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현재 소개를 보면 경제-경영쪽의 목적에 주안을 둔 책이라고 나와있긴 합니다만..

내용 자체는 군사조직의 합리적인 리더쉽과 경영 그리고 미래지향적 전략비젼의 존재 그리고 조직문화에 대해서 이야기한 책입니다. 사실상의 구 일본군의 문제를 이야기한 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에게는 구 일본군이 말로만 듣던 조직적 폐단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할수 있겠습니다. 

항상 이야기되어왔지만 한국군의 문제점으로 찾는 걸로 쉽게 이야기하는게 바로 구 일본군의 폐단적 문제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정작 구 일본군의 조직문화나 조직의 특성 그리고 조직의 비젼등에 대해서는 잘 나온 책이 없습니다. 실제 한국군의 조직문화를 비판하는 책들(주로 좌파성향의 경향 사람들이 강하죠.)을 봐도 구 일본군에 대해서 비유는 하지만 정작 구 일본군의 문제점으로 자신들이 지적해오는 그 문제의 병폐에 대해서는 세부적으로 이야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바로 그 일본군의 폐단들을 세부적으로 이야기하며 동시에 특히 2차대전의 태평양전선에서 가장 일본에게 중요했던 전투들등을 기점으로 일본군이 갖고 있던 공식적-비공식적 조직문화등에 대해서의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동시에 조직운용에 대한 문제 그리고 전략비젼의 문제등에 대해서 문제가 무엇이며 이 문제점에 대해서 세밀하게 나온 책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구 일본군의 조직문화가 도대체 어떤 문제를 일으켰는가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이기도 합니다. 90년대 그것도 일본의 10년의 경제불황직전에 나와서 8판이나 재발매나온 책입니다. 그만큼 매우 조직경영 문제에서 특히 전쟁사를 비롯한 군대의 조직문화등의 문제 한국군이 그렇게 비판받는 구 일본군 병폐문제의 병폐문제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이걸 본다면 왜 동양적 관료주의적 형태나 경직된 형태의 조직의 폐단이 어떻게 전쟁에서 병폐를 나타내어서 문제가 되는지 보여주는 책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Posted by 잡상다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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