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사의 虐襲 시리즈 소식..

보니까 WIN7으로의 전환 시리즈가 소개되던데.. 새로운 소식이 있더군요..

虐襲1・2・3パック 永久保存版 합본팩이 나온다고하네요.. 그런데..
소개된 표지는 그전과 다르게 좀 깔끔하다고 해야할지 좀 미소녀틱해졌다고해야할지..

뭐 합본판 자체가 기존의 CG도 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개인적으로 虐襲弐～巫女ノ祭壇～시리즈를 참 감명깊게 해서 말이죠..(제작자를 쳐죽일만큼의 처음 플레이 진행덕에 아주.. 깊은 감동을 느꼈었던지라..) 무녀라는 타이틀에서 촉수하고 연계가 좀 나름 괜찮다 싶어서 CG는 나름 재미있게 봤었죠.

아무튼.. 합본판과 동시에 내용자체의 연계를 보면 虐襲3에서 사실상 마지막 국왕론 나오더니..虐襲4가 나올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ANIM사가 한국 IP를 막아놔서 들어가실때 서버 유의하세요.

스토리가 결국엔 3에 이어져있는 것 같더군요. 3에서 결국 그 촉수왕국이 멸망하면서.. 시작하던데..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여기에서는 없는 세계의 어떤 대륙……
100년 가까운 곳에도 미치는 권세를 자랑한 「기란 제국」이 멸망 해, 시대는 군웅할거로 돌입했다.
수많은 강국안에서, 「고르가왕」인솔하는 북쪽의 대국 그레이브로는 가장 패에 가까운 존재였다.
그 왕자인 「그렌·그레이브로」는 차세대의 왕으로서 적당한 활약을 해, 아버지의 패업을 지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대륙 공로의 요소인 가류스국에 침공한 일이 파멸의 시작이었다……

가류스 전군을 인솔하는 기사 단장 「흐레이·크루르·프린시페아」.
그녀의 손에 의해 부왕은 죽여져
사지를 날려 버려져서면서도 가까스로 목숨을 멈춘 그렌은 가류스에 잡혀 버린다.

가류스는 여성 상위의 나라이며, 타국의 남자……게다가 적국의 남자 등 벌거지와 다름없었다.
그것만으로는 끝나지 않고, 동작을 잡히지 않는 그렌에 대해 행해지는, 여자들로부터의 죽음보다 참기 어려운 굴욕의 여러 가지--
지옥과 같은 날마다였지만, 흐레이와 재전 해, 토벌해 넘어뜨린다고 하는 구상만을 마음의 버팀목에 참아내고 있었다.
여자들의 성 완구로 되어 희롱해질 때마다 강하게 되어 가는, 선망에도 가까운 흐레이에게의 생각해.
그러나, 그 흐레이 자신으로부터 영원의 이별과 함께 최하층의 뇌에의 이송이 전해듣는다.

………………………
………………
………

거기는 빛이 닿지 않는 지옥과 같은 장소였다.
살아 있는 것은 땅을 기는 사계충들만……
어둠 중(안)에서 그녀를 토벌해 넘어뜨린다고 하는 희망은 망상이 되어, 망상은 욕망을 현저한 것으로 한다.
어느덧, 흐레이에게의 구상은 완전하게 이상념 글자 구불거리고 있었다.

망상만이 신체를 채워, 자신의 생사도 이해할 수 없게 되었을 때,
돌아가신 아버지 왕으로부터 양도한 반지가 어두운 곳안에서 빛나기 시작했다.

얼굴을 올리면 남자는 벌써 사라져 대신에 왼손의 반지-- 「나침기」가 말하기 시작한다.

그 말에 가볍게 수긍해, 그렌은 한 명의 여자의 이름을 마음에 씹어 닫아≪자신의 다리≫로 뇌의 밖으로 걷기 시작했다.
가류스의 여자들에게 복수하기 때문에(위해), 아니, 흐레이와 다시 회견할 수 있기 위해……

중간에 애들이 대화는 그래픽 처리해놔서.. 빠졌습니다. 아무튼.. 내용을 보니 이제 3에서 연계되었습니다만.. 매우 서양틱화된 판타지 히로인들을 보게됩니다.

못해도 주인공이자 진히로인 하나에 히로인이 대략 6명정도 등장하는것 같더군요. 왠지모르게.. 스토리나 필 자체가.. 籠の中の戰乙女필도 난다고 해야하려나요? 기존의 虐襲시리즈도 포함해서요?

딱봐도 주인공이시자 진히로인필이 나오시는 히로인이십니다.
좀더 정보가 나와봐야겠습니다.. 왠지모르게 籠の中の戰乙女+虐襲시리즈 짬뽕판의 변화가 나올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