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북괴가 우리를 아주 지네 속국 취급하듯이 다시 유감성명이라는 미친 행동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대남심리전략에 의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북괴의 경제적 생명선중 하나는 바로 북괴의 집권체제가 중국측으로 오나전 넘어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우리 한국의 친북성향의 주장과 낭만적이고 비이성적인 민족애 논리의 대북정책의 맛을 들인 이상 그 선을 놓치면 안된다는 점과 사상전에서 밀리면 안된다는 정치적 계산이 있다고 봐야합니다.
기본적으로 현재 우리 사회는 다시 다행스럽게도 북괴에 대한 적대인식을 분명히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간 김대중-노무현 행정부의 10년간의 북괴 적화정책 동조와 조공정책으로 인하여의 사회적인 이데올로기에 대한 의도된 무시등의 여러가지 현실과 맞지 않는 이상주의가 있었으나 이번 사건이 경종이 된 것은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북괴로서는 당연하게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내부적으로 김정은의 군사적인 전공을 통하여 후계체제 확립으로 체제유지를 하기 위한 수단이지 남측의 모든 지원이 중단되고 그간 10년간의 이상주의 정책을 이용해 먹어서 상당한 적화를 진행해와서 자칭 길들였다고 생각해왔고 자신들의 정치적 목소리를 내줄수 있는 소위 종북-친북세력 구축화의 명분을 사실상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될경우 앞도적인 경제력을 바탕으로나 국력적으로 우세한 한국의 외교력이 북괴에게 상당한 고립을 그리고 중국에게 의존하여 중국에게 흡수를 할수 밖에 없는 위험이라는건 북괴가 모를리가 없습니다. 북괴에게 중국은 성장하여 강대국이 되어서 미국을 막아주는 역할만 해주는 존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현재 북괴가 민간인 피해 그리고 인간방패론의 지네 행동의 책임전가의 목적은 다음과 같이 정의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4가지입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여 이야기하는지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한국내 친북세력의 반론의 명분 확보.
2. 한국내의 친북여론의 유지를 통해 자신들의 10년 적화노력의 붕괴저지.
3. 국제사회적으로나 중국으로부터의 민간인 피해에 대한 반론의 명분.
4. 서해 5도지역은 분쟁화지역임을 의도적으로 알리고 거기에 민간인이 거주하게 한 한국정부의 인간방패론의 정당화.
이 4가지 요인이 바로 북괴가 우리에게 어처구니 없는 유감성명서를 보낸 핵심의 목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글을 쓰면서소위 특정정당 즉 야당들에 대해서 특히 거대정당의 특정명이 나와서 여당 극렬지지자로 몰까봐 드리는 말이지만.. 제가 이미 우리 행정부의 이번 연평도 대응에서의 문제를 삼은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건 전부 여당에 대한 비판이기도 하다는 점을 인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인 없는 입장인 필자라서 특히 말이죠.
이번 유감성명에 대해서 저는 가장 우려스러운게 한국 좌파들의 친북이념의 명분화를 통해서의 남남갈등 유발이 아닐까 하네요. 그짓을 분명히 하고 있는게 현실이고 이글루스에서도 볼수 있는 모습이니까요.
기본적으로 현재 우리 사회는 다시 다행스럽게도 북괴에 대한 적대인식을 분명히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간 김대중-노무현 행정부의 10년간의 북괴 적화정책 동조와 조공정책으로 인하여의 사회적인 이데올로기에 대한 의도된 무시등의 여러가지 현실과 맞지 않는 이상주의가 있었으나 이번 사건이 경종이 된 것은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북괴로서는 당연하게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내부적으로 김정은의 군사적인 전공을 통하여 후계체제 확립으로 체제유지를 하기 위한 수단이지 남측의 모든 지원이 중단되고 그간 10년간의 이상주의 정책을 이용해 먹어서 상당한 적화를 진행해와서 자칭 길들였다고 생각해왔고 자신들의 정치적 목소리를 내줄수 있는 소위 종북-친북세력 구축화의 명분을 사실상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될경우 앞도적인 경제력을 바탕으로나 국력적으로 우세한 한국의 외교력이 북괴에게 상당한 고립을 그리고 중국에게 의존하여 중국에게 흡수를 할수 밖에 없는 위험이라는건 북괴가 모를리가 없습니다. 북괴에게 중국은 성장하여 강대국이 되어서 미국을 막아주는 역할만 해주는 존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현재 북괴가 민간인 피해 그리고 인간방패론의 지네 행동의 책임전가의 목적은 다음과 같이 정의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4가지입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여 이야기하는지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한국내 친북세력의 반론의 명분 확보.
2. 한국내의 친북여론의 유지를 통해 자신들의 10년 적화노력의 붕괴저지.
3. 국제사회적으로나 중국으로부터의 민간인 피해에 대한 반론의 명분.
4. 서해 5도지역은 분쟁화지역임을 의도적으로 알리고 거기에 민간인이 거주하게 한 한국정부의 인간방패론의 정당화.
이 4가지 요인이 바로 북괴가 우리에게 어처구니 없는 유감성명서를 보낸 핵심의 목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글을 쓰면서소위 특정정당 즉 야당들에 대해서 특히 거대정당의 특정명이 나와서 여당 극렬지지자로 몰까봐 드리는 말이지만.. 제가 이미 우리 행정부의 이번 연평도 대응에서의 문제를 삼은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건 전부 여당에 대한 비판이기도 하다는 점을 인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인 없는 입장인 필자라서 특히 말이죠.
이번 유감성명에 대해서 저는 가장 우려스러운게 한국 좌파들의 친북이념의 명분화를 통해서의 남남갈등 유발이 아닐까 하네요. 그짓을 분명히 하고 있는게 현실이고 이글루스에서도 볼수 있는 모습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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