ぱいずりチアリーダーVS搾乳応援団！ 체험판을 해보고 나서..

개인적으로 9월 기대작 에로게로서 기대하고 있는 작품인 ぱいずりチアリーダーVS搾乳応援団！체험판이 공개되어서 해보게되었습니다.

체험판 자체는 좀 단순하다 생각했는데 의외로 좀 세밀한 시스템이더군요. 그래서 나름 놀랍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근본적으로 게임 자체의 분위기는 상당히 밝은 편에서의 일상적 모습에서 시작하는 모습이 강합니다.

게임 시스템 구성도 역시도 위에서 마우스를 대면 나오게 한 메뉴판의 형태도 의외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거기에다가.. 환경설정시스템에서 보면.. 전반적인 에로게와 다른것은 없지만.. 사정선택에 관하여 직접 선택지문이 나와서 할것인지 아니면 미리 환경설정에서 미리 설정해두어서 할것인지의 여부를 세밀하게 주고 있는 편입니다.

이것말고 가장 특이한게 ADV 요즘 방식들의 에로게 사실상 능욕물 에로게를 보면 이제 사실상 순애물도 섞어놓는 방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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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에서 [台詞設定](설정차이)를 누르시면 주인공의 성향의 선택지의 우선순위를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따라서 우선행을

お前さえ良ければ一生(너만 좋다면 오직 일생을..)

을 선택하여 우선 1순위를 두면 순애물격 형태로 가는것이고.. 반대로..

俺の肉奴隷にしてやる(나의 육노예로 삼아준다)

을 선택하여 1순위로 두면 상황이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체험판에서는 그건 잘 구현이 안된 것 같더군요. 정발본에서는 기대를 해봐야겠죠? (물론 저야 후자를 선택해서 하겠지만요.. 음후후후..)

게임은 꽤 할만한데.. 문제는..

대사가 안나

 

와요!!!!(후커 돌리면 후커는 됩니다.)

추가로.. SAVE도 안됩니다.. EXE파일은 V3에서 바이러스 의심 파일로 구분되지를 않나..ㅡ_ㅡ..

참 애매한 체험판이 아닌가 싶긴 하지만.. 나름 지금 형태에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정발본이 나와서 개실망이 되는 일이 없기를.. 이제 14일 기준으로 D-10일 남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