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현장21 5화 대북전단 관련 시사프로그램을 보며..

대북전단 탈북자들과 한국 우파(보수)NGO들이 하고 있는 민간 대북압박행동으로서의 일환입니다. 최근 평통사와 같은 빨갱이들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서 빨치산 행위를 하며 군-경찰을 자기들을 통제하려는 행동을 하고 있고 이번에 현장21에서 그 모습이 생생하게 보여주더군요.(군인과 경찰을 검문검색하는 평통사.. 도로점거와 통제는 엄연하게 군-경외에는 할수 없다는 대한민국 헌법을 무시한 이 무법행동은 거의 과거 빨치산들이 도로통제하는 상황의 연출을 보는 것 같아서 저는 경악하게되더군요.) 그리고 그 문제 관련해서 빨갱이 언론사들 역시 이에 동조하고 있습니다.(대표적인 예: 민중의 소리-한겨레등) 물론 저는 우파NGO들이 대북전단 살포 문제에서 일본 우익놈들하고 연계하는 것이나 이승만 전 대통령 국부론에는 절대적으로 이 문제와 연계할경우 반대입장입니다. 특히 일본 우익과 연계한다는 발상부터가 저는 너무 불쾌하기 짝이 없는 행동이라고 보여지더군요.

그리고 북괴의 위협성 발언문제를 두고 전방의 주민들 역시도 이 문제에서 갈등을 빚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이 대북전단의 살포 문제는 북괴의 체제 흔들기에 연관이 되어있기 마련입니다. 그 문제는 결국  통일이라는 명제 문제가 나오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통일..

결과적으로 북괴가 멸망하고 말살되어야 가능한 이 통일이라는 정치적 행동의 단어는 우리가 어떻게 보며 이 대북전단 문제를 봐야할까요?  저는 당연하게 대북강경파로서 북괴의 멸망적 수단을 위해서는 핵심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당연한거니까요. 물론 빨갱이들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있는 이상 조국 북괴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현실이니까요.(이것들이 진짜 남베트남의 VC새끼들이 어떻게 떼죽음(북괴가 만든 평양문화어 말대로라면 무리죽음)을 당했는지 모르나 봅니다.ㅋㅋㅋ)

국민대 교수인 안드레이 란코프 교수가 가장 대북전단 관련해서 뼈있는 말을 했습니다. 그걸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