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야기된 올렸던 =<택포기동취재> 한국군 방탄판 실사 테스트=(http://shyne911.tistory.com/823)글 관련해서의 유용원의 군사세계에서 반론+추가적 의견을 개진한 이야기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원글은.. 아래 URL그대로입니다.


글출처는 유용원의 군사세계이며 글쓴이는 kite님 이십니다. 수치 관련해서는 제가 미리는 mm로 키로그램은 kg로 수정했으며 볼탄이라는 명칭은 추가로 (구리탄심)(철갑탄)등의 명칭수정 삽입으로 이해하기 쉽게 수정했습니다. 글에서 말씀하시는 택포라는 용어는 바로 위 제목글에 있는 <택포기동취재>의 택포라는 말의 줄임말입니다.
 
본인의 후기.


21세기 대규모 첫 해외파병 자이툰 초기 장비 소개때..

방탄복 논란은 사실 96년 무장공비사건때가 아니라 자이툰파병때 MBC의 -신강균의 사실은-에서 나왔습니다. 그때 추가적으로 제기되었던게 바로 방탄헬멧까지 포함되었죠. 당시 논란에서는 이제 방탄헬멧이 집중되어서 방탄복의 성능문제는 묻혀있었는데.. 방탄복에 대한 방탄성능 의문비판은 군사잡지인 밀리터리 리뷰(2004년 10월)에서 신강균의 사실은의 문제가 된 방탄헬멧 함몰문제에 대한 비판과 함께 제기된바 있습니다.

물론 그때부터 군이 군 공개행사때마다 방탄재 성능을 위해서 방탄복에 5.56mm 실탄사격을 보여주는등의 홍보를 가한바 있지요. 그러나 위에서 제기되었듯이 공개적으로는 7.62mm 철갑탄에 관련해서의 방탄성능에 대해서 소개해준적은 유감이지만 없습니다. 현재 우리의 주적인 북괴군의 AK시리즈나 드라그노프와 같은 소화기의 주력은 철갑탄심의 7.62mm를 운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병사들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이 문제를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이런 문제가 생긴다는건 한국군의 실전부재의 문제도 있지만 비무기체계인 개인장비 사업에 관련해서 세부적인 연구와 관심의 부족과 시스템의 부재가 이러한 문제를 키우고 있는 셈이다 할것입니다. 그러니 수통하나 만드는게 6년이나 걸리고 있는게 한국군의 비무기체계 관련해서의 전시행정의 참담함과 독과점의 문제이지요. 이 문제를 개선하지 않는다면 유감이지만 해외파병이나 한반도 유사시 상황에서의 병사들이 흘려야하는 피는 엄청나게 될것입니다. 오늘날 방탄복에 신경쓰는 미군의 희생에 대해서 부각되지만 그만큼으로 감소되는 것 특히 총상환자에 의한 몸통지역의 총상환자가 최소화되어서 사상자가 줄어들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문제를 매우 심각한 문제로서 봐야할 것입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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