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하는거라 전략수립을 잘못했는지.. 미국 본토에서 치고박고 하는 중입니다. 툭하면 러시아가 북극해를 넘어 캐나다를 넘어 거점만들기 위해서 오고.. EU는 마이애미에 상륙하더니.. 휴스턴까지 치고 올라와서 박치고 치고.. 어느 한쪽을 막아두면.. 어느한쪽이 다시 오고.. 완전한 소모전을 치루고 있다능..ㅠ_ㅠ
유럽전선은 스페인을 먹고 파리까지는 갔는데 그 이후부터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러시아가 쳐들어오는걸 막으려고 핀란드를 쳤는데 몇일도 못가고.. 으휴.. 이게 무슨 미래전인지.. 완전 1차대전때의 소모론이나 하고 있으니.. 언능 미본토를 모두 수복해야 안전빵일텐데..
엑스트라 한국..
한국본토에서만 싸웠더라도.. 충실하게 할텐데 말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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