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저 문제가 도마에 오르는군요. 빌어먹을 정신주의에 입각한 관료주의문화를요..
이번에 진지하게 보면서도.. 이미 7년전부터 PD수첩에서 말하면서 비판하고 있는 그린캠프의 현실 문제에서 나오는 간부담화나 관심사병문제에 대한 문화적인 집단적 문제의 현실은 이미 군사사회복지 관련해서 논문주제로 처음 군사사회복지 관련해서 군실태 조사할때 나왔을때 전문가들이 이야기했고 지적했던 사항입니다.

그리고 김완일 상지대 교수도 불과 1년전에 지적했던 사항이기도하죠.

"軍 관심사병에 지휘관 상담은 역효과"


실제로 이미 PD수첩에서 나왔던것처럼 그린캠프 관련해서 나온 사항들을 보면 결국 이러한 문제는 동반하기 마련입니다. 특히 우리 한국군의 경우 아직까지도 군사사회복지 관련해서 사회복지 관련 서적들에게 항시 강조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그나마 전문상담관의 활동영역이 존재하는게 군단급에서나 가능할뿐 실질적인 대대급까지 전파되어있지 못하다는 것은 이미 개정판이 허구헛날 나오든지 아니든지간에 항시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그린캠프라는 곳을 마련했다고해서 좋은게 아니라는 것이죠. 결국 전문 정신과 의사도 없고 상담관이라고 해봤자 취업준비하면서 학점은행제등으로 대략적으로 이론적 공부가 주 우선이 되는 전직 간부들이 상담을 하는데 무엇이 되겠습니까? 더욱이 멘토들도 제대로 사회복지 관련 전문교육등을 이수하지 않는 병사들이 맡는 것이니 오히려 역으로 관심사병들이라는 치료대상자들을 학대할 가능성이 높지요. 영화 엑스페리먼트(Das Experiment) 독일판(01) 그리고 10년에 나온 헐리우드판에서도 보실수 있었던 예처럼 말이죠.

PD수첩에서 나온대로라면 결국 이미 군대는 사회복지라는것을 엑스페리먼트(Das Experiment)로 왜곡하고 극단화하는 셈입니다. 물론 군대라는 전투집단이라는 거칠고 극단적인 보수조직과 문화를 갖고 있는 폐쇄구조의 집단 문제에서 관심사병이라고 나오는 부적응 군인에 대한 집단적 왕따나 괴롭힘등은 민주화군대이자 군사사회복지가 최고라는 미군에서도 나오며 독일연방군이라고해서 다르지도 않습니다. 서유럽군대들도 마찬가지지요.

하지만 독일이나 미국과 다르게 우리 한국은 그 문제가 항시 심각해질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의무병역제 개념에서의 이미 시민의 의무가 아니라 군역으로서의 비공식적 인식이 공식화되고 있고 군의 이런 사고처리 문제에서도 문제를 계속 유발하고 있기 때문이죠. 좋아졌다 좋아졌다 그러지만.. 정작 더 좋아져야한다는 생각은 안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가 나오면 정말 한국의 문제가 예비역으로 자칭하는 것들이 보이스카웃이네 뭐네 이런소리를 늘어놓는게 문제입니다. 마치 1차대전 퇴역장군단이 2차대전때 장군단에게 할멈같은 계집집단이라고 비웃는것처럼 말이죠. 악습과 퇴물을 그대로 반복해서 물려줘야한다는 피해의식의 문제는 이미 한국군의 의무병역제에 대한 의식구조 문제가 어떻게 사회적으로 반영되고 있는지 마치 의무복무사병은 인간이 아니라 사회 아래의 노예라도 되는듯한 인식을 하는데 정당한건지 우리 한국사회 스스로가 반성하고 관심을 갖어야하는 문제입니다. 저런데도 아직도 우리 한국군은 그 문제를 앉고 의무병역자원에게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군대로서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정말 아닌 말로 농담 반 진담 반 섞여서 이야기하는 경우를 보고 느끼지만..

-전쟁나면 뒷총 맞을 놈들 많다-


라는게 과연 농담으로만 봐야할 문제일까요? 실제 한국군과 같은 문화에서 전쟁했던 미군이 베트남전에서 상하갈등이 상호간 살인으로까지 번져서 장교와 사병간의 문제 사병과 사병간의 문제를 야기했다는 전쟁사의 교훈은 절대적으로 유효합니다. 저는 이 문제가 설령 소수의 문제라고 할지라도 그 소수가 자극화되지 못한체 그 소수를 문제를 삼는다면 저는 한국군이 민주군대라는 이름을 갖을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물론 민주군대라고 하는 미군조차도 특수부대나 해병대에서 PTSD환자를 한국군과 같은 문제를 야기하기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실제로 프레데터 통제관들의 PTSD 관련해서 21세기 미군이 군사사회복지가 뛰어나고 민주군대라는 미군조차도 어디서 엄살이냐고  일축하던 것이 바뀌건 불과 5년전 일입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우리 한국군은 더욱이 극단적인 계급주의에 권위주의는 이미 장교단-부사관단을 비롯해서 사병들에게 이미 만연해있는 상황에서 저런 상황을 그저 묵묵히 받아들이고 빨리 제대해야한다 생각할뿐이지요. 솔직히 말해서 훈련소 입소하고 나서 하루지나서 나가고 싶다라는게 하루종일 머리속에 맴돌게 만드는 이러한 폐쇄적인 한국군이 과연 이런 문제에 제대로 대처할수 있을까요?

이들이 소수라고 해서 오늘날까지 의문사 문제에 대해서 여전히 한국군과 민간사회와의 갈등은 여전합니다. 그외 군에서 얻어진 없던 질병문제도마찬가지죠. 고착화된 안보정체와 실전경험 없는 관료화되는 군대의 정체된 군대의 폐쇄화는 저는 잘나신 정치권이나 예비역 장교단들이 말하는 정신주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정신주의 이전에 군사사회복지를 이제는 이야기해야한다 봅니다. 더이상 정훈으로 요구할 군적응도 의무병역제도 아니라 그만큼의 사병대우를 해야하는 것에서의 의무병역제를 통한 시민의 의무로서 거듭나게 해줘야하는 문제가 아닐까요? 노예와 같은 군역이 아니라요?

지금 잘난 기성세대들이 말하는 정신주의라는 것에 대해서 저는 전쟁을 터미네이터와 같은 정신력으로 하고 싶다면 테미네이터를 만들라고 저는 충고하고 싶군요. 저는 이러한 글을 써도 결국 한국사회에서 지지를 받지 못하거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생각합니다. 이글루스에서 몇번이고 군사사회복지 관련해서 이야기를 해서 느낀것이기도 하고 말이죠. 주둥이로 복지 복지 지껄이지만 정작 군사사회복지에 대해서는 정치권 어느 누구도 입한번 놀리지 않는게 현실이고 우리 한국에서 사회적으로도 그러하니 말입니다. 잠깐 지고 군대란 결국 그런거야~ 이런식이나 조금만 나아지려고 하는걸 보면 보이스카웃 운운하고.. 이런게 우리 한국이니까요. 정말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인권과 개인주의를 존중하는 것에 대한 군대문화의 변화를 요구하는 사항에서 이를 악용하는 사병-부사관-사관에 대해서에 대한 징계나 처벌규정도 명확하게 해야한다는건 당연한 것입니다. 세밀한것에 신경쓰지 않아서 오늘날 학교에서 체벌문제의 교육부와 교육청들의 무식한 형태의 전시행정을 하면 안되는건 당연하겠지만요. 기본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관심사병 그리고 그린캠프에 갔다오면 왕따등으로 오히려 건들지 말자라는 무관심으로 오히려 개인주의적 개별화를 보지 않고 집단화로서 보면서 문제를 만드는 사항이 과연 옳은 것인지 한국군의 내부문화의 문제는 여전한 문제로 봐야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과연 정당한 것인지 우리 사회가 정말 관심갖고 반성해야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그나마 인정하는 PD수첩의 몇 안되는 좋은 지적이 아닐까 합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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