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하신 우리 덕 연방의...

가 아니라.. 91년 독일통일직전때까지의 독일연방군 서독군의 인적구성비율의 기준입니다.
이 인적 구성의 비율은 독일연방군은 부사관의 존재가 매우 큰  비율을 차지한 형태의 항아리 모형의 인적구성을 차지한 결과물이자 동시에 의무병역제를 유지하면서 15개월의 복무라는 기간을 하면서도 높은 전투력을 보유한 이유에 관련해서의 이유가 바로 인적구성에서의 형태라는 점과 우리 한국군이 앞으로 52~55만명 수준에서 충족할수 있는 수준에서의 수요 예측과 앞으로의 가장 성공적인 모델이자 가장 보수적인 결과물로서의 인적자원 기준의 효과를 주는 도표가 될수 있다 생각합니다.

독일연방군의 계급별 인적 자원 기준.(단위: %)

  구분  독일연방군
 장교(사관)  7.4
 기술장교(기술사관)  2.6
 준위  -
 부사관  35.4
 병  54.6

퍼센트 비율적 기준에서의 산술적 수치를 적용한다면 다음과 같은 인원이 소요됩니다.

독일연방군 계급별 인원 소요.(총 인원수: 49만 5천명)

 구분 인원수 
 장교(사관)  3만 6630명
 기술장교(기술사관)  1만 2870명
 준위  -
 부사관  17만 5230명
 병  27만 270명

90년대 기준이 이렇습니다. 다만 한국군의 경우 독일보다 낮은 인구수(통일후에는 좀 다르겠지만요.)때문에 부사관 비율이 20~22만 수요는 되어야할 것입니다.
아무튼 이 기준은 장교수는 적되 부사관 수요를 통해서 독일연방군이 세계최강의 적인 WTO(바르샤바조약기구)와 소련군을 상대로 높은 숙련도 유지가가능했던 인적구성의 비결을 볼수 있습니다.

한국군의 최근 21개월 동결 문제가 다시 도마에 떠오르고 있고 거기서에서의 정치권 갈등이나 사회적 불만의 목소리를 잠재우기 위해서 뭘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독일연방군의 예는 앞으로 한국군의 인적구성을 구성하는데 있어서의 매우 핵심적 트리오가 될 것이라는것에서는 분명한 현실적 대안을 줄수 있으며 동시에 15개월 복무하던 의무병역제의 선진국이 왜 그토록 의무병역제를 장기간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유지할수 있는가의 여부나 숙련도 문제가 거의 문제가 안되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라 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체 간부비율과 병비율은 45.4: 54.6 입니다.

자료출처: 한반도 통일후 군사통합방안 -독일 군사통합과정과 교훈- 하정열저(96)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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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이즈
    2010.09.28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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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징집제 군대에서 가장 큰 문제는 장기간 전문적인 훈련이 필요한 숙련자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극복하려면 결국 장교, 부사관 비율을 확대시켜야 합니다. 게다가 유사시 병사들이 부족해지더라도 어느 정도 병력을 확보하는 효과도 있죠. 징병 대상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그나마 직업군인 비율을 늘리는 것이 병력을 유지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특히 한국처럼 인구감소가 말 그대로 극단적으로 심각한 나라에서는 더욱 그렇죠.
    • 2010.09.28 01: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예 저도 동감합니다. 저는 장교 즉 사관 비율은 현상유지를 하거나 줄이는 측면에서 가고 부사관을 대폭 확대하는것이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특히 이러한 문제는 장기적으로 의무병역제를 유지해야하는 한국입장에서 저출산대응을 비롯한 현실적 문제 대응에서의 소요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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