적 문제를 볼수 있는 사항의 기사가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당장의 자이툰부대의 장비적 문제를 봐도 그러하고 오쉬노부대의 현실도 그런 모습을 본다면..
당장의 본국의 안보적 위협에서 적 특작부대및 국지전에서의 보병전투 다수 발생을 유발하는 현실에 대한 대비를 보병장비 즉 비무기체계 전력증강사업과 연구개발등의 현실도 챙겨야 그것이 진정한 전력증강의 밑거름의 국방개혁이 아닐까 생각하게하는 대목이라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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