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98 감금 음성지원도 안되고.. 대화방식 자체에서 스킵(Skip)도 안되고 해서... 좀 귀찮긴 한데.. 가장 플레이하면서 귀찮음을 넘어서 최악으로 짜증났던 게.. 마지막게임에서.. 이제 사고토가 잡혀있고 보스가 있을만한 곳을 지도에서 고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도상에서 그냥 무작정 추정해서 고르게 하니..나참 원.. 도대체 어디 짱박혔는줄 알고 플레이어보고 추정해서 고르라니 솔직히 할말이 없어서 일일이 다 찍어봤던 플레이를 해보게 되더군요.. ㅠ_ㅠ..
하지만 결국엔 바로 큰 호수(중앙)의 섬들을 찍으면 진행된다는 사실을 알고..
아놔.. 노가다 뛴걸 생각하면 진짜.. 한글화 되어있는것도 아니고 후커도 안먹히니.. 어쨌든.. 게임은 깨서..
여기서 뭔수로 추측해서 고르라고?
지도상에서 그냥 무작정 추정해서 고르게 하니..나참 원.. 도대체 어디 짱박혔는줄 알고 플레이어보고 추정해서 고르라니 솔직히 할말이 없어서 일일이 다 찍어봤던 플레이를 해보게 되더군요.. ㅠ_ㅠ..
하지만 결국엔 바로 큰 호수(중앙)의 섬들을 찍으면 진행된다는 사실을 알고..
좌절과 함께..
분노가 솟구치더이다!
아놔.. 노가다 뛴걸 생각하면 진짜.. 한글화 되어있는것도 아니고 후커도 안먹히니.. 어쨌든.. 게임은 깨서..
면상 더러운놈 잡고..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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