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자체는 히로인들이 츤데레적 모습이 강한 형태에서의 순애물 보이는 녀석이고 오랜만에 13cc에서 나온 게임인듯하더군요. ラブ・バインド 제목입니다. 장르가 풍기위원장이길래 저는 능욕물인줄 알았는데 소재가 순애계더군요 문제는..
H의 장르는.. 무려..
SM!
입니다..
순애물 형태에 SM이라니!!!
순애물의 H강도가 점점 높아져서 보통형태에서의 H는 이제 능욕물과 다를바 없어졌다고들 하지만.. 순애물 형태에 SM를 접목시킨다는건..;;; 하하;; 놀라운 일인지.. 전환발상인지.. 순애물에서도 서로 사랑하면 SM을 할수 있다능??
그것도 미인 풍기위원장(風紀委員長)이 SM을?!!!
개인적으로 차라리 그냥.. 능욕물 AVG를 표방하면서 가는게... 어떤지.. 개인적으로 원화는 마음에 드는데.. 장르가 더럽게 마음에 안드네요. SM자체를 부정적으로 봐서인지..
게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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